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대충대충 정리
6월 부채 한도 유예
-> 미 채권 신용도 하락, 채권 가격 하락(채권 수익률 상승)으로 기준금리 상승 효과
-> 이례적인 모양새의 엔저현상 발생
(왜? 미 채권 담보로 뭘했나? 손실액 보충을 위해서 엔화자산 팔았나?)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버크셔해서웨이를 [달러표시자산]담보로 엔화채권을 3년동안 1조엔 어치를 발행해서 빌린 엔화들을 일본 종합상사들의 지분을 늘리는데 썼는데, 일본 종합상사들의 가치가 비대해짐.
일본 금융계가 옛날부터 지금까지 카드돌려막기식으로 부채랑 자산들을 관리했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걸 워런 버핏이 모르지는 않았을 것인데.
자기 회사를 담보로 잡아 엔화를 빨기위해서 엔화채권을 발행하고 그 엔화로 일본 종합상사에 투자한다?)
-> UAE-일본-홍콩 동시에 암호화폐 분야 움직임.(규제완화)
일본은 특히 '23년 6월 1일부로 일본 내 기업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해줌.
스테이블 코인하면 뭐다? 테더.
테더는?
현금태환스테이블코인이라고 해놓고서 실상은 비현금 자산들(부동산+채권+주식 등)을 담보로 하여 스테이블 코인들을 현금같이 발행함.
그 스테이블 코인들을 암호화폐들 안에다가 현금과 비슷하다고 하면서 현금 대신에 집어넣어서 암호화폐들의 가치를 늘림.
만약 부동산 등이 폭락하게되면 스테이블코인은 현금과의 페깅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고 페깅이 무너지면 청산이 일어남.
암호화폐들 속으로 현금의 탈을 쓰고 들어갔던 수많은 스테이블코인들이 쓰레기가 되버리면 암호화폐 또한 가치가 심대하게 변하게 됨.
여튼 테라 등등 몇몇 스테이블 코인들이 그런 현상을 연출했었고 최대규모 스테이블코인 테더는 아직 장부도 공개안하고 버티는 중임.
근데 이걸 일본이 금지했다가 2023년에 들어와서 갑자기 풀어줌.
일본 기업들한테 "니네 스테이블코인들 찍어봐."
왜? 유동성(현금)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중. 과연 일본 기업이 불황인 상황에서 정직하게 현금페깅 딱딱 맞춰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까? 몰름.
여튼 일본 전반적으로 현금이 없는거 아니냐는 의문이 들음.
2023년 들어서 언론이 "일본 사람들 종이화폐 좋아한다"고 보도하던건 다 까먹고 이제는 일본에서 디지털 결제가 인기라고 막 보도함.
-> 6월 FOMC 만약 기준금리 상승한다면???
(세계 에너지 및 원자재 공급망 등 고려시? /
6월 오펙은 감산 결정
-> 6월 부채 한도 유예로 인한 채권가치 하락이 발생했는데 거기에 기준금리 인상하면 채권가치가 더 떨어지니 6월달은 중지한듯,
하지만 '23년 내로 기준금리 인상은 필히 몇번 할거라고 발표함.) 7월 FOMC 남아있다.
-> 중국은 그럼 언제 미 채권 던져야되나?
-> 중국도 FOMC 발표 때 기준금리 인상으로 나오면 타이밍 맞춰서 미국 채권 던질 가능성 높음.(매도)
(왜? 미국 기준금리 올라가는 마당에 미 채권을 가지고 있으면 손해니까 /
중국은 미 채권 전부 팔기 전까지는 대만 접수 개시 안할 것임.
왜냐면 미 채권을 중국이 가진 상태에서 서방 금융망에서 단절되면
상대적으로 미 채권 수량이 줄어드는 것과 같아서
미 채권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하므로
적대적인 상대방들을 도와주는 셈이니 안됨.
미 채권을 던지려면 FOMC 기준금리 상승에 맞춰 던지는게 제일 효과적일 것임.
낙폭과 충격력이 장난 아닐 것.
다음 FOMC 일정 7월 25일~26일
-> 만약에 일본 등에서 미 채권 담보 파생상품이 있던게 맞았다면 더욱 더 큰 손실이 날거임.
-> 일본 등에서 RISK 발생
-> 손실(RISK)은 어떻게 극복하나?
암호화폐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극복하려고 하지 않을까?
-> 하지만 '23년 4월달부터 뜨기 시작했던 페페코인 같은 것들(BRC-20 응용), ERC-20 응용 코인들은 지금 네트워크 부하량이 많이 증가한 상태여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송금하려고 하면 많은 수수료가 발생하게됨.
아마도 누군가들이 특정 세력이 비트코인이랑 이더리움 송금을 하기 어렵게 만들려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인스크립트들을 늘려서 응용 코인들을 많이 만든거 아닌가 생각 중.
