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고를 때 조금이라도 도움 됐으면 좋겠어서 써봄
글에 있는 물건들은 대부분 직접 구매한 것들이지만 아닌 것도 있어
업체한테 물품협찬받았던 것들 협찬표기했고 협찬은 아닌데 내돈내산도 아닌것들도 다 표기했어
협찬템들 개인sns에 올릴땐 무조건 좋게 후기 써줬지만 여기선 솔직히 썼음
문제있다 생각할시 주딱 판단하에 날려도됨
파란색 표시한게 추천템
캣타워
- 셀렉티드펫 키튼박스 파리타워
가성비 좋은 종이 캣타워임. 임시캣타워를 찾고 있거나, 용품에 큰 돈들이기 싫은 사람들한테 딱임. 패밀리세일때 사면 반값 구매(2만원대) 가능. 패밀리세일은 매년 연초에 진행하는거같음. 종이재질이지만 애들 발이 닿는 곳은 다 코팅되어있기 때문에 헤어볼 토해도 청소가 쉬운 편
- BPF X자형 캣타워
6단확장하고 스카이라운지 추가해서 사라. 겁나 잘 씀. 웅장하고 튼튼하고 돈 쓴 맛 제대로임. 애가 스카이라운지에서 햇볕받으며 자는거만 봐도 뿌듯함. 그리고 자기 고양이가 투명해먹을 쓰는지 안 쓰는지 모르는 보호자들은 측면옵션을 투명해먹이 아닌 바스켓으로 하도록 해
식기
- 도도해
예쁘다. 튼튼하다. 추천. 근데 구하기가 어려운거같음. 선물받고 마음에 들어서 다른 버전도 사보려고 몇번 시도해봤는데 다 실패해서 포기함.. 고양이 그릇 사는게 콘서트 티켓팅 수준임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음.
- 자동급식기 밀리(업체 협찬)
협찬템이긴 한데 나중에 망가져도 제값 주고 살마음 있어서 추천. 집에 주부가족이 없는 보호자라면 자동급식기는 필수템이라고 보는데, 밀리 말고도 다른 자동급식기(대표적으로 두잇?) 사도 제값을 할거라고 본다.
- 르쿠르제, 네코이찌
다른 브랜드이지만 같은 이유로 비추하기 때문에 묶어쓴다. 받침과 그릇이 분리되지 않는 모든 그릇은 별로임. 포개서 보관할 수도 없고 무거워서 설거지할때마다 힘들었음. 그리고 네코이찌는 종류별로 다(푸드볼 워터볼 와이드) 써봤는데 딴건몰라도 워터볼은 너무 작으니까 사지마.
- 젤리냥수기
정수기 모터를 분해해서 청소해야하는게 문제임. 업체에선 일주일에 한번 청소하라던데 찝찝해서 그기 되냐??
세달 정도 매일 분해하고 세척하고 조립하고 반복하다 포기했음. 타업체들도 대부분 여기랑 흡사한 모터를 쓰고 있으니 모든 정수기가 사정은 비슷할거같음.
정수기 자체를 비추천함. 집안일을 사랑해서 일거리를 늘리고 싶은 주부묘주에게나 적절.
- 스튜디오얼라이브 달빛식기 1버전 S14
예쁘다. 세척도 편하다. 조명 잘 받으면 물그림자가 환상적으로 생기는데 업체 말로는 그게 고양이들 관심을 끌어서 음수량이 늘어난대. 근데 음수량이 늘어나는건 잘 모르겠고 그냥 물그림자 지는게 존나 예쁨. 마음에 들어서 3개 삼ㅎ 평생 쓸거임.
이동장
- 릿첼 코럴 M
내돈내산을 두번한 제품ㅋㅋ.. 눕눕백 똥테러를 처맞고 기겁하여 재구매까지 했지만 추천템은 아님. 3키로대 울고양이한테 저스트사이즈라 쓸 수 있는 집이 드물거같아 4-5kg만 되어도 작을듯
- 릿첼 캠핑캐리 M
유일한 단점이 무거운거임
- 눕눕백 레귤러
내돈내산 아닌 이벤트 당첨템임. 이거 처음 쓴날 좁고 어두운게 무서웠는지 애가 눕백 안에서 똥지림ㅋㅋㅋㅋ 동병에서 수의사랑 같이 애 똥닦고 집에와선 냥빨함. 그 뒤로 쪽팔려서 그 병원 못가고있다.. 뚜벅이라 곧죽어도 백팩형을 사야겠다는 게이들은, 99%의 백팩형 이동장은 아무리 커봤자 중간사이즈 켄넬 미만이라는걸 꼭 고려하고 구매하기 바람. 수술하고 넥카라한 상태에서 축 쳐져서 누워있기에 매우 부적절함. 이건 릿첼 코럴 같은 우주선 이동장도 마찬가지
숨숨집,하우스,스크래쳐
- 집에가야돼 타이벡 빵봉투 바스켓 : 안 씀..
