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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휴거론을 잠재우는 결정적 구절들

익명 2024.03.19 18:19:54
조회 206 추천 3 댓글 17

요 6:54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생이 있고 내가 마지막 날살릴 것이다.

요 12:48 나를 거절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심판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내가 말한 바로 이 말이 마지막 날그를 심판할 것이다.



계 11:15 일곱 번째 천사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며 말씀하셨습니다.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됐으니 그분이 영원토록 왕 노릇 하실 것이다.”
.
.
.
계 11:18 이에 나라들이 분노했으나 오히려 주의 진노를 내려 죽은 사람들을 심판하실 때가 왔습니다. 주의 종인 예언자들과 성도들과 작은 사람이든 큰 사람이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며 땅을 더럽힌 사람들을 멸망시키실 때가 왔습니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인데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우리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이 그와 함께 구름 속으로 들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주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고전 15:52 마지막 나팔소리순식간에 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면은 사람들이 썩지 않을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할 것입니다.

마 24:31 그리고 인자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그가 선택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행위 구원자들 의견을 일부 반영하여 행위로 구원 받는 시대가 있다고 하여도


결국 영생을 지닌 성도들은 마지막 날에 부활함은 불변이다.


계11:15-18에선 마지막 날이 재림하시는 시점임을 강력하게 지지해준다.


그리고 논리적인 개연성만으로도 환난 7년 전 혹은 후삼년반 전에 휴거(부활)가 발생하게 되면


더 이상의 영생을 가진 성도들의 부활은 없게되는 것이다. 즉 이 시점에 재림하시고 진노가 부어지며 땅에 존재하는 인물들은 모두 멸망만이 남아있게 되는데


그런 주장과 무관하게 후삼년반에도 활동하는 성도들이 계시록에서 드러나는 것을 통해서 아직 휴거(부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후삼년반엔 아직 마지막 날이 아니고 주의 날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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