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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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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4 처음 (Am) 본 그 날처(D7)럼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7 0
8693 클라이맥스 파트 중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도 차용한 부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8 0
8692 위험한 시대가 마침내 끝날 때 — 관념의 낙원 [1]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4 0
8691 하고 싶었던 것과 하지 못했던 말의 전달이 핵심 서사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8 0
8690 클라이맥스 테마곡: “삶의 모든 순간이 너의 적이 되어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0 0
8689 LXS(2021) 말 들을걸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2 0
8688 JCU로 한번 구라쳤는데 못막은것도 운명이라면 운명인가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0 0
8682 실제 역사에서는 환승통로에서 진대만을 나눴으나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1 0
8681 시간을 초월한 사랑이라는 흔하디 흔한 서사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3 0
8680 생각해보니 2017년 당시 참고서에 끄적인 빛의 날개 서사가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5 0
8679 2017.07 기억조작 테마곡 기본 아이디어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0 0
8678 근데 본격적으로 스노우볼 굴러간건 2013년이 맞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6 0
8675 생각해보니 20시즌에도 신상턴애 있었는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1 0
8674 What if로 계속 설정놀음하는것도 지친달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8 0
8673 사랑이 거의 숨쉬는 수준으로 자연스러운 3번째 인격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1 0
8672 생각해보면 16-18시즌이 진짜 그지랄속에서 할건 다함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8 0
8667 양주시민으로서 정성호의 튼튼한 호위무사가 되어주어야함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6 0
8666 미친놈인가 새벽 세시반에 카톡을 쳐보내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6 0
8664 한.. [2]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58 0
8663 졸업초대를 3명한테 받았고 지인중 7명이 졸업하는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53 0
8662 변증법적 유물론의 본질은 르 샤틀리에의 원리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43 0
8661 작곡스타일 자체가 15시즌이 음 진행이 제일 날카로운 편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32 0
8660 화학적 마르크스-레닌주의 (Chemical Marx’-Leninism)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35 0
8659 이외에 멜로디 진행에서 수직성과 수평성이 대비되는 편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4 30 0
8658 ESK(2016) 실친이 남주혁이었던게 제일 신기함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2 57 0
8657 CBC랑 똑같은페이스 인별스타가 팔로워 7만정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2 40 0
8656 구파광 테마곡의 진행자체는 Ah-Choo와 거의 유사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30 0
8654 CBC에 대한 평가 중 켄타로 닮았다는 말이 있는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89 0
8653 박자에 따른 라이트모티프(leitmotiv) 적용 사례.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45 0
8652 SJD(2014), SBS(2014), XIB(2014)와 친구였다면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35 0
8650 2016년에 만든 난류라는 노래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33 0
8647 기본적으로 아나키스트 성향은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은듯함 [1]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43 0
8646 후삼국지 삼부작 기본컨셉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49 0
8645 후삼국지 삼부작 대사집 2 (정리용) [1]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92 0
8644 앞으로 공적 기록 - 22대선, 사적 기록 - 콘기장으로 분리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8 0
8643 KNG(2017) 평가: 만인의 운동권 오빠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7 0
8642 생각해보면 고딩때도 진짜 별짓거리 다했구나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59 0
8641 와시발 앞으로 정책으로 깝치면 안되겠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6 0
8640 생각해보면 작년에만든 인맥들이랑 고딩때 페북스타들이랑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8 0
8639 후삼국지 삼부작 대사집 (정리용)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48 0
8638 확실히 현재 북한의 체제는 정통 마오이즘을 계승한 것으로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42 0
8636 중딩때 학원원장이 나 반체제인사인줄 알았다던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50 0
8635 해결이 안된 문제가 있었는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43 0
8634 국힘 송언석 샤라웃 뭐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49 0
8633 내림가장조 조성의 음악을 만들어야겠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41 0
8631 장암도성을 배경으로 하는 구파광시기의 이야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43 0
8630 영등포구 을 지역 출사예정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44 0
8629 KGY-XGN도 약간 연애감정있는 친구사이같은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49 0
8628 보다보면 정무를 참 체스나 장기하듯이 하는구나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41 0
8627 흥미로운 음모론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6 9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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