- 집에가야돼 캣터널 3구 : 두달만에 써줌. 터널 통과해서 뛰어오는거 너무 귀여워... 꼭 이 제품 아니어도 캣터널은 사라
- 집에가야돼 커튼 박스 숨숨집 : 잘 씀! DIY제품이라 조립하는 재미도 있음. 곰돌이 커튼이 매우 귀엽다.
- 가또블랑코 피타 고양이 수직 스크래쳐 타워 숨숨집 : 원목템. 스크래쳐와 숨숨집 기능을 둘 다 하는 제품인데 우리집 애는 숨숨집으로만 쓰더라. 바닥막힘형과 뚫려있는 기본형이 있는데 기본형으로 사는게 청소가 더 쉬움 그리고 더 쌈
- 고공캣 캣모나이트 스크래쳐 : 예쁘고 잘 써서 추천 종이스크래쳐 리필용만 사서 끼우면 영구적으로 쓸 수 있음. 울냥이는 스크래쳐로는 잘 안쓰고 베드로 쓰더라
- 가리가리 월플러스, 빅서클, 소파 : 애는 잘 쓰긴 했어. 근데 종이가루가 유독 많이 날리는 느낌이라 비추천. 같이 딸려오는 마따따비 가루를 엄청 좋아했어
화장실 및 화장실용품
- 스윙캣 화장실 : 삽 없이 중간에 거름망을 끼우고 좌우로 화장실 본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감자와 똥을 거르는, 나름 신박한 화장실. 나쁘진 않은데 작아서 별로였어 모래 7kg 정도 넣으면 꽉차더라
- 강집사 화장실 대형, 스퀘어 : 둘 다 어쩌다보니 하루밖에 안 쓰긴 했는데, 실물로 봤을 때 대형은 입구모양이, 스퀘어는 정사각인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었을 뿐 마감도 괜찮고 나쁘지 않았음. 강집사 화장실은 초대형치고 저렴한게 큰 장점인거같음.
- 묘래박스 화장실 오리지널, 롱묘래 : 지금 쓰는 중인 화장실. 강집사보다 무겁고 두꺼워서 좀 더 튼튼해보이는 느낌이 있음. 롱묘래는 존 나 크니까 랙돌같은 대형묘 키우는거 아니면 사지말아라 모래도 24kg씩 들어가고 허리휜다. 그리고 묘래박스 입구에 부착할 수 있는 덧대를 옵션으로 같이 파는데 쓸모가 없으니까 사지마. 입구높이를 높여서 모래 빠져나오는걸 줄여준다던데 우리집 애는 높이가 높아지니까 뛰어나오면서 모래를 더 흩뿌리던걸?ㅅㅂ
- 페스룸 클린 업 매트(사막화 방지 매트) : 색깔이.... 블루+옐로우 말고 베이지+브라운으로 사면 좀 낫긴 하지만 밝은 인테리어를 추구한다면 묻어가기 쉽지 않을거같아. 그리고 쓰다보니까 위쪽이 우글우글해졌어. 또 이렇게 2겹으로 된 벌집매트의 공통적인 단점이 있는데 안쪽 구석구석 청소하기가 너무 어려움. 먼지랑 애 털 끼면 잘 빠지지도 않고.
- 스튜디오얼라이브 일루 매트(사막화 방지 매트) : 예쁜데 그게 끝임. 너무 가벼워서 계속 밀리고, 마감오일 때문에 주변바닥 미끄러워지고, 애가 스크래쳐인줄 알고 뜯어. 싸지도 않음. 근데 예뻐서 계속 쓸거임ㅋㅋㅋ
- 리터락커 : 고양이 똥오줌쓰레기통. 기저귀쓰레기통으로 유명한 매직캔 쓰다가 이거로 갈아탐. 훨씬 좋음. 똥 퍼서 투입칸에 놓고 리터락커 뚜껑을 닫은 다음 손잡이를 당겨서 내려보내는 방식이라, 농축된 고양이똥내 맡을 일이 없다는게 장점. 리필이 매직캔보다 비싸고 용량이 작다는건 단점인데, 어차피 자주 비워줘야 벌레 안 꼬이니 굳이 큰거 쓸 이유도 없지 않나 싶음. 리터락커는 필수템이니까 하나씩 꼭 사라.
