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자는 중학생때부터 핀 21살 십꼴초이며
담배피는 친구들조차 인정한 사람입니다.

전자담배의 장단점과 니코틴 없는 것을 궁금해 하실꺼임
그거에 대해 써줄꺼고 또한 몇일차 이런씩으로 진행하니
만약 오타나 이해못하는 부분 있으면 필자에게 댓글점

(무니코틴 전자담배)

1일차
굉장히 목에 담배피는 느낌보다 목캔디 먹고 물마시는 느낌만
생생하게 날뿐 전혀 못느낌 그래서 중간마다 막 담배 찾고 미치기 시작

2일차
여기 까지온 사람들은 아마 담배 몇번 피다가 다시도전해서 온거임 솔직히 나중에 알수있던건데 2일부터 담배 생각이 안남
이게 무니코틴으로 하면 목이 굉장히 시원해져서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느낌 그래서 담배가 필요없다는걸 인정하기 시작

3일차
몇번 꼴초들이 담배 끊고 담배피면 어떤맛인지 궁금해 하는데
내가 중간에 님들 호기심 풀기위해 억지로 펴봄 (사실 오유에 쓸려다가 반말체라 디시로옴) 느낌은 ㅈ같음...ㄹㅇ 줘도 안핌 쓴맛과 독한맛이 들어오니 도저히 담배를 못핌 3일차부터가 그럼

4일차
슬슬 담배냄새가 ㅈ같아지기 시작하고 내가 이런 ㅈ같은 냄새가 났구나 하는걸 인정하기 시작

5일차
대충 담배생각이 전혀 없음 진짜 빨리 이런생각이 들줄 몰랐고
원래 100일 생각했는데 전혀아님 그냥 몇일 버티면 ㅈ같음을 알고 거기다 3일차때 담배한모금 하면 맛을 알아 스스로 거절하기 시작 그렇다고 피라는건 아님

(니코틴전자담배)

1일차
굉장히 달라진게 없음 그냥 니코틴 없는거랑 비슷함

2일차
담배가 몰림 막 입구부분 물어뜯으며 계속 빨아댐

3일차
목이 아픔

4일차
슬슬 기침도 나오고 가래의 색이 맑게 나옴

5일차
약간 담배 생각이남

6일차
이때부터 알수있음 우리가 담배를 니코틴 때문에 찾는게아니라
담배의 타격감 때문에 찾는거였구나 라는걸

7일차
이젠 포기 그냥 뭐하면 피기시작

8일차
아무리 생각해봐도 니코틴 6미리가 최대인건 말이 아니다 라는걸 학설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함

3주차
피부 트러블이 없어짐

믿는 말든 자유이지만 담배의 타격감 때문에 찾는다는걸
전자담배 피는 사람도 공감 할꺼임
니코틴 있다고 그 담배의 느낌이 나는게 아님
그냥 말그대로 니코틴 흡입하는 기분
타격감? 솔직히 목캔디 먹는게 더좋음
금연 성공하삼 더러워서 금연함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