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벤트]이치고히토후리의 서툰 첫사랑이 최악의 NTR 결말을 맞는 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1.15 02:53:46
조회 2746 추천 62 댓글 7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c82fa11d02831d5ca5516da218d33b13f2760ba1f5b317be0a96ddd60001fc56105a1beea4c873a2a57fcb12169aca5cfc01acf5748626ebf251df4abf4ec18af33055b11948ee805ec8dd23ff6142600f230eb5a22



주의) 수위있는 단도(대장조)사니 약간 + 일그러진 캐해 있음
         이치고가 좀 많이 하라구로임 뒤틀린 애정이라 아루지가 미아내

교양있는 칼붕이들은 뒤로가기를 누르고 쇼타콘 칼붕이가 쓴 망측한 글을 목록 저 밑 눈에 안 띄는 곳으로 보낼 수 있게 새로운 썰을 마구마구 써서 올리도록 하자
마검 극이 와서 그동안 생각만 하고 있었던 걸 써봄 이벤트 흥했으면 좋겠다

제곧내 오만했지만 순진했던 금사빠 로얄프린스의 아륵지를 향한 서툰 첫사랑이 가장 잔인한 형태로 와장창 부서져 끝나는 장면을 보고싶다
레어 4 태도들 중에서도 마지막으로 혼마루에 현현한 아와타구치 유일의 태도 이치고히토후리. 이제부터 편의상 그를 마검이라고 부르겠음
마검쉑이 얼마나 늦게 왔는지 그가 사니와의 손을 빌어 현현할 때쯤에는 이미 하쿠산/오니마루 제외 모든 아와타구치가 혼마루에 집합, 한창 6지를 뚫으며 도파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었어
개중에는 극을 찍고 혼마루에 자리매김한 단도들도 몇몇 있었지
온 혼마루가 마검의 현현을 손꼽아 기다리는 가운데, 가장 기뻐한 사람은 혼마루의 아륵지였어
막 자기소개를 끝마친 이치고히토후리의 손을 꼬오옥 잡으며 아륵지는 자신이 이치고후리의 주인인 사니와라고,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했음
그동안 계속 마음이 쓰였는데 이제 아와타구치의 가장 큰 빈자리가 메꿔진 것 같다고 정말 기쁘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지
그렇다면 막 현현한 마검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가? 로얄한 미소를 지으며 주인의 기대에 부응해보이겠다는 대사를 치면서도 사실 마검은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음
자기는 그 위세등등하던 천하인의 검인데,  다짜고짜 새로운 주인이랍시고 나타난 게 웬 쪼그만 아가씨였으니까
자기 감정을 다 드러내며 헤실헤실 웃고 있는 얼굴은 수많은 신들의 주인으로 군림하기에는 너무 무방비해 보여서 살짝 자존심이 상할 정도였어
그래도 아와타구치의 '가장 큰 빈자리'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까 이 여자가 내 가치를 완전히 모르는 건 아니구나 싶어 어느정도 기분을 추스리기는 함

