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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북📖] [리뷰북 ok] 綠連_님의 침묵_2앱에서 작성

우같설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9.11 10:49:56
조회 474 추천 17 댓글 8
														

님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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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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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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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黃金)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서(盟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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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微風)에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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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追憶)은 나의 운명(運命)의 지침(指針)을
돌려놓고, 뒷걸음질쳐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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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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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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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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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源泉)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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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이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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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만날 때에 떠나는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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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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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沈黙)을 휩싸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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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침묵, 한용운

사족
이번이 두 번째 님의 침묵_록련 ver...
생각할 수록 가슴 찢어지는 엔딩이다
꼭 그렇게 다 죽였어야만 속이 후련했냐아

문제 시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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