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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공지 자짤, 꼬리말닉 다 자름 익명 24.11.13 1100 15
공지 글삭 공지 [3] 익명 24.06.09 4307 29
공지 신고글 공지 익명 24.06.09 2201 6
3882 몸도 마음도 왜이런걸까 [1] 익명 05:56 19 0
3881 나지금잘거야 익명 05:10 18 0
3879 울순이 필독서 익명 01:14 28 0
3869 이거 읽고 댓글 한번만...제발 [1] 익명 02.09 33 0
3868 우울증은 아닌데 유흥 불법 쪽에 눈 일찍 뜬 16살임 [3] 익명 02.09 62 0
3865 내글왜삭제시킴 [2] 익명 02.09 53 0
3864 고맙습니다 익명 02.09 25 0
3862 내가 지금 살면서 행복할 때는 [1] 익명 02.09 49 0
3860 나지금잘거야 [1] 익명 02.09 70 0
3859 외로워서 폰 하다보니 머리가 너무 아프다 익명 02.09 24 0
3858 나 사랑받고싶어서 가수가 하고싶다 [1] 익명 02.09 28 0
3857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 익명 02.09 24 1
3854 여기 다 십대인가요 [5] 익명 02.08 92 0
3852 미자가 집 나가서 어디갈 수 있지 [2] 익명 02.08 52 0
3851 소리 내서 울어본게 몇년전이더라 [1] 익명 02.08 37 0
3847 혼자 소리 없이 우는게 버릇이 되어버려서 [4] 익명 02.08 48 0
3846 위로글 다 너무 좋은데 위로가안되네 [2] 익명 02.08 57 0
3845 벅차요 [3] 익명 02.08 38 0
3843 사랑하는 우리 아가 [1] 익명 02.08 49 0
3841 이쁜이~ 익명 02.08 32 0
3840 갑자기 생각난 건데 물 너무 짧은시간에 많이 마시지마 [1] 익명 02.08 61 0
3839 개인적으로 미자들은 성인이후까지 어떻게든 버텼으면 싶음 [1] 익명 02.08 64 2
3837 나지금잘거야 [1] 익명 02.08 46 0
3836 나 2월달돼서 집밖으로 한번도 안나감 [2] 익명 02.08 57 0
3835 깊은 물속으로 가라앉는 기분인데 [1] 익명 02.08 57 7
3834 이런마음이었구나 [1] 익명 02.08 45 0
3833 다들 뭐가 그리 재밌어서 사는지 모르겠어 [1] 익명 02.08 46 1
3832 항우울제 처방 [2] 익명 02.08 57 0
3830 죽고싶다는 말을 누구나 하는 시대가 와서 [2] 익명 02.07 63 3
3829 남들 앞에만 서면 [3] 익명 02.07 47 0
3828 난 왜 염치없이 그들의 우울을 함께 하고 있을까 [2] 익명 02.07 50 0
3827 혼자 방에서 울지 말아줘 엄마 속상해~~ [2] 익명 02.07 63 1
3821 내가 존나 한심하고 역겨워 [1] 익명 02.07 76 1
3819 긍정적인 엄마 밑에서 자라고 싶었어 [3] 익명 02.07 81 1
3817 너무우울해서 머리가저릿저릿한 느낌 드네 [1] 익명 02.06 64 1
3816 어리석음 [3] 익명 02.06 75 0
3815 나도 [1] 익명 02.06 52 0
3814 애써 [1] 익명 02.06 57 0
3813 설령 [1] 익명 02.06 43 0
3811 내 의도와 [2] 익명 02.06 83 0
3805 모르겠음 [2] 익명 02.06 66 0
3803 [2] 익명 02.06 68 0
3801 공지 탭에 있는 신고글 많은 이용 해주십셔 [1] 익명 02.06 82 4
3800 아무것도 못하겠어 [2] 익명 02.06 70 0
3799 다 하기 싫다 [3] 익명 02.06 7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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