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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끈지끈 머리가 아프다면" 뇌졸중 전조증상, '두통' 우습게 보면 큰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7 21:05:04
조회 3092 추천 5 댓글 2


사진=나남뉴스


본격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혈관 건강에 비상등이 켜졌다. 우리 신체는 기온이 내려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전이 생길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이미 심장이나 뇌혈관이 좋지 않거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더욱 유의해야 한다. 나도 모르게 갑자기 병이 악화되어 심근경색, 뇌졸중(뇌경색, 뇌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생명에 치명적이면서 장애가 남을 수 있는 뇌졸중, 심근경색 증상이 보인다면 호들갑 떤다고 생각하지 말고 재빨리 119에 도움을 청하는 걸 권한다. 대처가 빠를수록 생명을 살릴 확률이 올라가고 마비, 언어장애, 시력 감소 등의 각종 후유증도 줄일 수 있다.


사진=KBS뉴스


그렇다면 뇌졸중의 전조증상은 대표적으로 어떤 행동이 있을까? 

먼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문제가 있는 사람은 두통이 오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듯한 흔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에 진통제, 소화제를 먹고 버티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 혈관 검진을 하지 않았다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의심하는 게 좋다.

특히 혈관의 노화가 시작된 중년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우선 심근경색은 가슴 통증, 뇌졸중은 두통으로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다. 

급성 심근경색은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불량, 위 통증, 구토 등 통상 위장병으로 오인할 수 있는 증세가 많이 나타난다. 이에 급체로 오인하여 소화제만 먹고 시간을 허비하다가 골든타임을 놓치기도 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가슴 가운데가 마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발생한다. 식은땀도 흐를 정도로 통증이 강해지거나 팔, 목, 턱에도 번져 나간다는 느낌이 든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한쪽 팔만 저리고 말이 어눌해진다면 당장 병원 가야


사진=KBS뉴스


반면 뇌졸중은 두통과 어지럼증이 흔하게 나타난다. 뇌졸중은 좌우 양쪽이 아닌, 한쪽 팔이나 다리에 마비가 되는 것처럼 저려오고 힘이 빠진다. 심지어 감각이 없어질 수도 있고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말투가 어눌해진다. 

이 외에도 한쪽 눈이 갑자기 보이지 않거나 물건이 두 개로 보이는 증상과 함께 어지럼증, 두통이 동반된다면 서둘러 119에 연락하길 바란다.

2023년 국내 사망원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심장병은 2위, 뇌졸중은 5위로 파악됐다. 지난 2022년 한 해에만 심장병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이 183만 3320명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내 주위에 가족, 지인, 친구 누구나 갑작스레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특히 혈관이 수축되는 추운 계절에는 뇌졸중과 심장병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하루에 30분 이상, 일주일 5회 정도의 운동이 필수다. 

이미 기저질환을 앓고 있다면 뇌혈관과 심장 혈관이 얼마나 막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와 더불어 음식조절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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