- 묘심 고양이 스텐(알루미늄) 삽 : 큰건 장점이지만 무겁고 화장실에 기스가 너무 남. 비추
- 샌드세이버 삽 : 크고 가벼움. 좋음. 벤토에도 두부에도 쓰기 좋지만, 토끼똥 누는 애들한텐 부적절함. 두부 빠져나가는 칸으로 똥도 같이 빠져나가서.
- 사빅 삽 : 찌꺼기 청소하는데 좋지만 너무 작아
모래
[벤토] 벤토는 나도 마음에 드는걸 아직 못 찾았어.. 거기서 거기 같던데, 먼지 없고 응고력 좋고 탈취력 좋은 벤토가 있다면 다른 게이들이 알려줘라..
- 에버크린 ESUN, LTLD : 먼지 최악이라는 평이 가득하던데 의외로 괜찮았음. 먼지가 없는건 아니지만 모든 벤토에 있는 딱 그수준. 평타는 치는 모래임. 근데 이거 무향버전도 은은한 세제향이 남. 덕분에 탈취는 벤토 중에 최강 같다만 이걸 무향이라고 팔면 안되지 않나?
- 암앤해머 슈퍼 스쿠퍼 클럼핑 언씬티드 : 이게 진짜 먼지 최악임 최흉최악의 모래. 유서깊은 천조국 기업 믿고 10통 샀는데...
- 아메리칸 솔루션 무향 : 이름과 다르게 의외로 국산모래. 원재료만 미국산임. 먼지응고탈취 다 ㅍㅌㅊ인데 현재 가격은 에바임 이거랑 비슷한 퀄 내면서 더 싼 모래 많다 생각함
- 코스믹캣 오리지널 무향 : ㅍㅌㅊ. 그냥 딱 벤토모래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랑 똑같음 먼지 좀 있고 응고력 탈취력 괜찮고
- 모래혁명 중간입자 무향 : ㅍㅌㅊ
- 에스클래스(s-class) 무향 : ㅍㅌㅊ
- 닥터 메디샌드(오엘라 신장검사용 모래) : 먼지 적은편에 응고 탈취 괜찮음 근데 존나 비싸다 아무리 기능성 모래여도 그렇지
- 묘생모래 무향 : ㅍㅌㅊ
- 포우장 먼지안녕, 악취안녕 : ㅍㅌㅊ 악취안녕이 훨씬 싸니까 악취안녕 써라
- 감동모래 더스트제로 : ㅍㅌㅊ
- 매직카펫 로우트랙, 클래식 : ㅍㅌㅊ
- 함박눈꽃 노란색 : 먼지는 없는데...응고력이 좃망한 모래...가필드와 섞어 가성비를 챙기고 싶다면 추천.
- 눈꽃모래 시즌2 파란색 : 함박눈꽃 노란색이랑 비슷한데 노란색이 더 나음.
- 오더락 오리지널 무향 : 먼지가 많았던것으로 기억함 응고탈취는 그럭저럭
- 오더캅 무향 : 상동
- 호랑이모래 무향 : ㅍㅌㅊ
- 샌드바이블 무향 : ㅍㅌㅊ
- 바른벤토 무향 : ㅍㅌㅊ
- 펫후 무향 : ㅍㅌㅊ 이거 지구의 날에 공짜로 뿌리니까 관심있음 기억해뒀다가 써봐
- 로마샌드 보스 : 먼지 적은 편 응고, 탈취 괜찮음 근데 비싸
- 무무 무향 : 싼맛에 썼다가 후회함. 먼지가 너무너무 많음 진짜 못쓰겠다 싶었다. 싼 모래 쓸거면 캣토리랑 모찌네가 나음
- 캣토리 : 싼맛에 쓰기 나쁘지 않음 먼지는 많고 탈취력 응고력은 보통 이하. 아주 싸기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고 중궈산 모래도 상관없다면 쓸만함
- 모찌네 : 상동
[카사바] 벤토보다 고양이들 선호도가 낮으니 시도해볼 묘주는 이 점 알고있어야됨
- 가필드그린 : 탈취력 구림 응고력 좋음 먼지 없음. 근데 입자가 설탕가루임 집에 백사장 만들고 싶으면 ㄱ
- 가필드퍼플 : 탈취력 구림 응고력 좋음 먼지 없음. 그린보다 입자 굵어서 백사장꼴은 안나지만 어쩄든 벤토 이상의 사막화. 카사바 쓰려면 감당해야되는 정도긴 함
- 화이트홀 중간입자 : 탈취력 구림 응고력 좋음 먼지 없는편 사막화 심함.
