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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빈스와 이사회가 주고받았던 이메일 전문.email

ㅇㅇ(14.42) 2023.01.12 09:10:19
조회 8625 추천 97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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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새로운 내용은 아니고 빈스 복귀한다는 소식 전해졌을 때 공개된 내용인데
갤에 전문 번역은 없어서 번역해왔음. 굉장히 formal한 어투로 구성되어있고
일부 문장들은 지나치게(쓸데없이...) 긴 문장들도 존재해서
한국어로 읽기 편하게 의역한 부분들이 있음(영어로 읽어야 오히려 이해가 쉬운 문장들)

의역뿐 아니라 번역 자체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 댓글로 지적해줘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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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20일 (빈스→이사회)

Board of Directors
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Inc.
1241 East Main Street
Stamford, CT 06902

Dear Board of Directors,
친애하는 이사회 여러분들에게,


I have always recognized that we have a massive responsibility to the WWE Universe. Our fans deserve the best entertainment experience that WWE can offer, and I thank you for your efforts to keep our Company focused on that goal through this distinctly challenging year for WWE.
전 늘 저희가 WWE유니버스에 막중한 책임감을 짊어지고 있음을 인지해왔습니다. 저희 팬분들은 WWE가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적 경험을 충분히 누릴 자격이 있으며, WWE에 마주하고 있는 이 어려운 한 해에도 이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심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Throughout my entire tenure with the Company, I have always been committed to doing what I believed to be in the best interest of WWE and our employees, shareholders, fans, and other stakeholders. It also is why I voluntarily retired from the Company during the pendency of the special committee investigation and fully cooperated with the committee and its independent counsel's process. My retirement was intended to give the special committee, its independent counsel, and the rest of the Board the time and space needed to understand and respond to the allegations.
전 저의 회사 재임기간동안 언제나 WWE, 저희 직원들, 주주분들, 그리고 팬분들과 이해 관계자분들에게 최선의 이익이라 생각한 것들을 위해 온 힘을 다해왔습니다. 제가 특별 위원회의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회사를 떠나 은퇴를 선언하고, 특별 위원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특검 절차를 따른 것도 그런 이유 중 하나였죠. 저의 은퇴 결정은 특별 위원회, 특검, 그리고 남은 이사회 여러분들에게 충분히 제 혐의에 대해 이해하고 대응할 시간적 여유를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Now that the completion of the special committee investigation has been publicly disclosed, I believe WWE has a unique opportunity during this critical juncture to maximize value for its shareholders and all other stakeholders. Specifically, given the rapidly evolving media landscape in which more and more companies are seeking to own the intellectual property offered on their streaming platforms- I firmly believe that the best thing to do for all of WWE's shareholders and other stakeholders is to undertake a comprehensive review of strategic alternatives. I am confident that our other shareholders will support this decision.
특별 위원회의 조사가 공개적으로 마무리된 현 시점, 전 WWE가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주주 여러분들 및 다른 이해관계자분들이 가진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Unique Opportunity)가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들을 가진 수많은 회사들이 지적 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을 탐내고 있는, 이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이 미디어 환경에서 전 WWE의 주주 및 이해관계자분들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전략적 대안을 총괄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전 다른 주주분들이 이 결정을 지지하리라 자신합니다.


As you know, the media rights subject to the upcoming negotiations are ciritical to any strategic alternative consideration, and therefore the two initiatives must occure in parallel fashion. By combining a review of strategic alternatives, with the media rights negotiations, our Company can make better, more well-informed, and faster decisions. Moreover, any party that engages in strategic discussions with WWE will want to be assured that I, as controlling shareholder, am aligned with the decision-making process. In other words, we must unify the Company's decision-making regarding these two interconnected initiatives to fully capitalize on this unique opportunity.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다가올 협상에서 다뤄질 미디어 권리(Media rights)에 대한 문제는 그 어떤 전략적 대안을 고려하더라도 매우 중대한 사항이며, 그렇기에 이 두 가지 계획들은 병행적으로 이루어져야합니다. 「미디어 권리 협상」「전략적 대안 검토」를 통합함으로써, 우리 회사는 좀 더 나은, 좀 더 잘 정돈된 정보에 입각해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우리와 협상하게 될 모든 회사들은 저 빈스 맥맨이 「지배주주(Controlling shareholder)」로서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지에 대해 명백히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 말인 즉슨,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이 기회를 완벽히 활용하기 위해 이 두 상호작용 계획들(미디어 권리 협상/전략적 대안)에 대한 회사의 의사 결정을 통합해야만 합니다.