그렇게 나름대로 복잡하던 심경의 마검은 자기가 직접 혼마루를 안내하겠다는 주인의 강권에 이끌려 혼마루를 돌아보게 됨
얼떨결에 초면에 덥석 손을 잡히는 순간에는 불쾌함에 순간적으로 입꼬리가 내려갈 뻔 했지만 놀랍게도 구경을 할수록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어
언뜻 둘러보기에도 상당히 잘 정돈된 혼마루, 삼삼오오 모여 한담을 나누다 이쪽을 보고 인사를 건네오는 명검명도들...
지금 뭣도 모르고 자기 손을 잡아 끄는 여자가 이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것이 그제야 조금 실감이 가는 것 같았어
그렇게 아쉬울 것 하나 없는 사람이 가장 기다렸던 것이 나였던 거야
아까의 대화를 곱씹으며 짜릿한 깨달음(?)을 얻은 마검은 재잘거리며 혼마루를 소개하는 아륵지의 말에 적당히 대답하면서 혼마루를 걷다 새로 배정받은 자기의 방 앞에 도착함
대중없이 현대문물 다루는 법을 안내 받다 '이 여자가 지금 나를 뭘로 보고 이런 쓸데없는 것까지 하나하나 가르치는 거지?' 하고 막 꼬움을 느끼려는 찰나, 어디선가 달려온 웬 타도 하나가 타이밍 좋게 이번 분기 보고서를 검토해 달라는 핑계로 자기 옆의 여자를 데려가줬어.
그제야 마검은 현현이래 처음으로 혼자가 될 수 있었음
한바탕 폭풍이 지나간 것처럼 머릿속이 멍했어
여자의 손이 얼마나 작았는지, 얼마나 말이 많았는지, 또 얼마나 웃음이 많은지... 아직도 곰살궂은 웃음소리가 귓가를 쟁쟁 울리는 것 같았어
잘 꾸며져 있음에도 어딘지 허전한 방 한가운데 홀로 남겨져서, 마검은 부지런히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하고 머릿속에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어
주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데는 성공한 것 같으니 이제는 자기의 가치를 증명해보이고, 자신을 필두로 한 아와타구치가 혼마루의 정점에 설 수 있게 하는 일만 남았어
그야 이렇게 우수한걸. 속마음을 숨기고 고결한 얼굴을 하고... 인간의 마음을 빼앗는 것 따위야 쉬운 일
그 인간도 눈이 있다면 당연히 알 수 밖에 없을거야
이 모든 것들 중에서도 나를 가장 원하게끔 만들어주겠어
전장에서 돌아온 미다레가 그의 이름을 부르며 뛰어들어오기 전까지, 마검의 계획짜기는 계속되었음
어느샌가 머릿속의 혼마루 장악 계획이 사니와 장악 계획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미처 자각하지 못한 채로 말이지

로 시작하는 마검의 첫사랑이 보고싶다

혼마루 생활에 임하는 마검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방금도 살짝 말했지만 '모두의 주인'을 '나만의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ㅇㅇ
츠쿠모가미가 사니와를 바라보는 시선은 하느님에서 딸감까지 천차만별이라는 말이 있잖아? 마검은 톤보키리처럼 주인을 자기가 섬겨야 할 대상으로 보고 받들지 않는다
극 전 대사들의 뉘앙스를 보고 많은 사니와들이 말하잖아 '주인을 높여주지만 자신을 낮추지 않는다'고
이쉑은 그냥 상호합의와 계약에 의해 주인 '역할'을 맡은 '인간'을 섬겨 '주는'거임
만약에 카미카쿠시를 해서 단 둘이 남았다? 톤보는 여태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랬듯 자기한테 와준(자의로든 타의로든) 아륵지를 여왕처럼 모시고 삶.
마검은 신역 도착 즉시 로얄한 얀데레 미소를 지으면서 드디어 저만의 것이 되었군요, 정말 길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당신을 아껴주겠습니다아, 감사는 필요없습니다ㅎㅎ
할거임

마검쉑은 자기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잠시간 '모두가 바라는 고결한 왕자님'을 연기하며 기회를 엿보는 전략가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행동하겠지만, 사실 그 고결한 왕자님 부분도 어느정도 자기의 본성이라는 사실을 몰라야 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주인이라는 인간을 재단하고, 내가 손을 뻗을 수 있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계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얼굴을 붉히고, 주인의 행동 하나하나에 속절없이 흔들린다
모든 것을 자신이 계획한대로 컨트롤하고 있다, 이 여자는 곧 '나만의 인간'이 된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만 사실 무의식 속에서는 이 모든 것이 운명적인 한 편의 로맨스이고 주인의 마음이 자발적으로 자신을 향해 열려주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것ㅇㅇ

바로 여기에서 비극이 시작되는 거임
앞에서는 마검시점?으로 썰을 풀어서 이미 아륵지가 자기한테 거의 넘어온 것처럼 적혀있지만 과연 그럴까?
이건 진짜 혼바혼인데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치고는 좀 연애고자일듯
눈치가 없거나 둔한 건 절대 아닌데 아까도 말했던 '고결한 왕자님부분'의 영향으로 머릿속이 조금 꽃밭인 면이 있다
거기에 칼로만 살았으니까 '이성'에 대한 면역도 낮아서 작은 데서도 크리가 터짐. 자기한테 잘 웃어준다던가 하면 바로 엇 얘가 나를 좋아하나? 그러고 보니...! 하면서 아륵지가 나에게 반한 이유를 찾고 있을 것
미안하다 다른 집 혼마루에는 도요토미네 창고에서 온갖 다완의 츠쿠모가미며 기모노의 츠쿠모가미를 꼬신 사교계의 왕자 밤의 제왕 이치고가 있을 수도 있다 근데 저어의 이치고는 이럼
너무 완벽하면 재미없잖어 모든 걸 갖춘 놈이 한편으로는 이렇게 나사가 빠진 부분이 있는거임 너무 귀엽고 쓰다듬어주고 싶지 않냐