- 카사바랑캣츠(협찬) : 떡짐. 카사바모래들 장점이 응고력+먼지없음인데 먼지만 없음.
- 모찌네 카사바(선물) : 상동
[두부]
- 퀸오브샌드 : 이거 쓰느니 네꼬모리 씀... 입자가 큰 편.
- 네꼬모리 두부국시 나노입자 : 먼지적고 응고력 괜찮고 모래 퀄은 괜찮았음 쓸만한 두부모래 찾고 있다면 추천. 근데 우리집에선 기호성이 좃박았어ㅋㅋ 하루종일 참다가 겨우 화장실 가길래 도로 벤토로 복귀함
- 더스트몬 두부모래 : 이름값을 못함. 먼지 폭발
[옥수수]
포우장 옥수수 모래 : 냄새도 이상하고 옥수수가루가 먼지처럼 겁나 날림. 별로
건사료
- 내추럴발란스 인도어 : 하루 먹고 안 먹음ㅎ
- 오리젠 캣앤키튼, 6피쉬 : 잘 먹음
- 지위픽 에어드라이 소고기, 양고기, 고등어&양, 닭고기, 하우라키플레인스, 이스트케이프 : 한입도 안 먹음..........돈지랄이었음
- 로우즈 치킨 : 잘 먹음
- 로얄캐닌 페르시안 어덜트, 인도어, 헤어앤스킨, 마더앤베이비캣 : 잘 먹음
- 고! : 뭐 먹여봤는지 맛 기억은 안남. 안 먹음
- 나우 피쉬 어덜트 : 안 먹음
- 퓨리나 리브클리어 : 잘 먹음
습사료 (습식캔, 습식파우치)
- 지위픽 전종 : 먹는둥 마는둥 함. 호키를 제일 안 좋아했고, 고등어&양을 제일 좋아했음. 근데 냄새가 씨발임
- K9 전종 : 먹는둥 마는둥...먹긴먹는데 잘먹지는 않았어. 이것도 지위픽처럼 냄새가 좆같음
- 로우즈 파테,슈레디드,오쥬바이 전종 : 다 잘 먹었음, 슈레디드&오쥬바이는 태국산, 파테는 미국산이니 구매시 참고
- 로얄캐닌 파우치 : 종류가 존나 많더라.. 인스팅티브니 스테럴라이즈드니 인도어니 뭐니 암튼 종류별로 싹 다 하나씩 샀었는데 10종류 연속으로 안먹어서 친구 짬때림ㅎ 마더앤베이비캣 캔은 잘 먹었음. 처방식인 얼리레날파우치도 잘 먹었음.
- 티키캣 애프터다크캔 전종(업체 협찬) : 잘 먹긴 함 근데 판매가격이 좀 쎄더라
- 웰니스 : 무슨 맛 먹였는지 기억이 안나. 세종류 먹여봤고 잘 먹었음 근데 이거 일부 고양이들 구토한다는 얘기가 많으니까 조심
- 카루 전종 : 잘 먹음
- 오픈팜 전종 : 잘 먹음
- 퓨리나 팬시피스트 : 무슨 맛 먹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잘 먹음
- 생식본능 전종 : 잘 먹음
간식
딱딱한거부터 완전 물인거까지 순서대로. 울집애가 단단한 간식을 안 좋아하는 편이라 안 먹는게 많아.. 참고만 해..
- 그리니즈 덴탈트릿/이빨과자 : VOHC(미국수의구강건강협회) 인증템. 좋아하는건 아닌데 먹긴 먹음
- 퓨리나 덴탈라이프/이빨과자 : VOHC 인증템. 안먹음
- 마도로스펫 치킨트릿, 노른자트릿/동결건조 : 몇개 먹더니 그 이후로 안먹음
- 황제트릿 닭가슴살, 북어/동결건조 : 안먹음
- 핏펫 소프트릿/동결건조 : 안먹음
- 캣만두/동결건조 : 먹을때도 있고 안 먹을 때도 있음
- 비타크래프트 캣스틱/져키 : 대구&코어피쉬맛 샀는지 가자미&오메가3 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입도 안댐ㅋㅋ
- 냥쌤 레시피 육즙 가득 통살 2종/통살 : 잘먹음
- 퓨리나 팬시피스트 퓨얼리/통살 찢어놓은 제형 : 먹을 때도 있고 안 먹을때도 있음
- 로우즈 사시 파우치 : 잘먹음
- 티키캣 브로스 파우치(업체협찬) : 먹을 때도 있고 안 먹을때도 있음..
