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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던오브 파이어 6권 - 순교자의 무덤 - 24장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4 0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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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장


죽은자들의 몪

신이 주신 선물

하늘이 불타는 것처럼


웨린은 또 다른 선지자 형제들이 악취 나는 진흙탕에 쓰러져 발에 밟히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이제 일곱 명이 죽었다. 성벽을 향한 긴 행군에서 일곱 명의 성스러운 영혼이 주인들의 굶주림에 바쳐진 것이다.


타이탄들이 싸우다 죽는 동안에도 그는 그곳에 남아 증오의 적들이 아이들에게 강요한 손실을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기계들은 죽었고 교단과 그들의 전리품 사이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그는 그토록 열렬히 꿈꾸던 꿈이 이렇게 될 것이라고는 단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다. 무자비한 기관의 약탈에서 벗어나 해방되는 것은 기쁜 일이었다.


그들은 할아버지의 오른편에서 군림하게 될 것이였다.


한때 친구이자 동료였던 껍데기를 내려다보며 웨린은 이제 그 약속된 낙원을 거의 상상할 수 없었다. 그는 창백하게 떨리는 손으로 손을 뻗어 그녀의 시체를 뒤집었다.


웨린은 숨을 헐떡였다. 선지자는 뒤틀린 껍데기로 변해 있었고, 피부는 검게 변하고 쪼그라들었으며 눈은 사라졌다.


순수한 싸이킥 의해 팔다리가 부러지고 불가능한 각도로 뒤틀렸다. 그는 전진하는 컬티스트들과 아스타르테스의 대열을 뚫고 고개를 들어 비극의 설계자를 바라보았다.


푸스트루스는 공중에 매달려 있었고, 가느다란 번개 가닥이 그를 땅과 연결해 주었다.


그의 창백하고 늘어진 피부는 벌레와 구더기가 그의 상처에서 비틀거리며 나와 그의 폐허가 된 갑옷과 그를 휘감은 인간의 피부와 로브에 얼룩을 만드는 내적 움직임으로 몸부림쳤다.


소서러가 웨린을 향해 시선을 돌렸을 때, 그의 눈은 공허하고 허기진 표정이었다. 그는 부러지고 부실한 이빨을 혀로 핥으며 공허한 미소를 지었다.


"너도 느끼지 않나, 꼬마 선지자? 할아버지의 사랑의 끌림이?"


"느껴집니다..." 웨린이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약해짐이 느껴집니다."


"넌 그러니깐." 푸스트루스가 웃었다.


"너희는 모두 약하고 작은 것들이다. 우리의 필요에 따라 쓰이고 버려질 수 있는 장난감이다. 신이 원하고 순례자가 너희에게 구원을 약속했기 때문에 너희는 그것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굽실거리고 애원하고 애원하다 지쳐버리는 거지. 정원에는 더 많은 뿌리 덮개가 필요하다. 너희의 희생으로 휘장이 약해지고, 그들의 죽음으로 신의 도구가 소환되며, 너희의 수고로 거짓 황제의 거짓 신전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우리는 그저 인간일뿐입니다." 웨린은 훌쩍거렸다.


그의 피부는 푸스트루스의 위대한 업적에 의해 불어오는 에너지로 우글거리고 있었다. 소서러의 시선 아래서 뼈가 약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뱃속에서 무언가가 감겼다 풀렸다 했다.


그로부터 눈을 돌리면 죽을 것 같았지만, 썩고 파멸한 존재를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구토를 할 것만 같았다.


"그저 인간이라..." 푸스트루스는 그 말을 곱씹으며 고개를 기울였다.


"'그래, 맞다. 하지만 기억과 신화가 사라진 지 오래인 시대에 프라이마크(모타리온)께서는 우리에게 왔다. 그는 그저 인간에 불과한 사람들을 데려가 목적을 부여했다. 그가 그들을 이끌었지만, 오버로드의 요새를 무너뜨리고 동료들에게 희망을 준 것은 바로 인간이었다. 올바른 동기를 가진 사람은 산을 무너뜨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는 왕관을 쓴 고개를 숙이고 웃음을 터뜨렸다.


"당신도 그렇게 할 의지가 있는가?"


