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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호루스 헤러시의 군단들 - 임페리얼 피스트와 한 발 앞서 계획하세요.

돌대가리(221.144) 2022.06.05 14:40:16
조회 1481 추천 40 댓글 9
														

호루스 헤러시의 군단들 - 임페리얼 피스트와 한 발 앞선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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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걸 꼽아 보기는 쉽지만, 사실 모든 군단은 나름의 역할을 가진답니다. 몇몇은 거품 무는 야만인과 거침없는 미개인들인 반면, 다른 이들은 의무에 대한 흔들림 없는 감각과 죽음의 격통 속에서도 대의를 위해 완전히 헌신하며 스스로의 신념에 진실되도록 남는 이들이니 말입니다. 그렇지요? 황제 폐하의 계획 속에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자리가 안배되어 있답니다.*

*외계인들, 반란군, 종교적인 분들, 돌연변이, 그리고 그를 '황가 Big E'라고 부르는 자들은 빼고요.

각각의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를 다루는 저희의 고도로 공평한 평가 시리즈물의 다음 글을 만나보실 시간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본 행사가 시작되네요. 오늘의 군단은 흔들림 없고, 지칠 줄 모르는, 불굴의 임페리얼 피스트랍니다. 군단은 왜 그런 방식으로 써우며, 어떤 편에 서 있고, 프라이마크는 어떤 위대한 업적들을 성취해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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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군단은 건축하길 좋아했습니다. 통일 전쟁 초기에도, 이 과제 중심적인 전사들은 통합 전쟁 때부터 이미 열심히 얻어낸 승리 후에 성곽을 짓는 일에 집중하였더랬죠. 어쨌거나 파괴된 전장은 공짜 부동산 같은 거니까요. 이것들은 단순히 화려한 궁전 같은 게 아니라, 장인의 안목으로 건설된, 스페이스 마린의 영혼이 마땅히 그리해야 되는 바처럼 견고하고 신뢰성 있는 진짜배기 요새도시들이었답니다.

일터에서의 근로 안전에 대한 군단의 기량은 아마도 그들의 진-시드 이식 과정이 극심한 고통을 동반한다는 점에서 유발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부주의하게 놓인 레고를 수천 번 밟고 지나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군단이 총구가 위험하다는 걸 상기하기 위해 공사장 줄무늬를 칠해놓을 필요까진 없었다는 사실이 놀랍지는 않다 이겁니다.

임페리얼 피스트의 프라이마크, 로갈 돈은 단순히 적을 파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는 데에 동의하였습니다. 진정한 승리는 안정감에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당신의 다음 행동을 계획하는 일에 커다랗고 예스러운 성보다 안전한 곳이 어디겠어요? 물론 성벽 위에 서있노라면 손에 닿지 않는 모든 미정복 영토의 광경을 멋지게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허술하도다! 흉물스럽도다! 모병 속도를 끌어올리고 다시 성전으로 나설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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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임페리얼 피스트는 꼼짝도 하지 않고 버텨서곤, 적들의 의지에 굽히길 거역하며 궁극의 방어선을 구축하고, - 샤샷! - 이제 눈앞에 나타나선 망치와 검으로 당신을 뭉개버린답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지만, 여전히 코를 부러뜨릴 순 있는 법이니까요.

다른 모든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와 같이, VII 군단 또한 전투에 대한 욕망을 지녔습니다. 적들이 지루해할 때까지 기다림으로써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는 법이니 말입니다. 최상의 방어란 맹렬한 공세이며, 임페리얼 피스트는 이 점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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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격노를 터뜨리는 일이 군단의 성미에 안 어울리는 바는 아닙니다. 이 진지하기 그지없는 친구들은 공세에서도 규율과 결의를 활용해, 치명적인 방어 대형을 형성하고는 터무니없을 정도의 화력을 토해내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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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는 해도, 군단 내에는 전투에 대한 조금 더 적극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하는 이들도 있답니다. 바로 템플러들이죠. 다크 엔젤들이 비밀 악수와 숨죽여 치르는 의식들로 기사단 코스프레를 할 순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진정한 역사 재연배우들은 바로 임페리얼 피스트들입니다. 템플러 브레스런은 볼트 무기와 함께 검과 방패를 차고, 군단의 성스러운 '할 일' 목록, 맹약의 신전 Temple of Oaths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을 수호하는 영에를 맡습니다.

