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참전 몬스터 공개에 맞춰서

일본의 라이브도어라는 곳에서 한 설문조사 결과

(https://t.co/UUQCLU0yAK?amp=1)

일알못이라 독자의 목소리는 그냥 번역기 돌림 ㅅㄱ

10위 푸루푸루 51표

[독자의 목소리]

· 역시 그 외형의 임팩트함을, 월드 그래픽으로 보고싶기 때문일까요.

· 아이스본이라는 빙설지대가 무대가 되는 작품에 있어서, 더할 나위 없는 해당지대 적응몬스터라고 생각했으니까.

· 이녀석 초견시 임팩트가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신규나 고참인 사람도 좋은 사냥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 그녀석을 잊을 수 없어!

· 처음으로 플레이한 게임이 MHP2로, 그 때에 좀처럼 이길 수 없었던 몬스터가 풀(풀)이며, 외모등이 매우 무섭고, 내는 기술도 트릭키인 것이 많아, 자신이 처음으로 트라우마가 된 몬스터이므로 추천합니다.

9위 알바트리온 54표

[독자의 목소리]

· 몬한 3rd로 나온 멋있고 강한 몬스터니까.또 무기도 주방 이심을 간지럽히는 퀄리티였기 때문.

· 무기가 멋있다는 것과 금기종 안에서 사속성을 조종할 수 있다는 두 가지.

· 또, "신에의 도전"을 하고 싶다...

· 자신이 시작한 시리즈의 최강 몬스터. 월드에서의 퀄리티를 보고 싶다.

· 전작중 가장 쳐들어갔고, 화재바 TA나 관통바메등의 테크닉을 알고, 갑자기부터 가치세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tri에서 가장 추억이 깊으니까.

8위 오나즈치 58표

[독자의 목소리]

· 스텔스의 적과 싸울 때의 긴장감이나, 독의 귀찮음이 견딜 수 없다.

· 월드베이스의 그래픽의 큰애기들은 위험할 것 같다. 상당한 해악몬스.

· 고대수 숲과의 궁합도 좋은 것 같다.월드는 고룡이 주제이고 다시 한번 그 용자를 보고 싶다.

· 퀘스트적으로도 어렵다고 생각하고, 무기와 장비가 4G때에 특히 멋있고 독도 묻어있으니까, 오오나즈치 왔으면 좋겠다고 굉장히 생각합니다.

· 쿠샤르다오라, 테오 테스카토르 그리고 오오나즈치.고룡이라고 하면 이 세체였으므로, 오오나즈치만이 나오지 않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 녀석의 혀에는 곤란해 했습니다만, 토하는 블레스로 보이지 않게 되어 "어디야 어디야"하고 찾았을 때는 굉장히 즐거웠다.지금은 좋은 추억이에요.나중에 나오는 배경음악도 지금도 굉장히 좋아하고, 가끔 듣고있습니다.

7위 아마츠마가츠치 59표

[독자의 목소리]

· 뭐니뭐니해도 그 비주얼! 이쁘고 멋있어, 다시 한번 아이스본의 땅에서 싸우고싶어!

· 아마츠가마츠치와 쿠샤르다오라의 세력권 싸움을 보고 싶다.

· PS4의 그래픽으로 재현되면, 저 거룩함, 멋짐이 더욱 돋보일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

· 쓰러뜨린 후의 하늘이 맑아지는 곳이 굉장히 좋다.

· 캐릭터의 디자인이 멋있어, 자신의 주위에서도 대단히 인기가 있었습니다.공격 모션이나 날씨 변화 등에도 매우 세심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체력이 적어지면 하늘이 붉어지거나 아마츠마가츠치의 움직임도 심해지거나, 수렵뿐만 아니라 풍경변동이 굉장히 예뻐서 싸우고 있어서 질리지 않는 몬스터입니다.

6위 신규 몬스터 70표

[독자의 목소리]

· 기존 몬스터도 부활하면 좋겠지만, 모처럼 신대륙으로 불리는 지역에서의 이야기이므로, 새로운 몬스터를 등장시켜 주었으면 한다.

· 신대륙인데 토종이 더 많으니까.

· 새로운 시리즈이므로 새로운 체험을 하고싶다.

· 기대하고 있던 아이스본에서는 신스토리가 짧게 느껴져, 지금은 커스텀 강화 재료 모음으로써 그저 사냥만 할 뿐.새 몬스터 새 스토리로 새롭게 즐기고 싶습니다.

· 부활범위도 이번 작품을 시리즈 결정판에 정착시키기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새로운 체험은 두근두근하니까요.네르기간테, 발하자크, 네로ミ 모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훌륭한 몬스터였습니다.

5위 타마미츠네 79표

[독자의 목소리]

· 미야비의 체현자라고 할 수 있는 외형을 좋아하니까.또 장비도 여우면이나 비녀, 아름답게 장식된 도신 등을 진화한 그래픽으로 보고 싶다.

· 전투시에 흐르는 그 음악이나, 무기나 방구의 화장감을 좋아하니까.

