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700만 원짜리 현대차가 패밀리카?"…'초호화' 옵션까지 더해지자 벌써부터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4 07:01:04
조회 2501 추천 3 댓글 17
현대자동차가 과거 국내에서 단종된 엑센트의 명맥을 잇는 ‘베르나’의 최신 부분변경 모델을 인도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1천만 원대 후반의 착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통풍 시트와 보스 사운드 시스템 등 상위 차급 수준의 풍부한 옵션을 자랑한다. 인도 현지에서 베스트셀링 세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시장 출시는 미정인 상태다.

한때 대한민국 도로를 누비던 소형 세단의 대명사가 이제는 바다 건너 신흥 시장에서 화려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과거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엑센트의 후속 모델인 베르나 최신 부분변경 모델을 인도 시장에 내놓으며 흥행 몰이에 나섰다.



이 차량은 2019년을 끝으로 한국 내수 시장에서는 자취를 감추었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굳건한 생명력을 자랑하며 활약 중이다.

특히 자동차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인도 시장에서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거치며 국민 세단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1700만 원대 시작 가격에 대형차 뺨치는 화려한 옵션


신형 베르나의 가장 큰 매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뛰어난 가성비와 차급을 파괴하는 풍부한 편의 사양이다. 인도 현지 판매 가격은 기본형 모델 기준 미화 1만 1900달러 선으로 한화 약 17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모든 사양을 꽉 채운 최고급 트림을 선택하더라도 2900만 원을 넘지 않는 아주 착한 가격표를 달고 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이 무색하게 실내 옵션은 중형 혹은 대형차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을 보여준다.



운전석 앞에는 10.25인치 듀얼 스크린이 시원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8 스피커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내장형 블랙박스 그리고 스마트 트렁크까지 꼼꼼하게 탑재했다.

여기에 동급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8방향 조절식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통풍 기능까지 알차게 챙겨 넣어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공간 활용성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훌륭한 장점이다. 신형 베르나는 동급 경쟁 모델들을 압도하는 2670밀리미터의 휠베이스와 528리터의 광활한 트렁크 용량을 확보해 넉넉한 패밀리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인도 시장 휩쓰는 베스트셀러, 안타까운 한국 출시는 미정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13마력의 1.5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158마력을 내는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두 가지로 나뉘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췄다.



