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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 막차로 올리는 우리 혼 전 1부대의 작은 이야기들 (1)

ㅇㅇ(175.201) 2021.01.19 20:11:12
조회 529 추천 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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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칼 62자루 뿌릴 때 받아두고 에도성부터 달려서 8지역까지 완주에 성공한 사니와에요.

우리 혼마루의 전 제1부대 대원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6극단은 있지만 200렙 이하니까 늅늅 참가 가능하겠...죠...?

지금은 이시키리마루가 수행 다녀왔고, 츠루마루가 수요일에 돌아와요.

마법의 단어 혼바혼.


***



Case 1. 오오카네히라의 경우



오오카네히라는 자존심이 강한 검이다. 사니와가 자신의 가치를 더 알아줬으면 하고, 그래서 더 자기과시를 하는 편이다.

최근 그에게는 초조함이 생겼다. 이케다야의 전장에 들어서며 단도의 꼬마들이 전투에 나가게 되었고, 머지않아 극 수행을 다녀와 활약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와중에 자신은 99레벨, 칸스토를 달성해 더 이상 강해질 수 없게 되어 전투 부대에서 빠져나가게 되었다.



─이대로는 주인이 내 강함을 평범한 정도라고 인식하게 되어 버린다!!!



어쩌지, 어떻게 해야 주인이 나를 돌아보게 되는 거지? 라고 중얼거리며 정원을 빙글빙글 도는 오오카네히라에게 언제나처럼 말이 걸려왔다.


“오늘도 역시 건강하게 바보짓을 하고 있구나, 오오카네히라.”

“무, 무슨 소리냐 우구이스마루! 이건 그냥 가만히 있기에는 좀이 쑤셔서 잠시 돌아다니는 것뿐...”

“주인이 너를 더 알아주었으면 하는 거잖아. 그렇게 초조하기만 하다가는 이룰 일도 허사가 되어 버려? 차라도 마시고 진정해.”

“크윽... 부정할 수 없군... 차는 감사히 받겠다.”


오늘은 웬일로 녹차가 아니다. 새하얀 꽃이 떠 있는 찻잔에서 향긋한 향기가 은은히 흐른다. 최근 우구이스마루의 냄새가 녹차 향이 아니더니, 이것 탓이었나 보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해? 세세한 건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너에 대해서는 세세한 것도 궁금하다고 해야 할까.”

“그러니까 주인이 널 보고 스토-커-냐고 중얼거리는 거다...”

“응, 도움은 필요 없나 보네. 너의 재미있는 행동을 더 관찰할 기회야.”

“필요해! 도움 필요하다고! 마음대로 진행시키지 마라!”

“후후, 역시 너의 반응은 재미있다니까.”


젠장, 역시 이 녀석의 마이페이스를 이길 수가 없다. 머리를 짚는 오오카네히라를 보며 키득키득 웃음짓는 우구이스마루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데. 나는 더 이상 좋은 방도가 생각나지 않는다만.”

“응, 너는 분명 멋진 검이지. 아름답고, 강하고.”

“다,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지 않은가!”

“너와 도지기리는 언제나 비교당하는 사이였지. 그걸 다시 생각해 보면, 너와 비교할 수 있는 건 천하오검 수준이어야 한다는 게 아닐지.”

“!! 그런 건가! 천하오검의 옆에서도 내가 가장 빛나면, 주인이 그것을 잘 알 수 있다는 거로군! 좋다, 주인에게 가서 오오덴타의 출진과 다른 천하오검의 단도를 부탁하고 오지!”

“응? 어째서 그렇게 된 거야?”


“미카즈키는 나와 같은 수준까지 강해져 있으니 넘기지만, 오오덴타는 아직 강한 적이 있는 전장에는 나오지 못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그와 나의 비교는 공정하지 못해. 쥬즈마루나 오니마루, 도지기리까지 이 혼마루에는 있지 않고, 그렇다면 내가 그들만큼이나, 그들보다도 가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나는 온전한 그들과 비교해서 빛나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의 존재와 강해짐은 필수다.



차는 잘 마셨다. 라며 오오카네히라는 사니와의 방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우구이스마루의 중얼거림이 울려퍼진다.


“...이 차는 카모밀레. 꽃말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아름다움, 고난 속의 힘. 응, 최근의 너에게 이 상황은 고난이겠지. 그렇지만 그 속에서도 네 가치는 변함없이 훌륭하다는 걸 너는 분명 알고 있을 거야.”


