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2번후보)참모장인 한의대생이 한의대에서 선거운동할 때 1번 후보를 비방하는 발언을 함

(정도가 심했는지 아닌지는 뭐 선관위들이 알아서 결정할 문제인데 지금은 심했다고 결정남)
 
->그런데 그걸 누가(아마선거관리위원회) 찍어서 찔렀음.

*원래 3회 경고시 후보자사퇴인데 이 일로 3회째 경고를 받음. 근데 사퇴는 너무하니까 한의대 표를 몰수하네 마네 하면서 엄청 싸움.. (세번째 경고는 와이파이참모장이 \'이건 개인 생각과 사상 문제이니 경고사유가 아니다\'라고 발언했었음)

->그와중에 한 선관위가 받은 문자가 걸렸는데 거기에\'한의대표는 꼭 몰수해야한다\'라는 위캔(1번후보)측의 지령이 있었음

->그걸 보고 \'우리 쎔쎔이니 그냥 한의대 투표함 열고 없던일로 하고 말아요\'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나옴

->근데 또 선관위-총학-총학후보(1번후보)가 한덩어리가 된 비리가 더 크다고 후보 사퇴하라고 걸고 넘어짐

->그렇게 싸우다 대충 정해진 것 없이 미뤄짐..(까지 11.18)

->그러다 오늘(11.19) 투표함 까다 보니 한의대표는 몰수되기로 결정된 상태ㅋㅋ

->그래서 매우 빡쳐서 참모장이 개표현장에 와서 깽판치고 싸움

->그래서 지금은 선거개표하다가 멈추고 한의대 학생회장vs선관위원장
 
->또 회의

->결국 다시 한의대 투표함 열기로 함

->참모장이 이전에 받았던 경고에 대해서 태클 걸음

(이전에 두번 경고받은 게 1.확실한 증거도 없이 2.현총학생회장이 선관위원장에게 제보하여 경고먹였다고 함. 그래서 와이파이측에서 증인한테 동영상촬영으로 증언해달라고 했는데 거부하고 나간 것에 대해 태클)

->선관위에서는 개표 끝나고 24시간 이내에는 확정이 아니니까 끝나고 이의제기하라고 함.

->빡친 참모장이 그냥 3회경고 인정하다시피 하고 와이파이(2번후보) 사퇴함 + 그 이후 단계를 밟는다고 함

->원대신문에서 와서 선관위와 대화시작

첫번째 경고에 대해서 1번후보:경고 // 2번후보:주의로 들어서 오해 생김

구두로만 전해진 경고조치&증거자료 확보 거부건에 관해서 말했는데 사실 위원장님이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르겠다.

문자건은 현재 문자받은 공대 위원장은 사퇴하여 다른 사람이 있는 상태했다고 함, 그리고 그 문자는 \'지령\'이라기보다는 개표 진행중(몰수 결정 후 문자가 옴)에 아는사람한테 물어본 차원이라고 함.

지금 표 갯수가 잘 안맞는데가 있는데 이는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는데 이는 선관위의 실수로 들어간 표가 있어서 오차가 생겼다고 함.. 더 정확히 못했던 일이 있었다고 함. 오차범위는..

->말 안하고 개표시작

->간간히 억울함을 성토하는 선관위원..

http://wvu.wku.ac.kr/files/iwbn/live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