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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유목엘프) 호랑이 범하는밤.모바일에서 작성

대붕이 2021.04.16 11:46:06
조회 2249 추천 23 댓글 3
														

"처...처음이니...살살 해주세요."

"알겠네."


의령의 어느 양반가의 유모인 이서연은 난생처음으로 남자 앞에 나체로 서게 되자, 호인족임에도 불구하고 벌벌 떨었다.
운이 좋게도 아이를 가지지 않은 몸임에도, 젖이 나오는 체질이던 그녀였기에 유모가 된 것이었건만, 이렇게 집주인인 김 진사와 동침을 하게 될줄은 몰랐다.
그저 가난한 고아였던 그녀였기에, 정상적인 남녀관계나 혼인은 사실상 포기하고 있었다.


"아...아으아앙..."


성인 남성이 자신의 유두를 입에 문체, 약하게 깨물어가며 젖을 빠는 감각에 그녀는 신음소리를 터뜨렸다.
그의 아이들이 자신의 젖을 빠는 건 살짝 간지러운 느낌이었지, 이런 짜릿한 기분이 들지 않았다.



-쭈우욱!

"크하윽...."

"이거 우리 아들들이 먹을 게 다 없어져서 미안하구먼."


그가 빨고 있는 곳의 반대쪽은 꽉 쥐어짜는 손길에, 평소에는 함몰된 상태였다가 튀어나온 유두에서 살짝 노란빛이 도는 우유가 뿜어져 나와 가슴과 팔을 적시다 못해, 이불까지 한두 방울씩 적시고 있었다.

꽃과 같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기를 풍기면서.


"하아....달구만."

"가...감사합니다."

"칭찬은 아직이네. 아직 진짜 맛있는 게 남아있으니."


흘러나온 모유와 침으로 인해 번들번들해진 가슴을 뒤로 한 체, 그는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대로 갈라진 틈 사이로 물이 흘러나와, 주황빛 털을 적신 음부를 빨기 시작했다.


"끄하으으읏~!"


갑자기 뜨거운 그의 혀가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감각에,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차마 그만두라 저항할 수는 없었기에 그저 양발을 오므린 체 벌벌 떨고 이불을 꽉 붙잡았다.

18년 인생 처음으로 그 틈으로 외부의 무언가가 들어왔다.


"하아앙....하앙..."

"허허.  생각과 다르게 약하구먼?"

"처…. 처음이라 했잖습니까아..."


그녀의 음부에서 입을 뗀 김 진사는 그녀의 위로 올라탄 체 천천히 하체를 움직여 그 틈으로 자신의 물건을 조준했다.

남자 경험이라고는 지금 자신을 안고 있는 김 진사가 처음인 서연으로서도, 그의 물건은 거대했다.

이런 걸 자신이 넣을 수 있겠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크흐으읍!....으흐으읍!♡"


자신의 입을 막은 체, 벌벌 떠는 서연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김진사는 자신의 물건을 우악스럽게 끝까지 밀어 넣었다.
좁은 틈사이로 자신의 물건이 억지로 비집고 들어가는 동안, 그녀의 몸속의 무언가가 뚫리는 감각이 느껴졌다.


그리고 어느 진득한 액체가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피가 흘러나왔다.
이것으로 그녀의 순결은 완전히 부서졌다.


"아으아아앙!"



그 속에 박아넣은 체, 가만히 있어도 질벽에 물건이 감겨올 정도로 젖어있음에도, 김 진사가 그녀를 밀어붙이며 허리를 흔들자, 그녀는 고통에 신음소리를 터뜨리며 그의 목덜미와 등을 두 팔로 휘감았다.

'시발 뒤질 뻔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호인족인 만큼, 그녀의 날카로운 손톱이 김진사의 목을 찍어 버릴 수도 있었기에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다. 하지만 아직 20대 중반인 그는 혈기만큼은 뜨거웠다.


물론 그로 인해 분노가 느껴졌다.


-퍽! 퍽! 퍽! 퍽!

"이 년이 어디서 금수 같은 손톱으로 사람을 해하려 드는 게냐?!"

"흐아아아앙! 죄..죄송ㅎ..아으아앙!"


이에 그는 서연을 더욱더 세게 짓누르며,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속으로 더 빨리, 더 깊숙이 밀어 넣기를 반복했다. 처음에는 고통에 몸부림치던 그녀였지만, 이제는 쾌락을 느끼며, 그녀의 신음소리에는 콧소리가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고통은 쾌락으로 변하고 있었다.


"아앙! 자..잠만!...아흐아앙!"

"크흐으윽!"

"아.,...인돼여여.,..아...안에는 제발...!"

"시끄럽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와중에도 그녀는 자신의 속에 사정하려는 그를 말렸으나, 이미 아내를 잃은 후 처음으로 갖게 되버린 여성의 체취에 취해 재정신이 아니게 되버린 김 진사는 그녀의 절규를 듣지 않았다.


"아흐아...아흐아..주...주인마님의 씨가..♥..."



그리고 결국에는 몇 년간 쌓이고 쌓인 그의 정액이 그녀의 속에 그득히 뿌려졌다.

한가득 사정한 김 진사가 자신의 분신을 천천히 뽑아냈을 때에는, 그녀의 아랫구멍에선 하얀 액체가 피와 섞여 분홍빛을 내며 흘러나왔다.


"하아...하으앙...하아."


그 후 김 진사는 피와 정액으로 더럽혀진, 자신의 물건을 잡고 서연의 얼굴로 가져다 댔다. 하지만 서연은 그럴 겨를도 없이, 다리를 벌린 체 풀린 두 눈으로 벌벌 떨고만 있었다.


