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최악의 직업이다.

경찰관도
국민이고 노동자다.
노동자 중에서도
육체적,정신적,감정적 노동이 복합된
스트레스가 극한의 상노동자다.

경찰이 수사한다는 이유로
범죄자는 거짖말해도 되고
밝혀내는 것은 경찰이 할 일이다고 하여
경찰은 더 스트레스 받고 일이 힘들다.

정작 판사는 위증죄까지 있어
거짖말을 못하게 하고 편하게 일한다.
인심쓰고 봐주고 돈벌고 판사천국이다.

경찰은 사법기관 권력기관이라지만
권한은 거의 없고 책임과 의무만 너무 많다.
경찰은 범죄자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

범죄자가 경찰 폭행하면 벌금형이고
경찰이 폭행하면 특가법 독직폭행등으로
당연퇴직,형사처벌,손해배상 청구 대상이다.
범죄자보다 더 강하게 처벌 받는다.

또한 당연퇴직 사유가
다른 공무원은 금고이상인데 비하여
경찰을 자격정지 이상으로
더 강하게 처벌 받는다
경찰지옥이다.

경찰 지휘부는
경찰을 사기로 내몬다.
타부처 업무를 마구 가져외 직원들의
업무를 가중시킨다.

특히
지구대와 파출소 순찰요원은
개인이 담당업무없이
모든 업무를 다하는 잡부 시다바리다.
경찰업무와 타부처업무까지 모두 한다.
그런데도 지휘부는 업무를 더 가져와
가중시켜 근무강도는 계속 높아진다.

경찰흥보도
경찰관들이 잘못한 것을 모두
언론에 까발려  경찰의 명예를 스스로
실추시킨다.
공무원 조직중 이런 미친조직은 없다.

경찰은 가장 나쁘고 손해보는 것은
제일 먼저 하고
가장 좋고 혜택보는 것은 가장 나중에 하는
정말 이해할수 없는 조직이다.

모두 분야에서
소방의 절반이리도 따라갔으면 좋겠다.

경찰은 절대로 하면 안되는 최악의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