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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의 유럽진출기

초롱초롱(119.196) 2013.04.02 23:08:59
조회 3255 추천 240 댓글 37
														
1. 김연경의 유럽진출은 호베르투 귀마레스 감독 덕분에 가능했다?
2. 김연경에게 처음으로 유럽진출 러브콜을 보낸 감독은 라비타바쿠의 아본단자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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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7세때 2005년 그랜드챔피언스컵을 통해 국제무대에 데뷔한 김연경은 그 대회에서 득점3위를 차지하는등의 상당한 활약으로 주목받았고, 그 대회 직후 해외 여러곳으로부터 스카웃제의가 들어왔다는 후문이 있다.

08-09시즌이 끝나갈무렵, 김연경의 해외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이태리 등등 세계 여러팀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망국생명은 여러가지 이유-생략-로 김연경을 자매결연팀 JT로 보내며 일본외의 팀으로부터 영입제안은 없었다고 한발늦게 언플을 했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후 였다. 한편 김연경에게 러브콜을 보낸 일본팀은 8팀 중 4팀 이었다.

그리고 예정보다 1년 길어진 일본리그 용병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유럽진출을 모색하게 됐을때, 유럽의 수많은 빅팀들로부터 영입제안이 들어왔을것은 너무도 당연한 예상인데 이때 김연경의 첫 유럽데뷔팀을 고른건 망국생명이었다. 김연경이 5월초까지 일본에서 뛰고있는동안 망국은 이태리,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그리스 등 러브콜을 보내온 여러나라의 빅리그팀과 접촉했고 그들이 결정한 팀은 아마도 조건이 가장 좋았던-누구에게?- 아제르바이잔의 바쿠-라비타바쿠-였다. 일본에서 귀국하고 사인만 하면 계약이 성사되는 최종 직전의 상황이었는데, 우습게도 선수 본인의 선택권은 별달리 없었던것 같다.
그런데 이적을 돕던 해외리그에 정통한 정체모를 관계자가 이 선택에 대해 퇴짜를 놓았고, 그는 불균형한 아제르바이잔리그보다 최고로 떠오른 터키리그를 적극 추천했다. 그리고 때마침 그 관계자는 페네르바체의 호베르투 감독으로부터 김연경의 영입제안 전화까지 받았다하는데 내 개인적 생각에 호베르투 감독으로부터 전화를 받은것이 일의 순서상 먼저가 아닐까 싶다. 어쨌든 망국도 더는 아제르로 가라고 강요하지 못했다하고, 그 관계자는 JT로 부터 위임장-왜 필요?-을 하루만에 받아내면서 페네르바체행이 성사되었던 것이다. 일본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김연경은 따로 기량테스트 없이 상당한 연봉과-세후 6억~6.5억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세계에세 손꼽힐정도의 액수였을 것이다- 조건으로 세계최고로 럭셔리한 클럽에 영입된 것이었다.
한편 어떤 기사에 따르면 바쿠의 영입조건이 더 좋았다고 하니, 이미 그 당시 김연경에 대한 평가가 세계적으로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궁금한 그 관계자의 정체에 대해 갤에서 처음 추측된 인물은 손정식씨였는데, 개인적으로 지금 돌이켜보건대 그 사람은 일본 JT관계자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

덧붙여, 대중에게 알려진것은 없지만 05-06시즌 후부터 08-09 시즌때까지도 빅리그로부터의 러브콜이 끊임없이 많았을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바이며, 특히 일본에서 첫시즌을 마쳤을 쯤에 들어왔다 허무하게 날아간 러브콜들의 조건은 아마 상상 이상이었을 것이다.