웨린은 순례자와 그들이 공유하는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모든 일을 생각했다. 그는 싸우고 피를 흘렸고, 죽이고 타락시켰다.


그는 자신의 정신과 재능이 날아오르도록 내버려두었다. 웨린은 인간들 사이에서 반란과 계시의 상징인 지도자가 되었다.


이제 그는 도움이 되지 않는 하인이나 다루기 힘든 애완동물처럼 느껴졌고, 동전처럼 쉽게 자신의 삶을 소비하는 주인에게 만족해야 했다.


순례자의 약속에서 흘러나왔던 사랑과 존경은 오래 전에 사라져 버렸고,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느껴졌다. 그는 투울이나 그의 도착이 예고한 최후의 승리를 보지 못한 채 죽을지도 모른다.


"저에게는 의지가 있습니다. 저는 봉사할 수 있습니다. 견뎌낼겁니다."


푸스트루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목에서 무언가가 축축하게 욱신거렸고, 그는 구더기와 점액 덩어리를 토해내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그럼 됐다. 마지막 성전이 무너지기 전에 그들의 힘이 다시 필요할 테니 작은 빛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을 가까이 두어라."


그는 잠시 정신이 팔린 듯 하늘을 바라보았다.


"보기만 해도 아프군." 그는 중얼거렸다.


"뭐가 말입니까?"


푸스트루스의 시선이 다시 웨린에게로 향했고, 그는 비웃었다.


"빛!" 그가 불쑥 말했다.


"안 보이는가?"


웨린이 고개를 들었다. 상공의 구름은 회색과 흰색에 녹색으로 줄무늬를 이루고 있었다. 궤도 원소들이 우위를 점하거나 사냥을 하는 하늘에는 불이 깜박거렸다. 빛과 불이 있었지만 그의 눈에는 혐오스러워 보이지는 않았다.


"보입니다." 그는 온순하게 말했다. 다시 그 자기 혐오의 경련이 그의 몸을 뒤흔들었다.


"너무 약한 선물들이다. 그토록 오랫동안 당신의 부족한 노력을 즐겁게 해준 순례자에게 감사하라. 이제 승리해야 할 전쟁이 있고, 마침내 불을 꺼야 할 때가 왔다."


그는 울퉁불퉁한 건틀렛으로 벽을 향해 손짓했다.


"저들의 희망을 하나하나 빼앗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악순환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그들의 쓰라린 제국의 절반은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불타고 있으며, 매일매일 그들을 괴롭히고 있다. 그들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신의 시간이 그들에게 다가왔고 낫이 떨어진다."


"당신을 믿습니다, 주군."


웨린은 순종적인 개처럼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자존심이 바닥을 쳤는지, 아니면 채찍을 휘두르는 손이 누구든 채찍을 사랑하는 법을 마침내 기억해낸 것인지도 모른다.


푸스트루스는 고맙다는 듯이 킁킁거리며 그에게서 돌아섰다. 그는 이제 땅으로 몸을 낮췄고, 몸 안에 있던 힘이 다시 워프 속으로 들어갔다.


"게으름 피우지 마라, 꼬마 마녀야." 그가 말했다.


"디스트로이어가 전방에서 널 필요로 한다. 그는 너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 한다."


"아-"


웨린은 침을 삼키며 동료 선지자의 황폐한 시신을 내려다보았다. 많은 사람들 중 하나인 죽음은 결코 단수가 아니라 일곱 배였다.


"그들을 돌볼 시간은 없었습니까? 그들은 신앙을 위해 쓰러졌습니다. 우리는 죽은 자에 대한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


푸스트루스가 비웃었다.


"그들은 다 죽었다, 꼬마 마녀야."


그는 어린아이에게 말하듯 설명했다.


"전쟁이 끝나면 그들을 위해 애도하면 될 것이다. 폭스들이 그들의 뼈를 가져다가 할아버지 신을 위해 일으켜 세우게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헛수고다. 너는 아직 어리지만 언젠가 세상에 심판을 내리는 것은 너일 것이다."


"알겠습니다, 주군. 당신은 제게 명예를 주셨습니다."


"나는 널 교육하는거다." 푸스트루스는 콧방귀를 뀌었다.


"그것은 차이가 있다. 지금 가라. 디스트로이어가 역병의 아버지의 새로운 선물을 알려줄 테니 말이다."


