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리아 학원은 원작 [신격의 바하무트]에서 2013년 4월에 처음 등장.
그 이후로 부터 지금까지 쭈욱 에피소드가 만들어져서
등장인물은 조온나개 많지만 항상 팔려가는건
주인공인 앤과 글레어이고
인기도 이 둘이 인기가 가장많다.
참고로 원작 모든 사건은 대부분 키시쿤이 다 처리해서
모든 등장인물은 주인공 키시쿤을 좋아하거나 환영한다.(사실 바하겜 모든 등장인물이 그럼)
앤과 글레어는 그냥 소중한 은인정도.
원본 일러스트는 있는것만 가져왔고
인겜일러는 화질보정을 해둠.
마나리아 공주 앤
현왕국의 딸로써 위대한 천재마법사의 학생.
그녀의 재능을 발휘하기위해 왕궁을 나가 학원의 문을 두드렸다.
과거 위대한 마법사들이 도달하지못한 영령의 소환을 이루어낸 공주. 그의 매력은 학원의 꽃과 같았다.
마나리아 용족 글레어
용왕과 인간의 피를 이은 공주.
용족들로부터 도망치기위해 마나리아의 문을 두드렸지만
너무 강한탓에 항상 혼자이기 일쑤였다.
"나의 존재를 인정한 그녀의 걸맞는 존재가 되고싶어."
그녀가 용을 받아준 그 때, 인간과 용을 넘어선 용의 공주가 탄생했다.
마나리아 수호자 글레어
인간을 초월한 힘을 가진 용의 공주.
음악실의 탑을 습래한 적들로부터
마음을 건내준 친구를 지키게 위해 늠렬히(당당히) 맞선다.
음악실의 탑에 습래한 마물들에게 분노를 드러내는 용족의 공주.
친구가 존재함으로써 자신이 학원을 지켜야한다고, 숨겨진 힘으로 어둠의 문에 맞선다.
오컬트부에서 금기의 주문을 외워버려 사고친 일을 처리하는 이야기.
마나리아 프랜즈 앤&글레어
「앤이 없는동안...내가 지키려고했는데...미안...난 앤을 대신할 순 없었어...」
「무리해서 말하지 마! 항상 무리를 한다니깐...잘한건 나야 이런 때에 내가 없어서 미안해.」
「그런게 아니야...! 난 분해서...앤과 나의 추억으로 가득찬 음악실이 엉망으로 되어버렸어. 지키지 못한거야...」
「여기서부턴 나에게 맡겨. 학원을 상처를 입힌 놈들은 용서못해! 영령이여! 우리에게 해를 입힌 마물들을 멸해라!」
애니제목 여기서 가줘왔음.
마나리아 해방자 앤
영령이여! 나의 부름에 응하라! 나의 소중한 친구를 상처입힌 적은 모두 쓰려트려라!
이 이상은 마물이 마음대로 해 두지않아!
영령이여! 모두를 지킬 방어결계를 펼쳐라! 나는 보호받는 공주님이 아니야! 모두를 지키는 공주이니깐!
모두를 지킬 결계를 쳤어! 이걸로 마음껏 공격마법을 쓸 수가 있어!
자, 영령이여! 전력으로 싸우자고!
「조금 지나쳤나...에헤헤. 모두가 무사해서 다행이지만 당분간 밖에서 수업이네」
「그것도 기대되는걸 앤.」
마나프랜즈 애니 이야기랑 같은 내용. 학원은 개박살 났다.
서머 앤
「나, 수영하는것만은 잘 못한단 말이지...할 기회 적지않아? 그래도 글레어가 가르쳐 준다니깐 열심히 해볼까...?」
「어, 그러니깐...어떻게 수영했더라...앗, 글래어! 깊은 곳에는 안대! 손 놓지 말아줘!」
「보라구웃!? 어라? 나 수영했어! 헤헷 글레어 잘 가르쳐준 덕분이야! 같이 수영해서 모두가 있는곳으로 돌아가자!」
마나리아 임해학교 가챠에 추가된 카드
서머 글레어
「모두 해변에서 시시덕거리고 정말 즐거워 보이네. 나는 보는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해...이걸로 좋아.」
「글~레어! 뭐하고 있어? 나 사실은 수영못해! 비밀의 특훈을 해주지않을래?」
「뭐!? 응...열심히 가르쳐줄께...!」
배틀 서머너 앤
「영령이여! 우리들의 힘으로 마나리아에 승리를! 모처럼의 교류전인걸! 혼심의 힘을 다해서 제대로 즐길거니깐!」
「혼자 싸워서 여기까지 온 것이아니야...내 곁에는 언제나 친구들이 있으니깐!
그러니깐 나는 질 수 없어...! 나의 힘은 나만의 것이 아니니깐...!」
마나리아 학원과 루나루 마법학원이 같이 교류운동회를 하는 이야기.
참고로 여기서 앤은 잠시 로리가 된다.
드라코 프린세스 글레어
「앤...지금까지 난 너에게 도움받기만했어...그니깐 오늘만큼은 너를 지켜줄게...도움만 받는 내가 되지않겠어!」
「앤을 원래대로 돌려내기위해 세라프 • 마나리아의 힘...절대로 손에 넣겠어!
이번엔 내가 앤을 구할낼거니깐! 그걸 위해서라면 어떠한 시련도 넘어서 보이겠어!」
세라프 마나리아는 마법을 만든놈이며 마나리아 대지를 개척한 치천사다. 그 위에 세운게 마나리아 왕국
마나리아 메이드 앤
「돌아오셨나요 고슈진사마, 요죠사마? 카페 • 마나리아는 최고의 대접으로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풀어드릴게요.