3. 김연경이 세계탑클래스로서 주목받은것은 터키리그 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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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언급했지만 김연경은 만 17세때부터 국제대회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쳐서 주목받았고, 그 이후로도 국제대회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반복되는 수술과 부상으로 인해 빠지게 되는 국제대회가 많았고, 국대팀 성적또한 나빴기 때문에 유럽 및 세계 팬들로부터의 관심은 실력에 비해 턱없이 모자랐다. 그 중 더 큰 이유는 팀 성적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하위팀의 에이스-더구나 아시아의-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유럽 대부분의 팬들이 관심가져주지 않는 것은 그들입장에선 당연할지도 모른다. 마치 우리나라리그의 용병들이 아무리 40점 이상씩 득점해도 알아주지 않는것처럼. 물론 몬타뇨가 54점의 득점 신기록을 세웠을땐 이름이 조금 알려지듯이, 김연경도 어느정도의 인지도는 형성하고 있었다. 즉 관심이 없었을 뿐, 일단 관심을 가진 팬들에게 김연경은 높히 인정받고 있었다.
그런데 그 관심이 한꺼번에 대폭 상승된 계기가 바로 2011년 5월12일쯤 퍼진 페네르바체 입단 소식이었다.

페네르바체... 내가 처음 들었던 것과 달리 전통있는 명문팀과는 거리가 있는 구단이지만, 어쨌든 그 당시 페네르바체는 최고의 화제팀이었다. 09-10 시즌엔 세계최고의 가모바 그리고 소콜과 대등하다는 오스모크로비치. 돈지랄의 절정인 10-11 시즌엔 세계3대세터 포펑, 레전드 소콜로바, 역시 레전드 오스모크로비치, 많은 팬을 지닌 탑클래스 오포짓 스코브론스카, 베스트 블로커 퓌르스트. 팬이든 아니든 모두가 관심가질수밖에 없는 그야말로 세계최고의 부자팀.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건 챔스우승 트로피. 그리고 그 팀에 영입된 무명-과장해서-에 가까운 아시안선수 김연경ㅎㅎ

김연경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수많은 팬들은 11-12시즌 페네용병 1호로 영입된 김연경에 대해 불신을 표시했고, 김연경에 대해 알고있던 일부팬들은 그녀가 잘 할것이라 예상하면서도 아시아와 스타일 차이가 큰 유럽리그에서의 적응에 대해선 어느정도 우려를 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뒤이어 로건톰과 파비아나가 영입되고 소콜도 계약연장 하면서 팬들은 안심했고 김연경은 주로 벤치멤버나 하위팀 상대로 출전할 것이라 예상했다.
한편 우리나라 팬들은 기대와 설렘속에 기다리는 가운데 실력으론 충분히 주전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거라 예상했지만, 너무도 큰 네임밸류의 차이에 밀려 기회를 잡는게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기회는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으니, 그 기회는 바로 2011년 8월에 열리는 월드 그랑프리~
그 어느때보다 그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받은 김연경은 이 대회에서 말그대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모든 사람을 굴복시켰다.
모처럼만에 5승 4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한국팀은 파이널라운드 진출은 실패했지만 대회가 끝나고 나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은것은 김연경이었다.
이건 올림픽 4위팀에서 mvp가 나온것과 유사한 일이다.
16개 나라가 참가한 이 대회에서, 김연경은 득점부문에서 194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고, 공격성공률에서도 3위를 차지하였다.  
이 대회에서 김연경 다음으로 주목받은 브라코체비치, 후커, 말라구르스키 및 익숙한 선수들 몇몇의 조별라운드 스탯을 짚고 넘어가면,
브라코체비치 득점17위-공성23위 (파이널에서 활약), 후커 7위-6위(파이널 mvp), 말라구르스키 4위-12위, 가모바 2위(162점)-8위, 베띠 3위(144)-17위, 기무라 9위-32위 등.

사실 국제대회에서의 이같은 활약은 이전에도 계속되던 것이지만 어쨌든 이 대회에서 김연경은 실력으로써 완전히 인정받았고 페네르바체 팬들도 그녀에게 거는 기대가 엄청나졌다. 마지막 우려는 나즈의 토스를 잘받고 팀에 잘 적응할 수 있느냐의 문제정도.
10월이 되어 터키로 날아간 김연경은 팀 합류 일주일만에 슈퍼컵경기에 출전하여 활약하였고 곧바로 시작된 리그경기에서 빅4 갈라타, 바크프, 엣자를 차례대로 엄청난 활약속에 잡아내면서, 이미 실력상으론 월드넘버원인 김연경은 마지막으로 그 타이틀을 확실히 손에 넣어줄 챔스와 올예 그리고 올림픽을 향해 가게 되는것이다.  
사족으로, 김연경에게 따른 운이라면 톰의 합류가 좀 늦어진 것이다. 네임밸류에서 최정상급인 톰이 처음부터 팀에 있었다면 주전자리는 우선 톰에게 갔을것이고, 그랬다면 중요한 빅팀과의 1~2경기를 놓치게 됐을테니까... 하지만 아마 금방 자리가 돌아왔을것이다.