빌드업이 길었다 드디어 종장이다 이제 드디어 내가 쓰고 싶은 부분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혼자만의 연애(아님)를 시작한 이치고. 본인은 아륵지랑 서로 마음이 통한지는 오래지만, 모든 것이 확실하게 정리되기 전까지 아량을 베풀어 이 인간을 '지켜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임
그 알퐁스 도데의 <별>에 나오는 목동처럼 순수한 사랑같은 그런거지
마검은 자기가 이렇게 고결하고 플라토닉한 순수한 사랑을 하고 있다는 걸 나름대로 자부심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절대 선 넘는 짓 안함
이건 제대로 고백하고 서로 확실히 마음 통해서 연애하는 집 마검도 마찬가진데 과도한 스킨십같은 것도 절대 먼저 안할듯(중요)
자기가 볼 때 '모든 것이 완벽해지기 전까지', 아키타한테 읽어줬던 동화책 속에 나오는 것처럼 '왕자와 공주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적인 결정적 순간이 와서 리미터가 풀릴 때까지 말이야
그래서 옆에서 딴 칼롬들이 볼때도 와 저쉑 과하게 스윗한데?
아륵지가 볼때도 와 로얄 로얄 말만 들었는데 이정도일 줄 몰랐다 할 뿐, 얘가 삔트가 엇나간 오해를 하고 있다는 건 아무도 모름

그렇게 혼자서 아륵지와의 사랑을 알콩달콩 키워가던 어느 겨울밤, 연대전을 마무리하고 고생한 칼롬들을 위한 연회가 끝나 조용히 잠든 혼마루.
반짝이는 별하늘을 보면서 마검은 문득 바로 그 마법적인 순간이 왔다는 것을 직감하고 혼마루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아륵지의 규방으로 설레는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데..!

그 뒤로는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아수라장이 펼쳐졌으면 좋겠다
가장 강력하고 크리티컬한 타격을 주기 위해서 이왕이면 아륵지랑 ㅇㅇ하고 있는 칼롬이 극단 중에 한 명이었으면 좋겠다 오랜 생각이다
양심이 찔리니까 대장조 중에 한 명이라고 하자 두 명 이상이면 더욱 좋다
ㅇㅇ을 하면 영력보충이 된다는 야망가적 클리셰의 지배를 받는 혼마루라 제일 초반 자원이고 뭐고 없던 때에 수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섹을 떴던게 두 번이 되고 세 번이 되고... 하다 보니까 죄책감도 무뎌져서 막 그렇게 꺼려지지도 않는거임
연대전도 끝났는데, 이만큼 고생한 나를 위해 상을 줘야지 타.이.쇼?
라는 제안을 받고 칼도 좋고 아륵지도 즐거운 포상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차에 이치고갸 그 현장을 목격하게 됐으면 좋겠다

별채로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마음이 불길하게 술렁이며 경고를 보내기 시작하는데 아닐거야, 이렇게 완벽한 날에 그럴 리가 없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기어이 반쯤 열려있던 창틈을 엿보고는 진실을 확인하고 마는거임
가까이 눈앞에서 다른 칼롬과 ㅇㅇ하고 있는 아륵지를 엿보면서 이치고는 무슨 생각을 할까? 극 실장 전에는 그냥 충격과 허망함과 분노와 질투로 무너지는 마검의 등을 몰래 엿보고 싶었는데 극이 저렇게 나오니까 넹글 돌아버리는 마검도 보고싶다

이만큼 쓸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겁나 기네
풀고 싶은 썰은 다 풀었다 이제 다 이루었다
엉망진창 썰에 대한 반박은 5만자 썰로만 맏겠다
긴 글 읽어준 칼붕이들 고맙다