그리고 적절하게도, 여러분은 템플러 강습 전쟁 의례를 통해 최고의 기사들을 트룹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요새를 (그리고 오브젝티브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다른 기막힌 이점들도 있고 말이죠. 이 친구들이 트랜스포트에 삼삼오오 구겨박혀 있는 걸 싫어한단 건 분명하네요. 차에서 내리고 나면 우연히 근처에 있었을 뿐인 불운한 적들에게 분노를 토해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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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독실하고 열성적인 전투욕구는 로갈 돈과 그 최강의 아들, 최선임 중대장 지기스문드 사이의 의견 차이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지기스문드는 아버지의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인 충성심을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인 신앙으로 교환했지요. 그 두 가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고, 돈은 매우 실망했답니다. 우리 모두 좋은 시절이 끝나버리기 전에 조금 더 기억해 두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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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형제 프라이마크들처럼, 로갈 돈 또한 이마테리움을 지나 테라로부터 멀리 내던져졌고, 춥디 추운 인위트에 착륙했습니다. 모성의 고집 세고 우주 항행을 하는 주민들에게 입양된 돈은 얼마 되지도 않아 궤도를 도는 눈덩이들로 이루어진 성간 제국을 통솔하게 되었지요. 심지어는 그가 팔랑크스라 명명한, 오래전 지나간 시대의 무지막지하도록 광대한 우주 정거장도 하나 인양했더랬지요. 뭐 조금만 고치면 될 문제니까요**.

**번역자 주: 원문은 'It was a bit of a fixer-upper', 겨울 왕국 레퍼런스

얼마 되지 않아 황제가 불쑥 나타났고, 돈은 즉각적으로 대성전 원정에 서명했습니다. 그는 VII 군단을 팔랑크스로 이전했고 팔랑크스는 이제 임페리얼 피스트의 본부이자 은하계에서 가장 중무장한 클럽하우스가 되었답니다. 하늘에는 요새를 띄우고, 땅 위로는 성을 짓다니, 아마 할 수만 있다면 마음 속에도 요새를 건설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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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갈 돈한테 정말로 요새가 필요했던 바는 아닙니다. 그가 바로 요새였으니까요. 역경과 고통의 면전에서도 결연한 로갈 돈은 아들들에게 제국에 알려진 가장 견고한 방어 시설을 건설하는 방법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그 방어 시설의 일부가 되는 법 또한 전수했더랬습니다. 모든 틈 사이에 마치 페로크리트로 만든 바리케이드처럼 버티고 서는 법을 말입니다.

테라의 근위대장 Praetorian of Terra은 벽돌담과도 같이 강인하고 완고했으며 그에 필적할 만한 유머 감각과 공감 능력 또한 지녔더랬지요. 그는 변함없이 믿음직하고, 굽힘없이 정직했지만, 대성전의 퇴근 후 사교모임에서 주역이 되는 일은 거의 드물었습니다. 그가 어쩌다가 페투라보에게 그런 앙심을 품게 만들었을지 어느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어, 알파리우스도 있고, 콘라드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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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극적인 성격의 프라이마크들이 입을 삐죽대고 불평하며 은하계를 피 튀기는 내전으로 몰아넣는 동안에도, 돈은 부동하게 옥좌성에 남아 형제들이 워마스터의 배반적인 간계에 저지당할 동안에도 테라 공성전의 전열을 지키고 서있었습니다. 황제가 웹웨이 안에서 바쁘게 전쟁을 벌이는 동안에는, 제국의 로드 커맨더로 임명되어 태양계 그리고 황궁 자체의 방어를 증강하는 임무를 맡았고요.

