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영국 록 밴드 퀸의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살았던 런던 집이 3000만 파운드(약 500억원)에 경매에 나왔다.매물을 내놓은 사람은 머큐리의 전 연인이자 친구인 메리 오스틴(72)이다. 오스틴은 지난해에도 머큐리가 '보헤미안 랩소디'를 작곡할 때 사용한 피아노 등 해당 집에 있던 유품 천여점을 경매로 팔아 3900만 파운드(약 660억원)에 가까운 수익금을 올렸다.머큐리가 마지막까지 살았던 런던 서부의 부촌 켄싱턴 지역의 이층 주택 '가든 로지'는 1907년에 지어졌다. 8개의 침실, 피아노가 있던 응접실, 일본에서 영감을 받은 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머큐리는 1980년에 이 집을 구매하여 1991년 에이즈 합병증으로 사망할 때까지 거주했다. 이후 오스틴에게 넘겨졌고, 오스틴은 가족과 함께 살다가 아이들이 자라난 후 혼자 지냈다.오스틴은 경매 출품 이유에 대해 "내 이름으로 돼 있지만 언제나 프레디의 것이다. 그의 꿈이고 비전이었다"며 "난 인생의 새로운 장으로 넘어갈 때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오스틴은 지난해 9월 머큐리의 유품 1500여점을 경매로 판매하여 3900여만 파운드를 모았다. 머큐리가 사용하던 피아노는 174만 2000파운드(약 29억원), '보헤미안 랩소디' 악보는 138만 파운드(약 24억원)에 낙찰됐다.수익금 일부는 퀸의 생존 멤버들이 설립한 에이즈 관련 단체 등에 기부되었지만,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오스틴의 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내놓았다.오스틴은 이번 경매 수익금 사용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프레디 머큐리 런던 집, 3000만 파운드(약 500억원)에 경매 출품▶ 배우 L씨 폭로글 삭제, 진실은 안개 속으로▶ 장원영 머리카락 경매? 중국 경매 사이트에 등장… 1900만원까지 치솟아▶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아내 A씨의 가정폭력·불륜 주장에 해명…구단 진상 파악 나서▶ 장영란, 자녀들에게 악플 대처 상황극 펼쳐…딸 지우는 "욕하면 기분 좋은가?", 아들 준우는 "너 바보니"▶ 한예슬, 긴 염색 헤어로 여신 비주얼 완성…볼륨 몸매까지▶ 강석우 딸 강다은, 우아한 미모로 시선 사로잡아...네티즌 "강다은, 정말 아름다워졌다"▶ 씨스타 소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 사로잡다…블랙 미니 원피스 완벽 소화▶ S.E.S. 슈, 늘씬한 각선미 과시…'11자' 각선미 뽐내▶ 아이브 장원영 머리카락, 중국 경매 사이트에서 1900만 원에 거래…진위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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