- 아이시아 파우치 : 잘먹음
- 반려소반 쓰담스틱(업체협찬) : 잘먹음
- 이나바 챠오츄르 : 잘먹음
- 마이베프 별자리스틱 : 잘먹음
- 조공스틱 : 잘먹음. 근데 이거 바퀴벌레 사체가 나온 전적이 있으니까 구매시 참고, 종류가 아주 많은데 바퀴 사건 이전 출시된건 다 먹여봤고, 이후로 나오는 신상은 안 먹여봄.
- 반려소반 계절스틱 : 잘먹음
- 티키캣 스틱(업체협찬) : 잘먹음
- 프로젝트21 리얼스틱(선물받음) : 잘먹음
- 골드로니 그대로 순살스틱(선물받음) : 안먹음; 츄르류 간식 중에 안 먹는거 첨 봐서 놀랐었다
- 미아모아 드링크 : 잘먹음
장난감
장난감은 사본게 너무 많아서 다 쓰면 끝도 없다.. 추천템만 적을게
- 집에가야돼 챠락스틱
- 펫츠루트 카샤카샤 재롱스틱
- 펫츠루트 카샤카샤 붕붕 기본, 슈퍼롱
- 캐티맨 강아지풀, 억새풀
- 펫모닝 라텍스공(골프공, 축구공)
- 양모공
- 네코이찌 캐치미이프유캔
영양제
- 닥터레이 오메가3 : 순도도 높고 알도 작은 편이고 다 좋은데... 비쌈
- 조공 오메가3 : 국내 판매중인 동물용 오메가3 중 알 크기가 제일 작은것으로 알고있음. 그만큼 용량은 작지만 순도는 높은 편이고, 두알씩먹인다고 해도 가성비 나쁘지 않음. 강추
- 비타민엔젤스 오메가3 : 사람용 영양제임. 알은 닥터레이보다 크지만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사이즈임. 극한의 가성비를 추구한다면 먹일만함
- 조공 헤어볼과 식이섬유 : 냄새가 마음에 안 드는지 츄르에 섞어줘도 안 먹으려고 함
- 파스퇴르 베이비 생유산균 : 하루 반포씩 츄르에 섞어서 먹이고 있음 토끼똥 탈출 성공함. 근데 고양이한테 먹여도 되는지 확실치가 않음
- 빌리스벳 프로바이오틱스 원(업체 협찬) : 이것도 토끼똥에 효과는 있더라
- 파이보 : 항생제가 불러온 설사파티 파이보로 틀어막는데 성공함. 근데 기호성이...........
- 자로우 락토페린 : 면역력에 좋대서 사먹였는데 효과는 몰?루 한통 먹이고 관둠
치약칫솔
- 페스룸 덴탈 클린 칫솔 XS : 정착템. 헤드작고 손잡이 길고 딱임. 울집 단두종도 쓰고 있으니 거의 모든 묘종에게 적합한 작은 사이즈라 생각된다 할인할때 사면 비싸지도 않음. 개당 3~4천원꼴
- 아인솝 세모칫솔 : 헤드는 페스룸보다 살짝 크지만, 모가 부드러워 잇몸이 예민한 고양이친구들에게 좋을거같음 근데 칫솔 헤드가 작으면서 두껍다고 해야하나.... 칫솔모가 무조건 부드러워야하는게 아니면 그냥 페스룸이 낫지 싶다
- 애니멀닥터 CI메디컬 송곳칫솔 : 정착템2 근데 이걸 메인으로 쓰는게 아니고 어금니 사이 홈 훑어주는 용도로 쓰고 있음
- 플라고 송곳칫솔 : 솔이 너무 짧아서 별로. CI가 나음
- 더블하트 유치브러쉬 3단계 : 헤드도 작은 편이고(페스룸, 아인솝 대비 큼) 가격도 괜찮지만 손잡이 길이가 짧아서 불편했음
- 거즈 : 정착템3. 약국에서 파는 그 거즈 맞음. 칫솔 이거저거 사보느라 돈 쓰기 싫으면 그냥 약국 가서 거즈 한통 사. 손가락에 말아서 치약이나 물 묻혀서 양치시키고 버리면 됨. 치과전문병원에서도 다 그렇게 양치시킴. 어줍잖은 칫솔 쓰느니 이게 백배천배 낫다.