이러한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베르나는 최근 인도 현지 유명 자동차 매체로부터 올해의 자동차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폭스바겐 버투스와 혼다 시티 등 쟁쟁한 글로벌 소형 세단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판매량 상위권을 유지하며 현대차의 인도 시장 점유율 확대를 든든하게 견인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한국 시장에서는 SUV 열풍에 밀려 단종의 쓴맛을 봤지만 인도 시장의 특성을 완벽히 파악하고 현지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효자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처럼 뛰어난 가성비와 패키징을 갖췄음에도 국내 도로에서는 당분간 이 차를 볼 수 없다. 애초에 인도 등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해 기획된 해외 전략형 모델인 만큼 한국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 “20km 달리던 SUV인데 결국엔” …최종 결단 내린 기아, 결국 ‘이 차’의 운명 이렇게 된다▶ “테슬라 S급인데 가격은 4분의 1?”…’미친 가성비’ 신차 등장에 ‘판 뒤집혔다'”▶ “역대급 디자인에 현대·기아도 긴장”…”이게 진짜 SUV지” 극찬 쏟아진 이유 보니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1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쪼와요~ 쪼와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우 박시윤 운영자 26/04/17 - -
설문 메시지 읽씹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운영자 26/04/20 - -
2914 “1인당 6,700만 원을 갚아줬다”…벌써 30조 풀린 정부 정책에 ‘발칵’ [3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945 8
2913 "쿠팡·SKT 수천억 날벼락 떨어지나"…'전원 보상' 움직임에 업계 '초비상' [2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295 27
2912 “이게 일본차 현실?”, “현대차가 비웃겠네”…굴욕적인 상황에 오너들도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74 1
2911 “고급 일본차 살 필요가 없네”…3천만 원대에 출시해버린 현대차에 업계 ‘비상’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90 0
2910 "한국 70% 여론에 불씨 던졌다"…5,500기 괴물 앞세운 적국에 들이민 '최후통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57 0
2909 "이 돈 주고 일본차를?"…4천만 원대 출시 예고에도 현대차에 밀리는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51 0
2908 "은퇴 자금으로 엔비디아 샀다면"…5월 넘기기 전 꼭 챙겨야 할 '숨은 조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83 0
2907 "박정희 시절 남긴 50년 족쇄"…벌써 45톤 쥔 이웃 나라에 한국은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57 1
2906 "트럼프 만나기 전에 여론전 끝낸다"…5월 담판 앞두고 파고든 중국의 '치밀한 작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9 0
2905 "연금에 '30만 원' 더 들어온다"…신청 안 하면 못 받는 어르신 요금 감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47 0
2904 "한국 군사력 이 정도일 줄이야"…하루 '1천 번' 출격? 한반도 시너지 폭발한 '진짜 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6 1
2903 "2년만 더 버티면 2억 이상 아낀다"…자녀 2명 둔 70대 자산가들, 개편안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0 0
2902 "회장님 차, 뭘로 살까"…G90 '1억 4천' vs 벤츠 EQS '1억 5천' 계산해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66 0
2901 "매달 '13만 7천 원' 더 받는다"…수령액 대폭 늘어난 부부 수급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9 0
2900 "훈련소 빼면 군 생활 7개월?"…이 대통령이 쏘아올린 軍 구조 개편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68 0
2899 “트럼프가 극찬한 군사력 맞나”…1100조 붓고 ‘대굴욕 상황’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8 1
2898 “쏘렌토 가격에 포르쉐급 출력?”, “당장 들여와라”…4천만 원대 SUV의 ‘정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48 0
2897 “5천만 보수 표 다 날아갈 판”…지지율 폭락 위기에 트럼프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7 0
2896 "정부가 리모델링 지원금까지 줍니다"…부모님 집수리 돕는 발표에 자녀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5 0
2895 "요양원 5년 갔다고 7,300만 원 날릴 뻔"…6월부터 바뀌는 주택연금 규정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4 0
2894 "1,800m 거리에 우라늄 공장 또 건설"…핵탄두 무한정 찍어내는 북한, '비상사태' [40]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815 7
2893 "한국 도움 없이도 살 길 찾았다"…제재 비웃고 살아난 북한에 한미 당국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26 1
2892 "올해 10월부터 300만 원씩 내야 됩니다"…당장 대상자만 전국 운전자 2만 명 '발칵' [64]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605 20
2891 "결국 일본보다 못 사는 나라 되나"…5개월 만에 덮친 韓 '최악의 시나리오' [14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090 52
2890 “이러라고 세금으로 월급 준 게 아닌데”…20대 청년들 신불자 되자 정부까지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07 0
2889 "경찰 앞에서 우겨봤자 소용없습니다"…이번 달 새로 시행된 운전 단속, 가장 큰 오해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74 0
2888 "전쟁통에 다 망하는 줄 알았는데"…나홀로 1200억 뚫어낸 한국 기업, 주주들 '환호'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04 0
2887 한국차 최고라더니 "진짜 일 냈네"…부산 공장 라인 통째로 갈아엎는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7 0
2886 “30분만 멈춰도 500억 날아간다”…위기의 삼성전자 “초강수 꺼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90 0
2885 "한국전쟁도 미국이 일으킨 것"…북한 프레임 베낀 '황당 궤변', 한미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86 0
2884 "중국 막힌 틈에 다 쓸어 담았다"…장비 독식하며 잭팟 터뜨린 삼성·SK, '역대급 반전'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61 1
2883 "국민 돕겠다며 7억이나 보냈는데"…돈 주고 현지서 욕먹는 한국 정부 [8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581 38
2882 "이미 남한 수차례나 공격했다"…러시아 기술 넘겨받은 북한 행보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78 0
2881 "현대차보다 1,000만 원 싸다더니 초대박"…벌써 1만 대 팔아치운 '이 차'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06 0
2880 "관광객 부른다더니 폭격기 길 닦았다"…위성사진에 들통난 북한의 기막힌 위장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5 0
2879 통제 불능 트럼프 "이 사람 말은 무조건 듣는다"…백악관 쥐락펴락하는 이 여성의 '정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0 0
2878 "전역할 때 통장에 1억 꽂힌다?"…이재명 대통령의 군 복무 변화안 열어보니 '활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93 0
2877 현대차 CEO 깜짝 발언 "방향 틉니다"…한국 공장까지 덮친 나비효과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7 0
2876 “관세 3400% 때려도 소용없다”, “중국산 막더니 헛수고?”…美 기업들 ‘분노 터졌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2 0
2875 "서울까지 불과 50km 거리"…최정예 부대 다시 끌고 온 북한, 수도권 '비상사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3 2
2874 평양 고집하던 수십 년 관행 “드디어 깨졌다”…미국 보란 듯 뭉친 두 나라에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49 0
2873 “한국 가만 안 둔다”, “미국이나 신경 써라”…가장 아픈 곳을 건드리자 폭발한 북한 [3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4899 9
2872 트럼프 덕에 “현대차 재고 대반전”…월 3~4만 원에 탄다는 말에 분위기 ‘급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57 0
2871 “5,000톤급이라니 말이 돼?”, “러시아가 다 해줬나?”…북한 신무기 출현에 ‘깜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26 0
2870 “한국 코앞에서 이런 일이”, “대놓고 속인다”…북한의 심상치 않은 수법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83 0
2869 “그토록 남한 욕하더니”, “살려면 별수 있나”…북한이 대놓고 베껴 간 ‘이것’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12 0
2868 김일성을 향한 ‘孝’인 줄…“모두 속았다”, 권력 3년 비워둔 진짜 이유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81 0
2867 “도수치료 받는 분들 무조건 보세요”… 4월부터 확 바뀌는 ‘이것’ [1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650 2
2866 “숨통 끊어 놓겠다”, “북한 잠수함은 끝났다”…5년 기다린 ‘이 무기’ 드디어 떴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88 0
2865 “천하의 테슬라가 무너지네”…뜻밖의 호재 맞은 현대차 분위기 ‘급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0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