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 복지 비교

●소방복지
담배값에 119원 소방세금 징수 한다
소방은 급부행정으로
구조와 구급,화재진회등
국민생명 구하고 도와주는 업무만 수행 한다.
소방영웅,소방은 고마운 분,
희생자,피해자 이미지에 성공했다.

소방의 좋은 이미지는
정치권에서는 국민표심 잡는데 이용하고
기업은 이미지 좋은 소방에
후원을 통해 인심쓰고
국민에게 좋은 이미지 마케팅 전략으로
매출확대를 위해 이용한다.
소방은 각종 기업에서
대규모 후원을 받는다.

소방은
평소 출동대기 하며
밤에는 거의 신고가 없다.
경찰보다 훨씬 적다
대부분 푹자고 퇴근한다.

소방은
구조,구급,화재진화등
개인의 담당업무가 구분되어 있고
자자가 맞은 업무만 한다.
신고자체도 경찰처람 많지가 않다.

소방은 일이편하여 3부제하고
경찰은 일이힘들어 4부제하여
수당은 소방이 매달 100만원 이상 더 많다.

소방이 경찰에 비해
복지포인트가 100만원 이상 더 많다.

단체보험은
소방은 국가가 정부예산으로 대납하고
경찰은 개인복지포인트로 납부한다.

연가보상비도
소방은 가지 않은 날만큼
연가보상비를 모두 지급받지만
경찰은 연가15일 의무사용 강제하고
연가보상비를 지급하지 않는다.

소방은
소방의날이나 명절날
두손에 선물 잔뜩 들고 퇴근한다.

소방은
세금과 기업 후원으로
공상소방과 가족, 전직 소방등을
챙겨준다.

●경찰복지
경찰세금은 별도로 없고
경찰은
침해행정으로
단속,진압,체포,수사,검거등
국민들에게 피해주고 욕먹는것이
주업무다.
당연하 인기없고
열심히 일하고 욕먹지 않으면 다행이다.

지구대와 파출소 경찰의 경우
개인의 담당업무 구분이 없어
신고출동,사건처리,예방순찰,각종단속,
민원처리등
경찰업무 다 하고
타부처 업무까지 해야 한다.
평소 예방순찰,각종단속,민원상담등 하다
신고출동 사건치리 해야 한다.
타부처 업무까지
근무범위와 근무강도가 살인적이다.

경찰은
수명짧고,조기퇴직많고,자살많고,
범죄피습과 각종사고로
소방보다 더 많이 다치거나 죽는다.

경찰은
경찰관 복지를 위해
돈 나올때가 없다.

경찰의날에도 선물하나 없고
명정날 일해을도 아무것도 안준다.
주취자,범죄자와 싸우며
한바탕 전쟁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빈손으로  퇴근한다.

경찰은
경찰관들이 돈걷어
전,현직 공상경찰과 공상가족들을
챙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