· 아름다운 외모.무기 방구의 뛰어난 디자인 메리트와 디메리트가 있는 거품이나 깨짐의 게임성.

· 제일 좋아하는 몬스터로 거품과 포름이 아름답다, 움직임이 아름답다, 사냥할 때 즐겁다, 생태가 궁금하다.

· 현 단계에서, 수속성의 몬스터가 적고 무기에도 편중이 크다.그러므로 물 속성 몬스터를 추가하고 공격 패턴도 재미있는 타마미츠네를 추가해 주었으면 한다.

4위 라기아크루스 83표

[독자의 목소리]

· 1, 2를 다투는 멋짐과 전투력, 그리고 3의 메인이며, 리오레우스의 숙명의 라이벌적 존재.

· 피부의 질감이나 전기의 멋을 고화질로 보고 싶으니까.

· 3부터 시작했다고 하는 것도 있고, 굉장히 좋은 인상이 남아 있습니다. 또 그 배경음악과 함께 싸우고 싶습니다.부탁 드려요

· 운영으로부터 무리라고 들었어도, 나왔으면 하는것은 나왔으면 하는 것이다.

· MHWI에 수서몬스터가 적고, 또 라기어클루스자체도 3과 3G, X, XX만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은 점.현상 제대로 된 번개 속성 몬스터라고 하면 기린 정도 밖에 없고, 더 속성에도 폭이 필요하다.순수하게 멋있어.

3위 밀라보레아스 115표

[독자의 목소리]

· 말할것도 없이 알려진 설정상은 최강의 고룡.월드 몬스터는 기본적으로 대책만 하면 지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절망적일 정도의 강함을 체감시켜 주기 바란다.

· 싸우다가 재미있는 몬스터니까.싸우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없고, 기믹 같은 것도 있어 즐겁다.약점을 공격했을 때의 기분도 있다.

· 금기의 몬스터라는 화제성과, 최근의 운영의 흑룡추진에 기대를 하고있으니까.

· 어렸을 때에 만나, 절대로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싸울 수 조차 없었지만, 어른이 된 지금이라면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싸워 보고 싶다.

· 역시 몬한이라고 하면 미라 시리즈인가...라고 생각하므로! 저 심플한데 흉악한 폼이나 공격이 아이스본 화질로 나온다고 생각하니 흥분되네요!

2위 고어 마가라 121표

[독자의 목소리]

· 어쨋든 멋있어!!! 다크히어로감과 주이병감이 가득해서 광룡화로 겉모습이 변하는 곳도 포인트 높다!!

· 과거작에서 광룡화 바이러스라는 매력에 끌렸고, 보통 멋있었기 때문이다.

· 몽한을 시작한 게 MH4라서 고어가 너무 기억에 남고, 월드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재전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유체가 생체가 된다고 하는 격렬한 전개가 준비되어 있는 것도, 굿 포인트입니다!

· 그 불길한 모습을 아이스본에서 보고싶은 것과 사투를 해보고싶습니다

· 먼저 몬스터의 비주얼을 동피샤로 좋아하기 때문입니다.무기, 방어구 디자인도 몬한 개발진의 센스를 최대한 끌어내기 때문에 몬스터의 비주얼, 모션, 설정, 무기 방어구 디자인, bgm 모두 합쳐서 최고입니다.

1위 발파루크 139표

[독자의 목소리]

· MHXXX에서의 발파르크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HD화질의 발파르크가 보고 싶습니다!

· 멋있다, 사냥 보람이 있다 신BGM

· MHXX는 솔직히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그 기대를 상쾌하게 배신하고 신게이라고까지 말하게 한 이유 중 하나가 천혜룡발파르크입니다.그의 외관적 멋짐, 생태, 모션 어느 것을 해도 불평이 없습니다.그리고 멋있을 뿐만 아니라 강합니다.제발 신대륙으로 날려보내주세요.부탁 드려요

· 발파르크가 추가되면 역대 고룡 메인 몬스터가 모이니까.

· 용기를 사용한다는 수수께끼로 가득찬 생태가 MHW라면 해명될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룡인데 용속성을 쓴다는 것도 다른 몬스터에게 잘 보이지 않는 특징이 있다.거리감이 중요한 몬스터이기 때문에 클러치클로 등이 추가된 MHW에서 재미있는 싸움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단순히 잘생긴, 그래서 MHW의 고화질로 어떤 모습이 나올지 기대된다.

이 기사는 21일에 올라왔고

몇시간뒤 캡콤 오피셜 채널을 통해 인기 추가 몬스터는 알바트리온으로 발표되었다.

이하 순위들

11위 라오샨룽 41표

12위 아캄토름 40표

13위 야마츠카미 33표

14위 셀레기오스 31표

15위 샤가르마가라 27표

16위 얀쿡크 26표

17위 기기네블라 22표

18위 다라 아마듈라 21표

19위 선조룡 밀라보레아스 19표

20위 라이젝스 17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