오늘은 잔뜩 즐겨주세요!」
「잘 다녀오세요! 주인님, 아가씨! 즐거우셨나요? 학원제 기간한정이지만,
카페 • 마나리아는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드라코 메이드 글레어
「돌아오셨나요 주인님, 아가씨...이런것에 익숙치 않아서 실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정성껏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주인님, 아가씨...미숙한 부분은 많았지만, 또 돌아와 주신다면 기뻐요.」
마나리아 외전으로 그냥 메이드복입고 꺄아 꺄아 하는내용
트래블(모험) 리더 앤
「춘절의 마나리아 친목소풍...글레어랑 오웬과 같은 반이 되었구 새로운 후배랑 친해질 찬스!
그리고 기사님이랑 같이라니!에헤헤...기대된다...!」
「열심히 힘냈더니 기분이 좋아! 하급생 아이들도 친해졋구, 모두랑 먹은 도시락도 맛있었구...역시 소풍은 좋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트래블 스트라이커 글레어
「소풍 기대되네. 신입생들은 나랑 친해질려나. 분명 괜찮을거야. 모두 좋은 애들이구, 이번엔 앤과 기사님도 같이니깐!」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신입생들이랑 잔뜩 이야기를 했어. 그리고 앤과 기사님 3명이 같이 웃기도 하고...역시 소풍은 즐거워!」
1년이 지나 신학기가 되엇따. 소풍으로 기가스산을 오르는 내용.
신입생중에 진짜 용(여성)이랑 해서 태어난 아이도 있다.
마나리아 여왕 앤
「전군, 두려워하지말고 진격하세요! 마나리아군에 영광 있으리!
용은 나의 아버지를, 마나리아의 모두를 죽였어...용서못해! 용족들은 내 손으로 멸하겠어!」
레그니스의 군주 글레어
「재로 되버리기 싫으면 거기서 떨어져...이젠 더 이상 봐줄 생각은 없어.
목적을 다하기 위해, 앤과 결착을 짓기까지 멈출 생각은 없어.」
다른 세계선의 앤과 글레어, 다른 세계선에는 키시쿤이 없어서 본래 없어져야 할 존재들이 있어서 여러모로 뒤틀려버림.
거기서 키시쿤이 이 세계선으로 뛰어드는데...
마나리아 브레이버(용기자) 앤
「마나리아 학생들 일부가 폭주하고 있어...거짓말...어째서 이런 일이!? 이대로 라면 학원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릴거야...모두 진정해 내 말을 들어줘!」
「모두의 괴로움, 고통...분명 나로썬 알아차리지 못하겠지. 미안해...하지만...이대로 내버려두진 않을거니깐...! 간다!」
마나리아 de코더(해석가) 글레어
「티코, 그건 화염의 술식? 나에게도 보여줄래? 아니, 보고싶어...부탁해. 혹시라도 티코가 모르겟는 부분을 같이하면 해결 할 수지도 몰라.」
「노력을 해도 되지않는것은 많이 있지만...노력한것에 의미는 있어 라고 앤이 말해줬으니깐. 티코, 같이 힘내자...너의 힘이 필요해!」
마나리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에 열등감을 일으켜 금기에 손을 대버린 학생들이 폭주하는 이야기.
티코는 마나리이의 서기이다.
무지갯빛 미소 글레어
입학한 참의 앤과 만나기 전의 나는...음악탑에 올라 피아노만 치고 있었었나...확실히 들려주기위해서가 아닌 나만을 위해...
마법음악부의 사람이, 권유를 받은적도 있었지만. 그 때에는 부의 분위기를 혼란스럽게 만드는게 무서워서, 거절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나쁜짓을 해버린 걸까나...
[부활동 서바이벌]...마법음악부가 상대라고해서, 질수는 없어.
앤, 피아노는 나에게 맡겨. 이번에는 그 때 와 다르게...모두에게 들려주기 위해 칠거니깐!
마나리아 디바 앤
마나리아 학원에는 여러가지 부활동이 있지만...입학 할 때앤 공주로써 나가야만 하는 일이 많아서 결국, 어디에도 들어가지 못했었네.
[부활동 서바이벌]...다음 상대는, 음악부인가! 좋~아 글레어, 피아노 부탁해! 지금의 나는, 진심으로 부를거니깐! 모두 간다-앗!
대충 부활동제 하는 내용.
이후는 마나리아 애니기념으로 나온 카드
베스트 프렌즈 글레어&앤
베스트 프렌즈 앤&글레어
둘다 시점은 마나리아학원 박살난 직후
그 외것들
마나리아 마법 공주 앤
난 이 힘을 쓰겠어.
모두를 위해. 학원을 위해.
더 이상 봐주지 않을 거야.
내 본실력을 보여주겠어!
적 따위 무섭지 않아.
무서운 건, 내 소중한 사람들이 상처받는 것뿐.
그래서 난 결심했어.
내 힘으로 모두를 지킬 거야!
앤의 대마법
「이 힘은 모두를 위해 쓰겠어. 마나리아 마법 학원은 내가 지키겠어!」
- 마나리아 마법 공주 앤
글레어의 이글거리는 화염
「이 이상 잔혹한 짓을 한다면...불타는 정도로는 끝나지 않을 거야」
- 마나리아 용족 공주 글레어
글레어의 작열하는 화염
「나의 소중한 걸 상처 입힌다면...너는 나의 적. 적은 모두 불태워 버리겠어!」
- 마나리아 용족 공주 글레어
마나리아 학생회장 한나
마나리아 신입생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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