웨린이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 전진의 속도는 느려진 듯했다.


타이탄의 폐허는 여기서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다. 탱크는 불타는 폐허로 변했고, 여전히 불꽃과 연기를 내뿜으며 폐허 속에서 붉은색과 흰색의 금속이 가장자리를 이루고 있었다.


그 주변에는 데스가드의 부서진 갑옷과 함께 컬티스트 보조원의 그을리고 부러진 뼈가 널브러져 있었다.


아스타르테스 중 한 명은 반으로 잘려서 땅바닥의 녹아내린 유리를 힘없이 할퀴고 있었다. 말을 하려 하자 입술 사이로 검은 피가 흘러내렸고, 찢어진 갑옷에 매달린 내장이 부자연스럽게 뒤틀리며 꿈틀거렸다.


웨린이 폐허가 된 전사에게서 고개를 들자 울그라스가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보았다. 디스트로이어의 얼굴은 너무 닳고 뒤틀린 탓에 그의 반응을 제대로 가늠할 수는 없었다.


그는 검은 건틀렛 하나를 내밀며 웨린에게 자신의 곁으로 오라고 손짓했다.


"순례자는 네가 이걸 보길 바랬다." 울그라스가 낮게 중얼거렸다. "그는 네가 신의 선물과 자유로워진 세상을 보길 원했다."


"그가 그랬습니까?"


웨린의 이마가 혼란과 의심으로 주름졌다. 지금까지 데스가드는 그를 귀찮은 존재로, 반란에 실패한 세상을 떠올리게 하는 애완동물로 취급했다.


이제 울그라스는 웨린이 어떤 불확실한 방식으로든 자신을 증명했고 이제 가치가 있는 것처럼 자신의 신뢰를 확장했다.


"당연히 그랬지!" 울그라스가 열렬히 외쳤다.


"벨루아에 대한 자네의 노력을 매우 좋아하더군. 누구의 도움도 없던 자네의 진전을 매우 기뻐하셨다. 거짓 천사들이 도망쳤으니 이제 일을 서두르라고 우리를 보내셨다."


"그럼 꼭 보여주십시요, 주군."


울그라스가 웃으며 팔을 휘둘렀다. 살아남은 전차들이 적의 성벽을 향해 각을 세운 채 공회전하고 있었다.


"친구여, 내가 전에 신의 불을 보여줬었지. 이제 내 명령에 따라 불을 내뿜는 것을 보거라. 그로물루스 투울과 그가 섬기는 어둠의 주인의 이름으로. 공포의 모타리온의 인도에 따라. 역병의 신과 그의 영광을 위하여. 승리를 주마!"


아스타르테스의 기갑 부대가 천둥과 함께 울리기 시작했다. 아스타르테스 병사들은 자세를 가다듬고 안정된 자세로 사격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적은 수로, 그다음에는 점점 자신감을 가지고. 웨린은 귀를 막아야 할 때까지 멍하니 지켜보았다.


끊임없는 포격이 시작되자 선지자는 허리를 구부리고 몸을 흔들었다.


세상은 종말의 불길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방어자들의 파멸을 알리는 첫 번째 신호는 멀리서 들려오는 낮은 천둥소리였다. 남자와 여자가 성벽의 사격대에 올라 밖을 내다보았다.


전투가 벌어진 지평선은 안개와 연기로 뒤덮여 있었다. 레기오에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었고 이제 세상이 흔들렸다.


공기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늘에서 포탄이 쏟아져 내렸고, 포탄이 폭발하면서 다시 비명이 터졌다. 1차 방어벽 위의 보이드 쉴드가 뜨겁고 하얗게 타오르더니 굴절된 빛의 무지개처럼 파문을 일으켰다.


맞았던 포탄은 순식간에 사라져 워프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사라졌다. 더 많은 포탄이 날아왔고, 이번에는 떨리는 방벽 바로 위에서 폭발했다.


쉴드들이 비명을 지르며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포탄이 터지는 곳에서는 불길이 피어올랐다. 녹색과 흰색으로 영원히 움직이는 불은 공허를 가로질러 깜빡이며 회전했다.


