먼저 초반구간 해본 입장으로써 지금까지 느낀점 간단 요약해줌
1. PC 판
스토리가 막 감탄나올 그런느낌은 안오는데 ..
연출이 그걸 다 씹어먹음.. 애니한편 보는거 같은 기분이듬..
확실히 연출하나는 탈 모바일급으로 생각됨..
더빙도 잘되있고 분위기도 배경도 좋아서 몰입됨..
그래픽은 이 종류의 게임들중에 최고인데
문제는 최적화가 개판인듯.. 계속 끊김..
모바일도 좀 그런게 보이는데 이건 빨리 개선해야할듯..?
전투는 뭐랄까 개쩐다 이정도는 솔직히 아닌데
와... 지리네 쌋다 이정도는 됨...
아예 초반구간 말고 점점 진행하면 할수록
스킬도 늘어나고 필살기랑 패링 배우면
확실히 전투손맛이 좋은편임..
그리고 PC 판은 조이패드 지원되서 컨트롤러로 진동느끼며 게임가능했음..
2. 모바일도 폴드 기준으로 보면 위에 장점하고 비슷하고
모바일은 패드지원이 안되는거같음..
그래도 버튼이 한눈에 잘보여서 모바일에서도 조작은
크게 불편한건 없었음.. 음악이나 배경이 블레이드앤소울 같은
그런 느낌도 나더라구... 막내야 부를때 그 갬성..
앞으로 패치에 따라서 확실히 갓겜될 여지는 있음..
현재도 이종류 게임들중에선 최고라고봄..
하지만!
이모든것을 깎아먹는 치명적인 단점이 보였음..
바로 스테미너 시스템(피로도) 존재함..
이게 얼마나 게임 진행에 방해를 하는지에 따라서
극명하게 수명이 갈릴듯..
억지로 게임 컨텐츠 소비 막아놓은 그런 장치면
예전에 나온 타겜들하고 똑같은 길을 갈거라고봄..
단지 더 좋은 인상을 주고 떠나가겠지만..
개발자들아 이거
이 피로도 시스템이 없어야 갓겜으로 갈수있다..
아무리 좋은게임도 피로도시스템 있으면
사실 TOP 될수있는데 믹스커피로 떡락한다고..
퍼니싱도 피로도 있었던거 같은데.. ㅋㅋ
아니 ㅅㅂ 그리고 패링만들거면 제대로좀 다시 개선하자..
먼가 더 찰지고 더 치는맛을 살려야된다..
이건 그냥 종이로 막는느낌이잖아 좀 밋밋하다..
이상 더 즐기러 가보고 후기 남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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