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석지고 조용한 곳,

작디 작은 변방의 커뮤니티 게시판,

미국정치 미니갤에 들어온 자들 마져도

열에 아홉은 거의 일반인과 다를 봐 없는 그냥

흔한 일루미나티 관련 음모론 뉴비들이나

소스 찍어 급하게 코팅한 크리스찬 정도다.

뭐 말하자면 죄 껍데기란 말이다.

이곳 아가일 감옥은

마귀시스템의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정하는 룰과 대본대로

아래 계층에 있는 꼭두각시들에게 내리 하달되며...

자유와 빛을 말살하는 정서적, 감정적인 양식으로 돌아간다.

별의 씨앗들은 이 대본 영화속에서 학대받으며 그 에너지를 다시 마귀시스템에 제공한다.

금별은 이제 더이상 이렇게 굴러가는 사이클을 반복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범법이나 큰죄의 유무를 떠나 일단 그냥 수준 않되는 종자들,

벌레 떼 날충같은 이들을 일괄적으로 싹 절멸시킬 작정이다.

그 '안 될 종자들...'

스스로는 모르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냥 평범한 악귀의 숙주 인간이 맞다.

특히 동아시아 인들은 전체주의적 사고가 아주 체득화되어 있는데,

이건 일인 당 GDP가 얼마고 하는 문명적 발전이나 삶의 질과는 하등 상관도 없다.

아이비리그를 나오고 대기업 간부로 살아도 이건 그냥 타고난 민족성이다.

천박한 마름과 노비다.

그렇게 고착화되고 패턴이 완전히 굳어져 버렸다.

도드라지게 범죄하는 악인들은 둘째치고,

그 수많은 자잘한 개돼지들도 다 제거대상이다.

백신 맞은 98%들에 mRNA, 나노그래핀은 다 들어갔고

이미 그들의 냄새부터 사람의 것이 아니며, 언데드 예약이다.

그들에게 내일의 생명은 없다.

철저히 코어에 통제되는 죽은 좀비다.

밸런스, 품긴 뭘 품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