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https://gall.dcinside.com/shadowverse/1661425
번역=글쓴이

하얀 빛과 함께 사라진 마젤베인.
그의 선고대로 미스탈시아는 열개의 이변이 일어났다.
첫번째의 이번은 수만의 병사가 피와 피로 적시는 전장에서 일어난다.
100년을 거스르는 전쟁의 종지부를 찍은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한 자루의 <검>
단 한 자루의 <검>이 사람도, 것들도, 일들도....
수만으로 이루어진 무리들을 단절했다.

병사A
누군가, 누군가가 응원을!
병사B
이 괴몰노오오옴!

마젤베인
...신앙이 없는 자에게 살아갈 세상는 없다.
단절하고, 혼자로써, 살아라!

병사A
살려줘어어어어!!!

단 한자루의 <검>이 수백, 수천의 병사가 베어져 간다.
땅을 가르고 하늘을 요동치는 일격ㅡ
도망치기 시작한 병사들은 나뭇잎처럼 공중에 춤추는 듯이 던저져 지면으로 떨어진다.

악재또한 두려워할 만한 인재.
그것을 일으키는 자는 한 사람의 신앙자.
유일의 재앙 마젤베인이었던 것이다.

병사C
히익!

마벨베인
태어날 때, 죽을 때, 사람은 혼자.
자신을 믿지않고, 무리가 된다...그것은 약함.
그대는, 그대의 신을 하나로 만들어야만 한다.

ㅡㅡㅡㅡ!

...왔는가.

병사C
다, 당신은...구세의 기사님!?

>>어서 도망쳐라 >
>>검을 바로 잡는다.
병사C
네, 네엣!!!

기사는 검의 손잡이를 강하게 잡는다.
보통사람이라면 손목채로 잘려나갈 정도의 위력이었다.
마젤베인을 향해 기사는 조용히 자세를 잡는다.

마젤베인
신앙검 <미히라이트>
두려움을 가지면, 칼끝에 닿은것만으로도 몸을 가른다.
저 언덕에서, 그대가 오기까지 무수한 전사가 안개처럼 사라졌다.
하지만ㅡ
그대는 그것을 뽑고, 받아내었다. 유일히게 설 자격을 가졌다!

ㅡㅡㅡㅡ!

마젤베인
....
그 검이라면 하늘에 닿을지도 모른다.
고로, 불가해하다.
병사B
모두! 움직일수 있는 놈들은 손을 빌려줘! 이 전쟁터에서 탈출한다!
병사A
저 기사님이, 녀석을 붙잡고 있을 동안에!

마젤베인
그대는, 자신을 하나로써 하지 않는다.
신앙이란 자신이 모든것을 자신에게 바치는 것.
모두다.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하나로써 하거라.
불순한것이 섞여있다면 신에게 도달하지 못할것!

ㅡㅡㅡㅡ!

검이 구름을 가르고 기사에게 내려찍는다!
그 기사도 버티질 못하고 멀리 저편까지 튕겨나 버렷다.

마젤베인
타인에게 의지하지말라. 그것은 그대를 약하게 한다.
무리에게서 벗어나라. 그리하면 신에게 가까워진다.
자신 이외 모든것을 버려라.
세계란, 하나의 시련. 세계가 나아가기위해선 하나가 극지에 도달 할 수 밖에 없다
유일을 추구하여, 사람은 신이 된다. 다수를 하나로 묶어 하나로 만들어도
하나로써 연마한 유일에게 닿을 도리는 없다.

가짜의 신앙...나의 신앙에 사라져라!

마젤베인이 말한대로 검은 하늘을 찢고 땅을 가른다!
기사는 열세에 빠지고 말았다.

마젤베인
(유일의 강함까진 미치진 않지만....)
....아직까진 유일.

ㅡㅡㅡㅡ!
윽!?
(어째서ㅡ빨라졌지?)
(이미 한계 일 터인데 빨라지는 모순)
(무리들을 지키기 위해서? 약자들이....저 남자에게 힘을 주고있어)
(그것도ㅡ이 유일과 칼로 맞부딪힐 정도로)
(하나뿐인 배경....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이 흥분!)

그렇다면 보여봐라! 그대의 신앙을!!!

마벨베인의 포효.
하얀 빛이 마젤베인의 주위에게서 퍼져나간다!
그것은 투기의 격류였다.

ㅡㅡㅡㅡ!
마주보던 기사는 순간 달렸다.
태양처럼 그 몸을 빛내고ㅡ
검에 전력의 투기를 휘두른다.
기사의 검성과 마젤베인의 투기가 격돌한다.
강대한 두힘은 결국 상쇄되어버린다.

마젤베인
역시...그런가.
유일과는 다르다. 그대만의 신이다!
그렇다면, 결착이 날때까지!
마지막에 살아남은 자야말로ㅡ유일의 신!

ㅡㅡㅡㅡ!
마젤베인이 검을 집어 올릴려던 때, 강한 빛이 주변을 뒤덮는다.

???
머리속 시끄러워ㅡㅡ마젤베인.
눈부신 빛과 소리의 진동.
응축한 태풍과 같은 폭발이었다.
그것을 일으킨것은 가련해 보이는 소녀ㅡ
그 소녀가 마젤베인을 불러섰다.

마벨베인
리셰나.

리셰나
나를 숭배하고 믿고 기도하면ㅡ 세계는 나아가.
그런데 너는 나를 믿고싶어하는 사람을 파괴해. 그들이 파괴되어서 나아가 버려.
그 전에.
너의 시련은 노이즈하다구.
나의 라이브에 방해하지 말아줘.

마젤베인
..............
나의<유일>과 그대의<파괴>는 같이 있을 수 없다.
터무니 없는 평행선인가.

리셰나
ㅡ그래.
그럼, 나도...아니.
이렇게 더러운곳에서 노래하기 싫고.

그러자 리셰나는 큰 눈과 튕기는듯한 미소를 기사에게 향했다.

리셰나
그건 그렇고 대단해 너!
마젤베인과 칼로 맞붙다니! 그런 인간 처음으로 봤다구!
이번엔, 내 라이브를 보러와줘! 그러면 분명 너도ㅡ
모두 파괴할 수 있으니깐!

리셰나와 마젤베인을 기점으로 하늘로 향해 빛의 기둥이 늘어난다.

리셰나
또-봐-!

거리 전체를 두개의 눈부신 빛이 뒤덮혀 간다.
두 사람의 신이 사라져 가는중에...
마젤베인의 두 눈은 마지막까지 기사에게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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