4. 김연경은 이제 막 떠오른 애송이 스타? 반짝이로 그칠지도 모른다?
-> XXXXXX

앞에서도 여러번 말했지만 김연경은 데뷔해서부터 가는곳마다 활약하였다. 한국리그에서의 활약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일본리그에서도 역대최고급의 용병으로 자리잡은것도 대부분 아는사실이다.
또한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혹시 모를 김연경의 이전부터 계속된 국제적 활약에 대해선 이걸로 간단히 대체한다.

2005 그랜드챔피언 - 득점3위
2006 세계선수권 - 모르겠음
2006 아시안게임 - 모르겠음
2007 월드컵
2009 그랑프리 - 조별라운드 득점 1위, (공격성공률 4~7위 정도로 기억)
2009 아시안선수권 - 득점 1위 (공성률은 아마도 2~5위 사이)
2009 그랜드챔피언 - 득점 1위, 공격성공률 4위
2010 AVC컵 - 득점 1위, 공격성공률 1위
2010 세계선수권 - 조별라운드 득점 3위 (맞나?? 잘 모르겠음)
2010 아시안게임 - 모르겠음
2011 그랑프리 - 조별라운드 득점 1위, 공격성공률 3위
2011 아시안선수권 - 득점 1위, 공격성공률 1위
2011 월드컵 - 나가지 말았어야 할 대회 (그 이유는 길어지므로 생략. 대충 차출문제 및 협회 때문)
2012 올림픽 최종예선 - 득점 1위, 공격성공률 1위, 서브리셉션 1위
2012 올림픽 - 득점 1위, 공격성공률효율 3위(공격성공률1~2위), MVP

이것은 김연경이 출전한 국제대회를 내가 아는선에서 총망라 한것이고, 실적부분에 '모르겠음'으로 되어있는것은 내가 모르는것일뿐이니 아는사람이 채워주길 바라고-쓰여질만한게 있다면-, 언급된 기록은 거의 3위 이상의 최고의 것만 모은것일뿐 이 외에도 훌륭한 기록은 더 있다는것도 알아주길 바란다.  득점이 높은건 우리나라에 있어서 몰빵을 하기 때문이 아니냐는 저급 어그로가 설치던데, 원맨팀에서 높은 공격성공률을 동반한 높은 득점은 가치를 몇배로 늘려주는 요소라는 것도 알아두길 바라고.
한 대회내에서 높은 득점과 높은 성공률을 동시에 기록하는 선수도 별로 없을뿐더러, 거의 매 대회에서 그것을 해내는 선수는 김연경이 유일하다.
어쨌든 김연경은 반짝이 딱지 가능성을 이미 예전에 떼었다는 사실.


5. 김연경은 세계최고 중 한명일 뿐이다?
-> X

말그대로 여자배구계에서 현재 세계 최고 선수다. 확신하지 못하는 팬들도 앞으로는 당당히 말해도 된다. 그것이 사실이니까.
오포짓과의 비교도 꺼려하지 마라. 공격만으로도 최고다. 비록 그 격차는 줄어들더라도
정 믿음이 안가면, 해외 배구 포럼 어디든 물어봐도 좋다. 네가 원하든 원치않든 대답은 김연경일테니까


끝으로. 이 글을 읽으면서 혹시 망국에 대한 짜증이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글의 목적이 거기에 있는건 아니니까 그런부분은 스킵해줘.
이건 내가 아는선에서 개인적인 의견도 담은거니까 모두 맞는건 아니란것도 알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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