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운 좋아지는 기점에 들어와있고

하늘이 돕는 사주임

세상사람들이 다 얘를 병신취급하지만 한편으로 또 뒤에서는 지지하는 세력이 있고

본인도 뭔가 멈추지 않는 자기만의 어떤 고집 뚝심이 있는데

사람들이 얘를 바보로 알아서 잘 모름 그러나 당연히 모든사람들이 같은관점으로 이사람을 바라보지는 않기 때문에,

린가드가 갖고있는 뚝심에서 비롯된, 병신같아 보이지만 멈추지 않는 전진성 그것 잡채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는 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갑목운에 들어오면 죽기 직전까지 가도 갑작스럽게 하늘의 구제를 받게 되는데 올해가 그 갑진년이다

당장 내년 을사년이라 내년까지의 계약이라고 하더라도 주변에서 떠나지 못하게 붙잡을 가능성이 크며

수기신 사주로 작년까지 운의 바닥을 치고 올해부터 운의 상승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어쨌거나 한국에서의 경험은 무조건 득이라고 볼 수 있다

린가드가 한국에서 잘풀리면 한국이 갑목의 나라인지 을목의 나라인지도 분간이 될 것으로 보이고

갑목의 나라가 맞다고 하면 거의 제 2의 고향같은 느낌으로 한국을 생각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저래보여도 린가드는 인생의 2막이 화려한 사주다

우리 기억에 축구선수만으로 인생을 끝낼 팔자는 절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