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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근데 서사만 놓고보면 XRU IY는 떨어지는게 맞았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4 143 0
1670 2018-2021 스토리의 원래 결말은 라라랜드 색이 짙어서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4 141 0
1669 통치 일대기로서는 나폴레옹과 노무현을 결합한 양상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44 0
1668 경제적으로는 버블경제 시기 일본도 따온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42 0
1667 프랑스 제1제국 + 프라하의 봄 + 홍콩 민주화 운동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50 0
1666 대공황 상태인데 이제 그게 저로 인해 비롯된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37 0
1665 근데 군부보다는 몽환적인 느낌이 강했으면 좋기도 한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39 0
1664 홍콩 시각의 중국공산당과 5공 등 군부를 합친 느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38 0
1662 근데 지금 IMU는 딱 국보법 실행된 홍콩같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29 0
1661 본인 조질 목적 하나만으로 이사장에 도전하시다니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36 0
1660 K 처음 만났을때 딱히 꽂힌 사람이 없던것도 이런연유인가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50 0
1659 ㄹㅇ 가챠 하나하나 싹 말아먹는것도 진짜 능력이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37 0
1658 디스토피아적 도시국가의 정치판도 괜찮을듯한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35 0
1657 4-5 전환은 굳이 말하자면 “IMU의 버블”이 터진 시점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25 0
1656 Phase 3은 ㄹㅇ 버블시대 능국이라니깐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30 0
1655 JGR의 모든 행보는 차기 이사장직을 가리키고 있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144 0
1654 2-3 전환이 돌고 돌아 JGR을 이사장으로 만드는 것인가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2 167 0
1653 이 창놈새끼들이 2018-2021시즌 스토리의 결말을 아작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2 132 0
1652 차기 이사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건 KRS와 JGR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2 165 0
1651 “파당세력 탈당” vs “독재세력 퇴진“ 자유공산당 내분 격화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159 0
1650 서독 측 FDP와 동독 측 Linke를 합친 자유공산당이 등장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147 0
1649 2-3 전환 / 3-4 전환 / 5-6 전환 특징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44 0
1648 3-4 전환은 버블터진 왜노와 같은 상황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33 0
1647 극성 맘충이라면 도시지역평의회가 사실 더 직빵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39 0
1646 평의회가 등장하는 세계선은 한번 묘사해보고 싶었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37 0
1645 [모콘르포] “퀴어 신데렐라 신화” 그 이후의 세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8 137 0
1644 LGU 스토리에서 LGmU / 18복고 스토리에서 LSX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8 174 0
1643 6-7 전환때 뭔가 꼬여서 KA가 가장 격렬한 안티가 되신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8 141 0
1642 데모콤 시절 빨던 나라: 유고슬라비아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8 132 0
1641 그럼 본인 데모콤시절에 아나키스트였던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8 139 0
1640 국내 정쟁은 국경선에서 멈추고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135 0
1639 IMU에는 볼셰비즘이 필요해요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141 0
1638 데모X 붙은 체제는 올해가 마지막이지 않을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141 0
1636 다만 데모낫의 경우 환경적 구분으로 쓰이는 일도 많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131 0
1635 사상적 변천은 환경적 변천이랑도 또 다른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139 0
1633 18복고 스토리 = 데모콤 스토리로 단축할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140 0
1631 사실 공산당을 까는 것은 반공보다는 반파시즘 느낌인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147 0
1630 ZIZ계 Glycyrrhiza가 방어에는 최악의 조합이었던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149 0
1629 꼬라지보니 최소 3부작에 기본 4부작 가는건 각오해야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137 0
1628 남얘기 안하기는 니미 좆빠는 소리를 ㅋㅋㅋㅋㅋㅋ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7 139 0
1627 방향성만 보면 작년 1년동안 서로의 니즈에 맞게 나아간거야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6 138 0
1626 걍 귀신붙었다고 보는게 인식적으로 맞을수도 있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6 134 0
1625 IMU라는 경계를 깨는건 진짜 상상도 못했다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6 142 0
1624 제일 기괴한 행보 보이는게 RXS + GGSu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6 231 0
1623 앞으로도 그쪽이 스스로 포기하는 선택지는 없다봐야함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6 143 0
1622 7-8 전환을 통해 누가 심리적 통치자인지 알게된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5 132 0
1621 결과적으로 KP -> KB 순으로 옮겨댕기는 선택은 맞았음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5 143 0
1620 KPMB도 안일한 시점에서나 삼각관계상 구애받는 쪽이었지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5 139 0
1619 가장 큰 오산은 알박기해놓으면 평타는 칠거라 생각한거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5 128 0
1618 삐라가 아직도 뿌려지고 있는건가 데모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5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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