고대의 오염된 불과 활성 보호막의 상호작용이 공허의 돔을 가로질러 편두통처럼 밝은 펄스를 보내며 날카롭게 울부짖었다.


불은 고의적이고 탐욕스러운 욕구를 의식한 듯 움직였다. 그것이 버려지는 당시에 그것은 거의 미신에 가까운 가정이었다.


이제 그것은 전적으로 사실이었다. 불길이 하늘을 가로질러 기어오르자 보이드 쉴드가 불길의 전진 아래서 떨었다.


보호막은 깨졌다. 오존 냄새와 충격파를 내뿜으며 산산조각이 났다. 지각 있는 불꽃은 하늘에서 큰 장막을 이루며 쏟아져 내려와 악의에 찬 소리를 냈다.


그 한가운데서 악마적이고 비인간적인 웃음소리가 속삭이며, 이제 그 굶주린 시선 아래 갇힌 수비수들의 반항을 조롱했다.


불길은 순식간에 병사 중 첫 번째를 찾아냈다. 갑옷을 제대로 정비하지 못한 사블라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불이 붙었다. 포스펙스(꺼지지 않은 불)가 물어뜯으며 파고들었다.


살은 기름처럼 흘러내렸고 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금속이 녹고 총구가 삐걱거리고, 총구의 기계가 융합되고 타오르고 부서졌다. 모든 것이 불타버렸다.


사블라들만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니었다. 호플리테스의 청동 갑옷을 입은 군인이든, 자매단의 성스러운 갑옷이든간에, 모두 불에 탔다.


남녀는 고통을 견디기보다 벽에서 몸을 던졌다.


어떤 사람들은 무기로 맹목적으로 목숨을 끊으려다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그들의 총은 쓸모없는 용재였고 칼집 안의 칼날은 액체로 변했다.


그들에게 남은 것은 그들의 파열된 눈에서 피를 흘리며 화상으로 얼룩진 뺨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죽는 것 뿐이였다.


잠시 후 두 번째 일제사격이 터졌다. 포탄은 더 이상 부어오른 쉴드와 싸울 필요가 없었고 대신 우아하게 미끄러져 벽과 문 아래를 타격했다.


포스펙스가 충돌 분화구에서 기나 나오기 전에 금속과 돌은 휘어지고 터져 버렸다.


마짐내 중력의 힘에 의하여 벽은 신음 소리를 냈다. 세번째 포격은 거의 불필요한 것이었지만, 어쨋든 보금자리로 떨어졌다. 더 큰 천둥과 더 많은 불이 나왔다.


포스펙스가 그 안에서 움직이면서 벽이 녹아내렸고, 신의 불, 창조의 불꽃이 풀려나갔다. 오래된 밤의 모든 공포와 이단의 가장 어두운 순간들이 미끄러져 나왔다.


불꽃은 웃으면서 죽였고, 순식간에 방어선을 재편하고, 성벽에서 더 많은 적을 몰아내며 병든 도시에 절망의 그림자를 드리우며 웃었다.


웨린은 망원경을 통해 멀리서 그것을 지켜보았다. 비록 그가 평생 증오했던 적에게 벌어지는 일이였지만, 그 광경을 지켜보는 것은 끔찍한 일어었다.


그는 악마들이 걸어가는 것을 보고 그들을 직접 소환했지만, 살아서 움직이는 불이 감기고 솟아오르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이상하게도 불안한 일이었다.


포가 다시 한번 발사되자 바람이 휘몰아쳤다. 벽에서는 사람의 지방 요리 냄새와 함께 재가 흘러내렸고, 갑자기 뜨거운 공기와 먼지가 뿜어져 나오면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우리는 몰랐어." 웨린이 속삭였다.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었겠어? 우리는 이 행성을 우리 손으로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전쟁터에서 놀던 어린아이였어."


그는 살해된 세계의 진흙탕 속에서 고개를 저으며 무릎을 꿇었다. 그는 옷감에 오물이 스며드는 것을 느꼈고, 이로 인해 옷감은 더욱 거칠어졌다.


"우리는 승리에 필요한 악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 이제야 알겠어... 이제 세상이 마침내 죽기 시작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마침내 계시를 깨달은 선지자 웨린의 빰에는 경외와 공포의 눈물이 고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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