추천 비추천

62

고정닉 2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AD 가격 오르기 전!! 노트북 기획전!! 운영자 26/02/12 - -
공지 도검난무-ONLINE- 종합 가이드 2022년 버전 [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9 33334 80
공지 도검난무 갤러리 이용 안내 [7] 운영자 16.06.07 44019 9
공지 [당부의 말]2차창작물에 관하여 [9] 포이즌아이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01 35516 85
381132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지뢰찾기 초미세 팁 사니와(218.237) 01:32 91 1
381131 극 키요마로 목 왜이렇게 기냐 [2] ㅇㅇ(121.187) 03.03 197 0
381130 이번에 주사위눈 스톡되게 돼서 편해짐 [1] ㅇㅇ(178.38) 03.03 184 1
381129 스포)키요마로 극 부상 개쩐다 시발 [3] 컵솜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64 10
381128 월정액 씰남사 추가 리스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85 2
381127 특명조사 룰이모임 [7] 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48 0
381126 이번 이벤 [2] 사니와(39.122) 03.03 229 0
381125 이벤트열렷당 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34 0
381124 스포) 에도조 극 [3] ㅇㅇ(118.235) 03.03 409 3
381123 텐포에도 지뢰 빅데이터 끌올 [2] Po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90 9
381122 통행패 잔뜩 남았는데 이벤 막날까지 다 못 썼을때 꿀팁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93 2
381121 이번에 오는 특명은 공략 따로 없음? [4] 사니와(223.39) 03.03 286 0
381120 한입치요코 오늘까지임 [1] 사니와(118.235) 03.03 130 0
381118 님사들 스탯올리는 방법 총 뭐있음? [3] 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38 0
381117 녀태 캐릭터 강화있는거 텀알음 [5] 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60 0
381116 코믹스 보면 뭔가 그럼 [5] 사니와(218.237) 03.02 212 0
381115 우구극보다 좋은건 [9] 사니와(68.44) 03.02 436 16
381114 늒네이벤트결산 [4] 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05 2
381113 사니와의 호흡(사니와 건강체조) 배워보기 ㅇㅇ(121.187) 03.02 202 10
381112 축전 감사합니다 [1] coolbo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89 0
381111 텐포에도조 수행 누구먼저 보낼거임? [7] 컵솜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63 0
381108 늒네는운중이만먹고튀튀 [2] 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02 0
381107 치요코 끝나고 바로 특명 오나?? [1] 사니와(116.34) 02.28 241 0
381106 이거 2-4에서 칼깨먹을뻔 [2] 요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90 0
381105 이코 주요임무 끝!!! [2] ㅇㅇ(59.15) 02.28 185 0
381104 키우고 싶은 와꾸 좋은 캐릭은 다 스탯이 낮네 [4] ㅇㅇ(118.44) 02.27 499 0
381102 걍 운쇼놈 포기하고 치요코 자체 종료함 [2] ㅇㅇ(211.195) 02.27 363 2
381101 그래서 운쥬는 왜 [2] 사니와(68.44) 02.27 350 0
381100 사니와건강체조 따라해봄 [1] ㅇㅇ(153.127) 02.26 258 1
381097 이거 어디 돌라는 얘기임? [5] 사니와(1.218) 02.26 356 0
381096 얘네들 일반맵어디돌아야할지 추천점 [5] 사니와(39.122) 02.26 231 0
381095 운없지포기 [2] 사니와(39.122) 02.26 281 0
381094 소, 솔직히 특명검은 검비 드롭에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1] ㅇㅇ(121.187) 02.26 279 0
381093 우구 귀여운점 [3] 사니와(68.44) 02.26 316 12
381092 이거 저만 그런건가요? [5] 사니와(219.250) 02.25 294 0
381091 타겜에서 칼 커마함 [11] ㅇㅇ(116.126) 02.25 555 20
381090 ㅆㅂ뉴비 조졌다 [4] 사니와(112.145) 02.25 289 0
381089 궁금합니다 [3] 사니와(219.250) 02.25 224 0
381088 따끈한 늒네 질문 드립니다 [4] 사니와(219.100) 02.25 237 0
381087 3/3일에 텐포에도조 극실장 [1] 컵솜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282 0
381086 칼겜에 나오는 놈들 중에 누가 제일 좋아? [4] ㅇㅇ(203.251) 02.25 305 0
381084 노쇼놈 끝까지 나올 생각을 안 하네 [4] ㅇㅇ(211.195) 02.25 268 0
381082 치요코 정산 [3] 사니와(116.33) 02.25 256 0
381081 운하나없지...없지.. +드디어 운있지 ㅇㅇ(121.129) 02.24 219 1
381080 궁금한게 있는데요 [4] 사니와(38.34) 02.24 228 0
381079 아이스...쇼......? [3] 사니와(211.235) 02.24 294 0
381078 복숭아 경취 판매중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71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