아직 자신의 눈앞에 뭐가 있는지 미쳐 보지 못했다.



"이...이건....서..설마....입으로..."

"그렇네 입으로 청소하는 거라네. 그러니 천천히 빨아보게."

".....네에..."

"혀로 살살 굴리고, 그이로 깨물지 않게 주의하면 될걸세.".


그녀는 방금 자신의 아랫구멍을 구멍을 유린하던, 김 진사의 물건을 천천히 입이 넣기 시작했다.

자신의 처녀 혈과 그의 정액이 섞이고, 입가와 코를 간질이는 그의 음모에서 풍기는 진한 남자의 냄새가 코를 찔렀지만, 무언가를 빨고 이를 간질이는 기분이 무언가 좋았다.



'아흐...비려...근데 뭐야?'

하지만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잡은 김진사가 입속으로 깊숙이 욱여넣으며, 그의 물건이 그녀의 목구멍을 완전히 막아버렸다. 그리고 다시 그의 물건을 그녀의 입에서 뽑아냈을땐, 그녀의 침으로 번질번질했다.

이미 묻어있던 피와 정액은 다 빨아 먹었다.


"그러면. 이제 한번 뒤집어 보게."

"구...굳이 이렇게 해야하는것인가요..."

"오늘밤 자네의 모든걸 탐하고 싶네. 지금도 내 분신과 같은 이 녀석이 빳빳히 서있는것이 안보이는가?"


아직도 빳빳이 발기가 되어 자신을 노리고있는 그의 물건에, 그녀는 얼굴을 붉힌체 뒤돌아 누웠다. 그녀가 눕자마자 부드러운 그녀의 등을 스다듬자 움찔거리며 벌벌떨었다. 그모습을 본 김진사는 입고리를 올렸다.

그의 손은 등을 지나 허리로 내려가고, 엉덩이와 꼬리로 향했다.


"아...앗..그..그쪽 구멍은 더럽습니다!"

"허허 아직은 아니니 걱정말게."


그후 김진사는 자신의 물건을 서연의 엉덩이 사이에 비비기 시작했다. 축축이 젖어있는 음부와 건드릴때마다 움찔거리는 뒷구멍 그리고 엉덩이 골의 끝에 툭 튀어 나와있는 호랑이 꼬리까지.

그리고 그는 바로 그녀의 꼬리를 잡아 자신의 물건에 비비기 시작했다.


"아흐아앙....마님은 참으로 너무하세요."

"그러면서 좋아하는 자네는 뭐라 할수 있겠는가?"



자신의 꼬리로 애무하는 그의 모습이 서연은 난색을 표했으나, 도려 김진사의 말은 그녀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까슬까슬한 예민한 털들이 미끈미끈한 액체에 비벼지는 감각은 그녀로서는 황홀했다.


"그러면 다시 넣겠네."

"아아..앗..아아.."


그리고 다시금 그의 물건이 그녀의 음부로 들어왔다.
방금전과는 달리 막는것없이 부드럽고 미끄럽게 들어왔다. 방금전과는 다른 느낌의 조임이 김진사의 물건을 휘감았다.


처음 그녀의 속에 삽입했을땐 단순히 처녀였기에 조인것이라면, 지금은 부드럽게 조여지는 감각이 느껴졌다.

그인생 최고의 명기라 하도 과언이 아니었다.



-퍽! 퍽! 퍽! 퍽! 퍽!

"하읏! 아아...아흐으읏!"

"하아...."


그후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그녀의 구멍을 유린했다. 서로의 체액에 푹 젖은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두남녀의 신음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이미 자식만 4명인 김진사는 아직 괜찮았지만, 이번에 처음인 서연은 모든것이 미칠지경이었다.
자신의 구멍은 커다란 그의 물건으로 가득 차 유린당하고 있으며, 풍만한 가슴은 움켜잡힌 체, 가슴이 요동칠 때마다 모유를 사방으로 흩뿌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자신과는 달리 몸은 솔직한지, 그녀의 꼬리는 자신의 뒤에서 허리를 흔들고 있는 그를 감싸고 있었다. 절대로 떨어지지 못하게 하려는 마냥.


"크햐아아아……. 읍! 읍!"

"조…. 조용히 하게. 이러다 집안 식솔들 다 깨겠구먼 그래."


한편, 슬슬 절정에 달해 몸부림을 치며 발버둥을 치려는 서연의 모습에 김 진사는 바로 주변에 떨어진 천 조각을 그녀의 입에 물렸다. 잘못했다간 집 안에 있는 노비고 아이들이고 자다가 전부 다 깰 것만 같았다.


"크흐으읍!....으응...으흐응!"


자신의 속옷이지만 그것을 입에 문 서연은 신음소리가 섞인 콧소리를 터뜨렸다.
그리고 이제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끄하으으으으응! 하으응! 으으응!!"


그녀는 자신의 구멍의 유린당하고 있는 와중에도 절정에 달해 봇물 터지듯, 물을 흘리며 경련을 일으키듯 몸을 벌벌 떨었다. 하지만 아직 김진사는 부족했는지, 완전히 풀린 눈을 한 체 널브러진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범했다.

그리고 얼마 후.


"크흡!"


다시금 그녀의 질속에 사정했다.

하지만, 사정하는 도중 뽑아내어, 그가 사정한 정액의 일부는 그녀의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등, 심지어는 주황빛의 머리카락까지 뿌려졌다.

그녀의 새하얀 살결 위에 뜨겁고 진득한 백탁 색의 액체들이 뿌려졌지만, 그녀는 아무런 반응 없이, 풀린 눈을 한 체 숨만 쉬고 있었을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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