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콘의 일기장 미니 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데모콘의 일기장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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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갤

나의 변증법적인 일생

매니저

데모콘(sarmatovski)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22-06-27

5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영포티룩도 멋지게 소화할 것 같은 40대 스타는?	운영자	25/10/27	-	-
AD	월재연카페 공식 보험전문가들에게 질문하기?!(클릭!)	운영자	25/09/0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167	하루종일 중정갤만 하는것 외에는 할수 있는 것이 없다 [4]	데모콘	03.15	153	0
8163	애초에 시간의 호수 서사가 메인라인과는 많이 동떨어져서	데모콘	03.15	67	0
8162	시간의 호수 전까지는 파광을 삭제하고 잔월효성을 고교로	데모콘	03.15	65	0
8161	1편 파광+시간의 호수 / 2편 잔월효성 / 3편 천공선 [1]	데모콘	03.15	120	0
8159	서사적으로도 천공선 뒤에 시간의 호수가 이어지는건 이상함	데모콘	03.15	62	0
8158	권장되는 시열대는 천공선 직후 빛의 날개로 직행임	데모콘	03.15	61	0
8157	오히려 시간의 호수가 다시 하이틴 수준으로 내려감	데모콘	03.15	60	0
8156	천공선은 내용 안다듬으면 청불판정날 가능성 존나높음	데모콘	03.15	66	0
8155	22시즌을 미화못하는게 조건자체가 압도적으로 가장 유해함	데모콘	03.15	67	0
8154	ㄹ데 2022시즌이 확실히 인생사에서 가장 위험했던건 맞음	데모콘	03.15	66	0
8153	너무 많이 사랑한 모양이다. 일어나야 할 이유를 못찾겠어.	데모콘	03.15	64	0
8152	뭐가 되었든 나는 버려졌다.	데모콘	03.14	68	0
8151	잠시지만 방심했다.	데모콘	03.14	63	0
8150	이제 뭐먹고 살지. [10]	데모콘	03.14	80	0
8149	학교 가야하는데	데모콘	03.14	65	0
8148	아아…	데모콘	03.14	63	0
8147	Q. 현재의 의회는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도덕을 대변하는가?	데모콘	03.13	54	0
8146	보편적 입법자의 존재를 상정해본다.	데모콘	03.13	51	0
8145	긴 꿈에서 깨어나기 전까지는 꿈을 꾸는지조차 몰랐었다.	데모콘	03.12	54	0
8144	Zeitgeist은 그 시대가 끝나기 전까지 알 수 없다 하였다.	데모콘	03.12	56	0
8143	정부의 크기는 정권연속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데모콘	03.12	56	0
8142	(서문) 나의 청소년기까지의 일생은 그럭저럭 평탄했었다.	데모콘	03.12	65	0
8141	황공하게도 지난 1년간 과도한 도파민에 절여져 있었음을	데모콘	03.12	56	0
8139	애초에 메인라인이 기본 6-7살 차이난것부터 패착이긴함	데모콘	03.12	67	0
8138	시간의 호수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몽환의 세계”를 상징	데모콘	03.12	56	0
8137	냉정하게 생각하면 좀 일러서그렇지 언젠간 나가야했던거임	데모콘	03.11	63	0
8136	부디 당신이 내 기구한 일생을 어여삐 녀겨주기를	데모콘	03.11	61	0
8135	그래요 씨발 학창생활 막타 한번 풀스윙으로 당긴게 어디야	데모콘	03.11	59	0
8134	아니 씨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차피 클럽 찍먹하는애들	데모콘	03.11	61	0
8133	진짜 씨발 올해 다이어 다 좆됐노 ㅋㅋㅋ	데모콘	03.11	62	0
8132	일단 TBS 건진걸로 삶을 영위해봅시다	데모콘	03.11	58	0
8131	나의 역사는 더이상 쓰여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데모콘	03.11	58	0
8130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건진 애들 자체는 꽤 됨	데모콘	03.11	61	0
8129	누구라도 만나야겠다.	데모콘	03.11	56	0
8128	그동안 도파민을 얼마나 쏟아부었는지 이제야 좀 감이 오네	데모콘	03.11	53	0
8126	ㄹㅇ 시간의 호수가 회광반조였던건가	데모콘	03.11	49	0
8125	중앙에서 전부 뺀찌먹인거 맞았노… [12]	데모콘	03.11	155	0
8124	0피됨^오^ 나가뒤질준비해야지	데모콘	03.11	56	0
8123	타격없는척하지만 결국 더 핵심인쪽이 날아간것도 팩트임	데모콘	03.11	47	0
8122	아아 데이트하고싶어	데모콘	03.11	45	0
8119	ㄹ데 TBS는 너무 규격외라서 걍 현실감이 안듦	데모콘	03.10	55	0
8118	확실한건 22시즌 자아랑 24시즌 자아는 걍 다른사람임	데모콘	03.10	56	0
8117	특히 2023시즌이 2015+2019 합친 수준의 저점이다보니	데모콘	03.10	50	0
8116	솔직히 이젠 잔월효성기에 어떤 이벤트가 있었는지도	데모콘	03.10	50	0
8115	가장 큰문제가 도파민을 거의 쏟아붓듯하는 일상이다보니	데모콘	03.10	49	0
8114	파광 - 잔월효성 - 천공선 - 시간의 호수 / 빛의 날개 ->	데모콘	03.10	45	0
8113	파광에서 날려먹은 3년이 계속 극복이 안돼서 천공선까지	데모콘	03.10	40	0
8112	파멸의 광시곡으로 시작된 재앙이 시간의 호수에서 끝난다는	데모콘	03.10	39	0
8111	특히 SZS(2014)에 대한 만성적 결핍이 채워진게 엄청 크다	데모콘	03.10	43	0
8110	야근데 진짜 작년 1년동안 수명 10년정도 늘어나긴 했을듯	데모콘	03.10	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