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언론에서는 여당 선거 패배 원인을 두고, 선거연합 와해, 특히 이준석 퇴출 때문이랏고 되도않는 훈수, 아니 헛소리를 씨부리는데, 내는요 "괴상하게 여기어 탄식함," 즉 '괴탄(怪嘆)'을 금치모하겠니더! 이준석을 역성드는 자들은 그 자가 그동안 집요하게 자행 해 온 난동들을 함 상기 하기 바란데이!

김무성 "尹 지하철역 앞에 서서 절하게 하는 모욕적인 일도"

"당대표가 선두에 서서 우리 대통령 후보를 디스하고 다녔지 않나. 대통령 후보를 무슨 비단 주머니가 어떻고 해가지고 겁을 줘서 지하철역 앞에 서서 절하게 만들고 그런 모욕적인 일이 있었다"며 "지난 대선에서 우리가 7~8% 정도로 이길 수 있는 선거를 이준석의 잘못 때문에 0.73% 차이밖에 나지 않는 신세를 만들게 했다"고 밝혔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1.18).

대표 취임 후 자기만의 정치를 펼치기 시작했으며,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후보가 된 윤석열과 사사건건 대립하면서 존재를 과시하였다.

대선국면에서 일시 잠적하면서 당무를 거부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싸우는 듯한 진풍경이 쉼 없이 노정되었고, 결국 작년 10월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제3∼5차) 등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났고, 연속징계를 받아 정치적 기반을 잃어버렸다.(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3/02/08).

k-언론 기레기들이 주끼는 이준석과의 선거연합은, 한갓 '선거공학'에 불과하니더!

정당의 사전적 의미는, 알다시피, "정치적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혀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랏고 정의하고 있다 아잉교?!

고(故)로, 그 정치적 주의나 주장 그리고 실현하고자 하는 정치적 이상은 조변석개하려야 할 수 없는긴데, k-언론 기레기들은 우에된기, 와 만날, 이준석이든 누구든 되는대로 섞어서 '꿀꿀이 죽(?)' 정당을 만들지 않느냣고 그토록 성화고?!

정당의 본령인 가치·이념·신념은 없이 그저 시류에 편승해가이고 "국민·대중·다수는 '늘,' '누조건' 옳다!"만 외치는 얄팍~한 처세술 내지 마키아벨리즘과 표 계산에만 혈안인 장돌뱅이 타산이 판을 치는 한국 사회의 천민민주주의가, 내는요 정말이지 개탄스럽니더!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께서는 다음과 같이 일갈하시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