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낙석은 3개까지 가능하고 4개부턴 딜초과로 2페로 넘어간다?

->거짓

낙석딜이 체력의 5%임을 감안하면

퀸맘타의 페이즈 이행조건이 체력 15~20% 감소라는 뜻이다.

과연 맞는 말일까?

위 영상은 퀸맘타의 체력을 71%까지 깎아낸 상태이며(딜 29%)

2페이즈로 가지 않고 약 8분 경과 후 퇴근하였다.

위 영상은 퀸맘타의 체력을 70%까지 깎아낸 상태이며(딜 30%)

2페이즈로 이동하였다.

즉 추적1랩의 퀸맘타 2페이즈 이행조건은 데미지 누적 30%

추적2랩부터는 단 한대도 때리지 않았음에도 약 7분50초 경과 후 2페이즈로 이행한다.

중간에 당황해서 오버레이 켜서 확인해보고 쌩쇼하는 모습이 잘 녹화되어있다.

2. 낙석을 맞추면 퀸-맘타에게서 흔적이 발생하는가?

->거짓

낙석을 맞추면서 흔적을 줍는 영상이다.

낙석을 맞췄으니 퀸맘타 본체에서 흔적이 생성되지 않는다.

3. 가쟈부가 변신하려면 맘타 본체가 가까이 있어야 하는가?

->거짓

위 영상을 보면

퀸맘타가 2페이즈로 간 상태에서도 일부 가쟈부들이 계속 변신함을 알 수 있다.

(4분 50초부터)

낙석떨구면 맘타가 멈춰있어서 그 주변에서 가쟈부가 변신한다 뭐 이런말이 있는데

내가 보기엔 걍 랜덤이다.

제발 킹갓황쟈부님께서 흔적을 빨리 싸주시길 기도하자.

제일 베스트라고 보이는 것은

쓸데없이 낙석다운으로 시간잡아먹지 말고

벽을 뚫으면서 생기는 모션을 없애주기 위해 무너지는 벽들을 싹다 부수고 다니는 것.

시간을 잡아먹는다->걸음수가 줄어든다->발자국 수가 줄어든다

시간을 잡아먹는다->이동거리가 줄어든다->동굴에 들어가는 횟수가 적어진다->동굴에 들어갔다 나오면 확정적으로 생기는 황금조각이 줄어든다

물론 극 효율을 따졌을때 얘기고 알아서 재미 챙기면서 하는건 느그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