뭐, 사실 주인은 굳이 비교하지 않아도 널 꽤나 좋아하는데 말이야. 어디까지 또 바보짓을 할지 지켜나 볼까.



제1부대 소속, 오오카네히라.

그는 누구보다 천하오검을 기대하는 이다.



**


사니와의 말

포평이 귀여워요 포평이. 한진 단도 때 근시를 포평이로 세우고 돌렸더니 미카즈키가 셋이나 나왔어요. 근데 왜 쥬즈는 안 나왔을까. 칸스토도 부대 안에서 빨리 된 편이라 한동안 일을 안 시키고 방치해 뒀더니, 약간 대각선 위로 폭주하기 시작한 포평이입니다. 사니와 힘내볼게... 미츠요는 육성중이고 쥬즈는 뽑고 싶고 오니마루는 복각 기다리고 도지기리는... 도지기리는 미안해...



***



Case 2. 미카즈키 무네치카의 경우



미카즈키 무네치카는 아름답기로 소문난 검이다. 도검남사로 현현한 지금에 와서도 그 아름다움은 사라지지 않고 환하다.

요즘, 몇몇 불만에 찬 시선들이 미카즈키를 향하고 있다. 신기한 것은 그 불만은 ‘미카즈키 무네치카’라는 검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투하러 가면 그 불만의 시선도 싹 사라지니 말이다.



“어째서일까요. 당신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면 불만이 당신에게 향할 이유도 없을 터인데.”

“그러게나 말이야. 뭐, 지금은 네 머리카락이나 만지며 있으련다.”

“하여간. 이러니 이와토오시나 이마노츠루기나 이시키리마루나, 당신을 챙기지 못해 안달이겠지요.”

“그래서, 싫으냐?”

“싫다고 하면 꿀밤이 내리겠지요. 미카즈키는 코기츠네마루를 손수 수리실로 보내고 싶으신 걸까요.”

“앗하하, 그럴 리 없지. 대련이 아니라면 동료이자 형제에게 상처를 입혀서는 안 되는구나.”


코기츠네마루의 풍성한 머리카락에 묻혀 마룻바닥에 엎드린 미카즈키는 풀어진 얼굴로 웃고 있다. 코기츠네마루는 미카즈키의 얼굴에 햇볕이 닿지 않도록 살짝 자세를 고쳐 앉는다.


사실 미카즈키는 더 강해질 수 없을 정도로 강해져 있는 산죠파의 강자이지만, 돌봄받기를 좋아하는 성격 탓인지 응석부리는 막내와도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 주인의 손길을 좋아하는 코기츠네마루가 주인 이외에 유일하게 머리카락을 허락하는 이가 미카즈키인 것도 그 탓이다.



“슬슬 일어날까. 주인이 원정 부대에 잠깐 참가해달라고 부탁해서 말이다.”

“아아,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그래, 다녀오겠다.”


방으로 들어가 내번복에서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미카즈키가 원정 부대와 모여 출발을 하자, 미카즈키와 있던 자리에 앉아있던 코기츠네마루가 어딘가로 말을 걸었다.


“미카즈키 없습니다, 지금 당장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들었어요, 이와토오시? 미카즈키에의 불만을 없앨 기회에요!”

“크하하하! 이시키리마루는 자기 빼놓고 우리끼리 했다고 꽁해질지도 모르겠구만!”

“그는 수행 다녀오고 나서 다른 이들의 강해짐을 돕고 있으니까요. ‘그것’의 준비는 되어 있겠지요?”“물론이지요. 그들과도 고민해 보고, 하카타에게 가서 금화도 제대로 내고 왔다구요,”

“나는 너무 커서 들킬 것 같으니, 이마노츠루기가 흔적 남기지 말고 슬쩍 바꿔치기하고 오라고!”


시시덕거리며 미카즈키의 방에 무슨 짓을 하고 나오는 산죠파 일동이었다. 원정을 마친 미카즈키는 평범하게 맞이해주는 이들을 의심하지도 못하고 언제나처럼 좋으려나, 좋으려나 하고 웃었다. 이변을 알아차린 것은 내번복으로 갈아입으려 옷장을 열 때였다.


“...? 내번복을 분명 여기 두었을 터인데, 웬 유카타가 있군. 편지...?”



