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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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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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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 운영자 | 24/09/16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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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 아무말 | 찡찡이 | 22.02.14 | 35 | 0 |
665 | 갤 보니까 닥눈삼 안해도 될 것 같음 | ㅇㅇ(183.98) | 22.01.23 | 59 | 0 |
664 | 가베 [3] | 준하야 | 22.01.23 | 65 | 0 |
660 | ㅇ | ㅌ(110.8) | 22.01.19 | 48 | 0 |
640 | d | ㅇㅇ | 22.01.07 | 43 | 0 |
639 | s [5] | ㅇㅇ | 22.01.07 | 56 | 0 |
638 | s [13] | ㅇㅇ | 22.01.07 | 43 | 0 |
637 | d [5] | ㅇㅇ | 22.01.07 | 48 | 0 |
636 | d [122] | ㅇㅇ | 22.01.07 | 57 | 0 |
635 | d | ㅇㅇ | 22.01.07 | 31 | 0 |
634 | x [5] | ㅇㅇ | 22.01.07 | 49 | 0 |
633 | d [5] | ㅇㅇ | 22.01.07 | 75 | 0 |
632 | d | ㅇㅇ | 22.01.07 | 40 | 0 |
631 | d [15] | ㅇㅇ | 22.01.07 | 60 | 0 |
630 | c [5] | ㅇㅇ | 22.01.07 | 40 | 0 |
629 | c [5] | ㅇㅇ | 22.01.07 | 44 | 0 |
628 | x [5] | ㅇㅇ | 22.01.07 | 37 | 0 |
627 | a [5] | ㅇㅇ | 22.01.07 | 48 | 0 |
626 | ㅅ [10] | ㅇㅇ | 22.01.07 | 49 | 0 |
616 | 성숙 | 멍때리죠 | 22.01.04 | 93 | 0 |
613 | 내꺼냐? 내꺼다 [2] | 준하야 | 22.01.01 | 50 | 0 |
612 | 추천인 | 파이코인무료채굴(211.227) | 21.12.31 | 50 | 0 |
610 | 우리의 눈과 귀가 요청하는 것은 진짜 같아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다 [1] | 준하야 | 21.12.31 | 53 | 0 |
609 | 그냥 아무 조건 없이 무이자 대출 | 준하야 | 21.12.30 | 37 | 0 |
608 | 정체성의 함양은 역설적인 시간성에 대항하는 단 한가지 오류가 아니야 [2] | 준하야 | 21.12.30 | 58 | 0 |
607 | 이런다고 나아지지않아 | ㅇㅇ(223.62) | 21.12.29 | 51 | 0 |
603 | 편도염 걸리면 편도행 타고 제주도 4박 5일 가도 치료안되는데 왜물어봐? | 준하야 | 21.12.28 | 48 | 0 |
600 | 첫째, 자기동일시이다. 둘째, 신빙성이다. 믿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2] | 준하야 | 21.12.27 | 58 | 0 |
599 | 주도적 이야기가 아이러니일때 하강 종료의 이야기들은 인간 존재의 이중성과 | 준하야 | 21.12.27 | 51 | 0 |
598 | 일관되는 사실성이란 인물들과 세계 사이의 관계 방식을 설정해내는 허구장치 | 준하야 | 21.12.27 | 47 | 0 |
594 | 글리와리 글와리글와리 글리 와리 오 글 리 | 준하야 | 21.12.27 | 50 | 0 |
593 | 비트겐슈타인이 관에서 일어나 | 준하야 | 21.12.27 | 38 | 0 |
592 | 초등학생 여자애하고 연애하고싶다.... [2] | ㅇㅇ(39.7) | 21.12.27 | 79 | 0 |
591 | 조현병갤러리임? [1] | ㅇㅇ(116.127) | 21.12.27 | 74 | 1 |
589 | 인류라는 이데올로기는 환경파괴라는 거시적 오용을 바이마르처럼 폐지화 | 준하야 | 21.12.27 | 60 | 0 |
588 | 비트겐슈타인의 '확실과 획일' 논고를 신뢰못한다는 이유로 봉인하냐? | 준하야 | 21.12.27 | 42 | 0 |
587 | 피네간의 경야를 접하고 나서의 첫 감성은 역동적 동체인 부동뇌의 부작용 | 준하야 | 21.12.27 | 47 | 0 |
584 | 칸트는 실천이성비판을 통해 인류존속을 위해 이성 추진력의 모체인 이론이성 | 준하야 | 21.12.27 | 41 | 0 |
582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신기에 가까운 문체는 유네스코적이다 | 준하야 | 21.12.27 | 42 | 0 |
581 | 진리와 결혼한 히파티아는 현대의 모더니즘적 여성성과 결부된다 | 준하야 | 21.12.27 | 37 | 0 |
579 | 뭐고여긴 [3] | ㅇㅇ(223.62) | 21.12.27 | 71 | 0 |
578 | 복숭아랑 봉숭아를 떨어트리고 시험을 해봐라 누가 이기나 | 준하야 | 21.12.27 | 43 | 0 |
577 | 답이 어디에 [2] | 준하야 | 21.12.27 | 65 | 0 |
576 | 파우스트와 단테의 동일한 구석은 죽음이라는 생리를 두려워한다는 실존의 겁 | 준하야 | 21.12.27 | 43 | 0 |
575 | 강력한 보복성의 야만적 폭력성 결국 인간이라는 명사오 귀결되는데 | 준하야 | 21.12.27 | 40 | 0 |
574 | 히와, 세잔, 뉴턴, 잡스, 제 3의 손 | 준하야 | 21.12.27 | 38 | 0 |
573 | 걷다가 파악하는 순간 사과 한 개가 바닥을 구른다. 세계의 발견 | 준하야 | 21.12.27 | 40 | 0 |
572 | 제국주의적인 남근적 근시안을 보섭하는 방도가 있다는 것을 망각하는 존재여 | 준하야 | 21.12.27 | 42 | 0 |
571 | 키르케고르야 철학의 끝은 불안이 아니라 초콜릿을거류모른더 그 어린 | 준하야 | 21.12.27 | 38 | 0 |
570 | 니체적 초인의 단계에 접어든 영원회귀. 그 절대적 나 자신. 네오 | 준하야 | 21.12.27 | 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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