- 버박 닭고기맛 치약 : 기호성 좋대서 사봤는데 기호성은 모르겠고 색깔도 갈색에 제형이 끈적거려서 찝찝함
- 오라틴 투스페이스트 : 무향, 투명, 끈적거리지 않아 좋음
- 오라틴 안티셉틱 젤 : 전주인이 방치해서 치은염치주염으로 지랄났을때, 치과수술 전까지 잠깐 썼었음 괜찮은거같음
- 플라고 치약 : 오라틴이랑 비슷한 느낌
빗
- 사랑빗 장모용 : 펠샨이라 속털이 너무 가늘어서 매일 빗질해도 매일 엉키는데 사랑빗은 엉킨게 풀리지도 않고 애가 좋아하지도 않고 빗살이 튼튼하지도 않고...유명템인데 너무 별로였음
- 탱글엔젤 펫 : 싫다고 도망가서 내가 대신 쓰는중임 묘주 빗이 필요하다면 추천
- 클린업 그루밍글러브 장갑 브러쉬 : 파란색 장갑빗. 2천원인가에 샀는데 가성비 최강임. 세밀한 빗질은 당연히 안되지만 반응은 제일 좋다. 드러눕고 난리남. 죽은털도 나름 정리됨
- 크리스크리스텐슨 마크 슬리커 : 엉킨털 푸는 용도로 제일 좋아 빗살이 날카로운 편이라 벅벅 긁으면서 막 쓰면 안돼
- 크리스크리스텐슨 버터콤 000 : 매일 쓰기 좋아. 털뽕넣기 좋음
- 크리스크리스텐슨 오브롱 27mm : 이것도 버터콤이랑 같이 매일 쓰기 좋아. 죽은털 정리에 특화된거같은데, 털이 반정도는 안에 모이고 반 정도는 날리는게 단점. 그리고 우리집 애는 꼬리 빗질을 제일 극혐하는데 이 빗은 잘 받아주더라
- 오엘라 실리콘 펫 브러쉬(이벤트 당첨) : 이건 빗이라고 부르면 안되는 물건임.
기타
- 플라그오프 파우더,바이트 : VOHC인증템. 이걸 간식에 넣어야할지 영양제에 넣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로. 간식처럼 좋아하긴 했는데, 갑상선 문제가 있는 고양이들은 급여에 주의를 요한다는 멘트가 제품에 적혀있음. 노묘들이나 건강상태를 확신할 수 없는 고양이들에게 막 급여하면 안될듯함.
- 네코이찌 발톱깎이 : 절삭력 최강. 예스재팬
- 도기맨 발톱깎이 : 싼맛에 쓰기 괜찮았는데 너무 둔탁해서... 중형견 이상한테나 적절한듯
- 집에가야돼 투명망토 : 의자에 묶어 반투명 숨숨집처럼 만들어주려고 샀는데 쳐다도 안 봄
- 아리캣 환묘복 : 중성화 등 개복수술 한 암컷 고양이들에게 추천함 뽐내기용 옷이 아닌데도 귀엽더라
- 카카오프렌즈 하네스 : 등에 어피치 대가리 붙어있는거로 샀는데 걸리적거리는지 자꾸 긁어서 친구 줌
- 피단스튜디오 하네스 : 가성비 ㅅㅌㅊ 근데 사이즈가 작음 울집 애 3.5kg 나가는데 가슴부분 줄을 거의 최대로 늘려야 맞음
- 니나오토슨 레이니데이 먹이퍼즐 : 예쁘고 애가 잘 쓰는데 세척하기가 상당히 힘듦
- 리케이 미니 돌핀 소형 무선 클리퍼 : 꼭 리케이거 아니더라도 엉덩이 주변, 젤리 주변 위생미용 하려면 소형 이발기는 하나쯤 있어야하는거 같음. 추천
- 리케이 RK-1 유선 클리퍼(이벤트 당첨) : 소음이 너무 커서 비추천. 어차피 생닭으로 키울것도 아니잖아?
- 페스룸 마따따비 : 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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