-> 6월달 들어서 러시아 스베르방크와 로스방크가 암호화폐 거래를 본격화함.
표면상 이유는 스위프트 우회를 위해서라는 의견들이 있는데 실질적인 의미는 아마도
곧 암호화폐의 융통이 많아질테니 지금까지 모은 암호화폐들 전부다 던져서 쟤네가 돈주고받을때
"송금해봐, 우리도 먹어줄게, 자, 입벌린다"
이러려고 하는거 아닌가? 그냥 추정임.
-> 북한의 2차 위성발사는 언제쯤일까?
위성발사는 한국군과 주한미군을 한반도에 묶는 효과도 있지만 미국 내에서 암호화폐를 더 규제할 명분도 제공하게됨.
북한 미사일 발사랑 항상 같이 나오는게 군사긴장 그리고 암호화폐임.
(쟤네 코인으로 미사일 만든대! 이런거.)
여하튼 아마 한국한테 "F16같은 무기들을 키예프로 보내라" 이런 압박이 들어오게되면 북한이 2차 위성 발사하지 않을까 싶음.
암호화폐 규제 강화는 덤이고.
-> 중간에 대규모 사이버어택 발생 가능성?
(UAE-일본-홍콩 제외하고 아무나 다 먹어라)
여튼 누군들일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암호화폐로 돈을 보내고 싶은 쪽이 있을거고
암호화폐로 돈을 못보내게 막고 싶은 쪽이 있을텐데 후자 같은 경우는 전자가 암호화폐를 못받게 대규모 사이버어택을 강행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음.
근데 미 CISA가 '23년 2월에 중국이 대만 침공 시에 미국을 상대로 대규모 사이버어택을 할 수도 있다 라고 발표했음.
사이버어택은 2018년 나토 사무총장이 강조했듯이 나토 조항 5조를 발동시킬 수 있다고 그랬음.
내 생각에는 네오콘 측이
- 한반도 세계대전(좌절)
- 대만에 한국군 파병, 중국군 충돌, 한반도 세계대전(이거도 거의 좌절)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최후의 방법으로 고안한 수단이 아닌가 싶음.
사이버공격이란건 마음먹고 실행하면 공격지점도 위장할 수 있는거고 증거도 잘 안남는건데 CISA가 저렇게 발표한건 가능성이 두개가 생김.
"우리가 만약 사이버어택을 받게된다면 무조건 중국 니네가 한거로 되는거임."
"우리가 안에서 우리 시설 대규모 사이버어택 한 뒤에 중국 니네한테 뒤집어 씌울거임."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나 싶긴한데 여튼 사이버어택은 가능성이 여러방향으로 있을거라는 생각임.
-> 만약 UAE-일본-홍콩 암호화폐 융통 프로젝트가 실패한다면? 유동성이 마르게 될 확률이 높을거고,
일본 경제식민지인 쪽들부터 청산 들어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음.
그래서 동남아~일본, 홍콩 등에 문제가 생기지 않나 추측한거.
-> 미국 채권이 폭락하면 기준금리가 엄청나게 상승한 효과가 나오게 되고 미국 주식시장에도 문제가 생기겠지.
종이금이랑 종이은으로 장난쳤던거에도 문제가 생기겠지.
-> FEDNOW 도입으로 해결해보려고 시도할듯.
이렇게 되면 일단은 원자재, 에너지 가격이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공급망에 대한 문제가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한건 2021년부터니까.
-> 이렇게 되면 가짜 바이든 집단은 이란 거래 부활을 표면화하고 공급망을 개선하려고 나오겠지.
-> 이쯤되면 폴란드군이 우크라이나 서부로 진입하려고 하지 않을까?
-> 그렇게 되면 핵전태세가 격상할거고
-> 핵전태세가 올라가면 중국이 자위권 차원에서 대만을 접수할 명분이 생김.
(일본 경제에 문제가 생겨서 대만도 그때쯤이면 상태가 안좋지 않을까 싶음.)
-> 중국의 대만 접수 개시
-> 서방에 의한 중국 금융 제재
-> 중국 내 올리가르흐 멸망 시작(금융망 퇴출 때문)
-> 상하이방은 중국 내에서 큰 조직이라서 내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
러우사태 발발할 당시 우크라이나 올리가르흐들이 이스라엘로 많이 도망감.
중국이나 대만 쪽 올리가르흐도 마찬가지로 이스라엘로 전부 도망 치지 않겠나.
-> 러중 일본에 대한 무력시위 강화?
-> 러중 유엔헌장 53조 적국조항 발동?
-> 한국군 일본 내 파병? 북한군은 중국 내 반란군 진압하러 중국으로 파병
-> 미국 내 혐중 최대화
-> 바이든 실각?
-> 이란에 의한 이스라엘 공략 시작?
아니면 네타냐후의 폭정 때문에 올리가르흐들이 전부 제거될 수도 있음.
-> 올리가르흐 전부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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