-미카즈키가 혼마루에 있을 때면 입는 내번복, 솔직히 촌스러워서 카슈랑 카센이랑 미다레가 열을 내고 있었다구요. 귀엽지 않네, 풍류가 아니네, 예쁘지 않네 어쩌고 하며 다들 열심히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앞으로 혼마루에서는 내번복 말고 이거 입고 다녀요!

추신. 이거 입고 주인님께 가면 당고를 몇 개 더 먹을 수 있을지도?



“...치사해. 정말 치사하구나.”


나를 바깥에 내보내지 않으려는 수작질인가, 부끄러움으로 칼을 부러뜨리려 하는 건가! 아마 지금 저의 얼굴은 동백보다도 붉을 것이 틀림없다.


미움받고 있다 생각했는데, 사실은 챙겨주고 싶어 안달이 난 시선이었던가. 코기츠네마루에게 매달려 투덜거리고 있던 오전이 생각나 다시금 몸이 움츠러든다.


“으, 으으... 당장 식사하러 모여야 할 텐데, 얼굴을 어찌 봐야 되나...”



얼마 후, 식당에 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 미카즈키를 데리러 호네바미가 방문을 열자, 어째서인지 전투복을 뒤집어쓴 채 웅크린 커다란 덩어리가 있었다.


“...? 미카즈키, 인가? 사본 쪽의 야만바기리는 아닐 테고.”

“호네바미... 나, 나 지금 나갈 수가 없어... 미안하지만 돌아가 주지 않겠나...”

“안 돼. 주인이 다들 밥은 같이 먹자고 늘 이야기했잖아. 전투복은 치워 놓고 미카즈키의 예쁜 얼굴을 보여줬으면 하는데.”

“!!! 옷 잡아당기지 마, 예쁘다거나 하지 마!”

“정말로 사본 쪽 야만바기리 아니고 미카즈키 맞지...?”


오늘따라 왜 이럴까, 하고 미카즈키를 그대로 끌어낸 호네바미는 뒤돌아보는 일 없이 유카타 차림의 그의 손을 잡고 척척 식당으로 향했다. 부들거리는 작은 비명은 무시했다. 이윽고 소란스러운 식당에 다다라서 “미카즈키 데려왔다.”라고 말하자 갑자기 정적이 일었다. 불안해진 미카즈키가 호네바미의 등에 매달렸다. 덩치적인 의미로 위화감이 넘쳐나지만 누구도 그것을 지적하지 않았다.


조심조심 문을 연 식당 안은 어째서인지 불이 꺼져 있었다. 분명 방금까지는 많은 소리가 났는데, 왜 아무도 보이지를 않는지 떨며 한 발을 내딛자, 폭죽이 터지며 함성이 울렸다.


“미카즈키 씨, 유카타 잘 어울리네요! 역시 가장 아름다운 검인가.”

“미야비해... 여기에 미야비의 현신이 있어!”

“아니, 진짜 신은 저 옷을 디자인한 녀석들이다. 뭐야 저 완벽한 미의 조화는.”

“잠깐만 우리들 신이잖아. 츠쿠모카미긴 해도 신이잖아 우리.”


벽면에는 ‘미카즈키 경장 축하’라고 대문짝만한 현수막이 걸려 있고, 주인이 커다란 케이크 앞에서 싱글벙글하고 있었다.


“몇몇 이들이 모여서 당신의 경장을 마련하겠다고 제안해 오더니, 이렇게 예뻐져서 돌아오셨네요.”

“읏, 주인...”


새빨개진 얼굴을 소매로 가려보려 하지만, 이미 그 얼굴은 모두가 지켜본 후였다. 우물쭈물하던 미카즈키가 사니와에게서 몸을 돌려, 아마 이 일의 주도자들일 이들에게 더듬더듬 말을 꺼냈다.


“으, 그, 이 옷, 마련해 줘서, 고마워...”


그리고 그들은 대답했다.


“천만에, 우리들 미카즈키 씨를 정말 좋아하니까, 이 정도는 당연한 거지!”



제1부대 소속, 미카즈키 무네치카.

그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다.



**


사니와의 말

이번에 경장을 사드렸어요. 미카즈키 경장이 너무 예뻐서 사버렸어요. 혼마루 안에서는 다들 내번복을 입고 돌아다닌다고 생각했더니, 예쁜 것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미카즈키의 내번복 센스가 차암 맘에 안 들겠다 싶더군요. 산죠의 막내, 혼마루의 사랑받이, 그러면서도 최강 태도 중 하나인 달배입니다. 달다구리를 물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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