태양계 전체를 보호하는 임무는 엄청난 도전이었고, 로갈 돈은 이를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의무이기 때문에 해내었습니다. 전례없는 수준의 최대 최상의 성을 만들어낼 기회였기 때문이 아니었답니다. 여기에 더해, 로드 커맨더로서 돈은 자신의 빈틈없이 계획된 방어구 defensive sphere로부터 힘을 얻고 있음을 알게 되었지요. 제일 유명한 사건은, 명왕성에서 알파리우스에게 훌륭한 은신처를 제공해 주고는 죽여버린 일입니다... 아니면 죽인 게 맞나요?***

***맞지요. 아니면 그랬던가요?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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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소에서, 임페리얼 피스트는 워마스터의 모성인 크토니아를 봉쇄하는 임무를 맡았고, 이를 축성의 대가들에게 기대할 법한 손쉬움으로 해내어 선 오브 호루스가 대열을 증원할 수 잇는 능력을 끊어놓았지요.

많은 이들은 형제들과 함께 전쟁 의회에 참석하는 돈이 완전히 지쳐버린 것처럼 보였노라 언급했습니다. 어느 누가 그렇지 아니할 수 있을까요? 칸이 제멋대로 나돌아다니는 걸 막는 일이 (무결하게 설계된) 공원을 산책하는 일에 비할 순 없으니 말입니다. 누군가는 그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아니면 그들의 충동 탓에 로갈 돈이 섬세하게 지은 카드집이 무너지고 말았을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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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로갈 돈은 계속 나아갔습니다.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일 없이 몇 개월 동안 고군분투하며, 그는 과로에 시달리는 프로젝트 매니저처럼 군단들을 지휘하고 요새화 작업을 이끌었지요. 최신 시간 기록 앱 대신에 초인적인 신체 능력과 천재적 지성을 이용하긴 했지만요.

이런 끝없는 헌신은 테라 공성전 마지막 순간의 전투까지, 심지어는 호루스의 기함에서까지 로갈 돈을 싸우도록 했습니다. 복수의 영혼 함의 함교로부터 황제와 생귀니우스의 시신을 수습하는 짐을 진 이가 바로 돈이었지요. 그리고 제국을 위해 아버지의 마지막 지시 사항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황금색 의자에 추가적인 쿠션을 몇개 놓아두는 일이 포함되어 있었을 거에요.

돈은 부서지지 않은 채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강대한 요새로서 남았지만 헤러시는 이 프라이마크의 한때 견고했던 기반을 확실히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전원 집결한 영광 속의, 강대한 군단은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 누구도 돈으로부터 군단을 빼앗아 갈 수는 없을 거에요.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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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확고한 헌신은 그가 자신의 군단을 몇 번이고 분쇄기에 던져 넣는 일로 이어졌습니다. 의무가 군단의 좌우명이며 군단은 이를 오롯이 받아들였지만 그 끝은 종종 비극으로 귀결되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로갈 돈의 근위대장은 그런 고결한 희생의 사례 중 하나, 변함없는 기사들이 변화무쌍하며 겉과 속이 다른 알파 리전 사기꾼들과 싸우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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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버지네 집을 허물어 불굴의 요새로 만들었듯, 번개의 탑은 프라이마크 자신의 방어를 무너뜨립니다. 이 책은 로갈 돈의 사고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지요. 동맹들조차 겹겹이 쌓인 극기의 층 아래에서 그가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지 거의 보지 못합니다.



인상적인 임페리얼 피스트 부대를 칠하고 싶으시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희의 하우 투 페인트 비디오만 보셔도 된답니다. 적절한 끈기와 헌신만 있다면 노란색을 얇게 칠하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라는 걸 기억하세요!****


****시타델 컬러 팀이 도와준다면 식은 죽 먹기랍니다.



혹시 의무감에 들끓고 게신가요? 호루스 헤러시의 많은 전투들을 재현하고 싶어 안달이신가요? 여러분이 워해머: 호루스 헤러시 그리고 날이면 날마다 가까워지는 어둠의 시대 박스셋에 대해 알고 계셔야 하는 모든 정보가 담겨있는 호루스 헤러시 웹사이트에서 '당신의 군단을 찾아보세요' 퀴즈를 풀고 임페리얼 피스트의 대열에 합류할 자격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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