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360을 블루 개러지로 이름 변경하고 집샵을 팬즈샵으로 변경 후 팬즈와 기능 통합함. 이제 팬즈에서 앨범도 구매하고 소통까지 할 수 있는 진짜 플랫폼이 됨

신신사옥 자금조달 및 버블 주식 매각으로 보면 2년전부터 제왑이 자체적으로 버블이나 위버스같은 플랫폼을 운영 할 계획이다는 사실로 들어남

버블 5년이용 약관이 있긴하지만 버블 비슷한 기능이 팬즈에도 있고(사실 별거 아님) 버블 구독자를 팬즈로 유입하게 한 후 유료화 하면 끝

skzoo 상표권 소송 승리. sk그룹을 연상하게 한다고 분쟁있었지만 제왑이 승리했음

시간 좀 걸려도 버블이나 위버스, 카카오가 런칭할 베리??인가 보다는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는게 장기적으로 회사에도 가수에게도 큰 이득이 됨

난 제왑이 ㅇㅇㅈ처럼 자체 유통사도 있었으면 하지만 이건 좀 미래의 일인듯

여기 많은 갤러들은 왜 제왑이 아이돌을 공장처럼 찍어내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음. 사실 나도 반대하는 입장이고 지금도 같음

더이상 엔터는 구멍가게가 아님. ㅂㅌ 이후로 대기업들도 뛰어드는걸 보면 돈이 되는사업으로 바뀜.

자체 플랫폼이 없으면 결국 먹히게 되어있음. ㅇㅇㅈ는 유통사라도 가지고 있지만 제왑은?

아니면 그냥 ㅎㅇㅂ밑으로 들어가거나 ㅇㅅㅇ처럼 ㅋㅋㅇ로 매각되는 방법도 있음

플랫폼을 운영하러면 트와나 슼처럼 대형 ip도 필요하지만, 포트폴리오는 많을수록 좋음. 한팀이나 여러팀이나 플램폼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은 거의 비슷함

1본부 2pm skz nexz niziu

2본부 있지

3본부 트와 킥플립

4본부 엔믹스

스제   데식 엑디즈

해외 비춰 라틴걸그룹

중국 보이스토리 야오천 프로젝트

결론은 제왑은 다 생각이 있었음. 근데 타이슨말처럼 누구나 생각은 있음. 처맞기 전까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