For these reasons, it is critical for me to rejoin the Board as Executive Chariman to work alongside our management team in leading the exploration of strategic alternatives and media rights negotiations and it is necessary to fulfill my commitment to doing what is best for WWE. Successfully navigating this process will require close coordination among WWE leadership and t he Board, as well as a clearly defined and well-executed strategy to secure the greatest value for WWE's stockholders. As WWE's founder and largest shareholder, no one has a greaster interest in the long-term success of WWE - or is more aligned with all WWE shareholders - than me.
이러한 이유로, 우리 경영진과 협업을 통해 「전략적 대안」 및 「미디어 권리 협상」을 지휘를 하기 위해선 저의 이사회의 「회장(Executive Chairman)」으로서의 복귀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며 WWE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제 약속을 이행할 필요가 있는 시점입니다. 성공적인 전략 회의를 위해선 WWE의 경영진 및 이사회 간의 긴밀한 조정은 물론 WWE의 주주를 위한 최대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명확히 정의된, 그리고 제대로 된 실행 전략이 필요합니다. WWE의 「창립자」이자 최대주주로서, 그 누구도 저보다 WWE의 장기적인 성공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 그리고 주주분들과 뜻을 함께할 사람은 없습니다.


I want to be very clear that I wholdheartedly believe that WWE has an exceptional management team in place. Stephanie, Nick, Paul, and the rest of the management team have my full and unconditional support, and as Executive Chairman, I would support them to facilitate unified, efficient, and effective decision-making during this important period in the Company's hiotory.
전 WWE의 경영진들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고 있음을 명백히 밝히고 싶습니다. 스테파니, 닉, 폴, 그리고 그 외 경영진들은 저의 전폭적이며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회장(Executive Chairman)」으로서 저는 회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통합적이고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가능케하도록 경영진들을 지지할 것입니다.


An announcement that I am rejoining the Board as Executive Chairman provides a natural opportunity for WWE to announce its intention to engage in a strategic review process. In light of timing of the media rights cycle, It is important to finalize my return to WWE as soon as possible. Accordingly, I would requrest to hear back from you by 6PM Eastern Time on Tuesday, January 3.
제가 「회장(Executive Chairman)」으로서 이사회에 다시 합류한다는 소식은 WWE의 인수 합병에 대한 의도를 드러낼 수 있는 자연스러운 기회가 될 것 입니다. 미디어 권한 주기 시기를 비추어보았을 때, 저의 WWE복귀는 빠른 시일내에 확정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전 2023년 1월 3일 화요일, 동부시간 오후 6시까지 회신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I intend to keep my letter and any ancillary communications out of the public domain and trust that the Board will do the same. While I of course reserve all my rights, my strong preference is to conduct any dialogue regarding this letter privately and collaboratively. I, along with corporate counsel at Kirkland & Ellis LLP, am available to discuss any questions you may have.
전 이러한 소통과정을 공개적으로 밝힐 의향이 없으며 저희 이사회 역시 같은 생각이라 믿습니다. 저 역시 모든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만(While I of course reserve all my rights) 전 이 서신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협력적으로 대화를 진행하길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저와 Kirkland & Ellis LLP사의 기업 고문은 언제든 대화의 문을 열어놓도록 하겠습니다.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commitment to WWE. I look forward to working together to maximize value for our shareholders, other stakehodlers, and the entire WWE Universe.
WWE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희 주주들, 그리고 이해관계자분들과 모든 WWE유니버스들의 가치를 최대화하기 위해 함께 일할 날을 기대합니다.


Happy Holdays,
Vince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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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27일 (이사회→빈스)
December 27, 2022
By Email

Vincent K.McMahon
14 Hurlingham Dr.
Greenwich, CT 06831

Dear Vince,
친애하는 빈스에게,


We write in response to your letter of December 20.
12월20일에 보내주신 서신에 대해 회답드립니다.


We fully agree with you assessment that the Company's management team is exceptional and are pleased to hear that Stephanie, Nick, Paul, and the rest of the management team have your full and unconditional support. We believe that our investors, employees and fans agree; there is trenmendous excitement at the Company and among our fan base, and our stock price has grown by more than 40% in just the last year. We remain optimistic about tthe continued success of this management team and the WWE franchise overall, and we believe your support is critical to this success.
우리 이사회는, WWE의 경영진의 역량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며 스테파니, 닉, 폴, 그리고 나머지 경영진 역시 귀하의 전폭적이고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저희 투자자분들과 직원들, 그리고 팬분들은 불과 작년 대비 40%나 크게 성장한 주식을 비롯해 저희와 팬들 모두 엄청한 흥분(tremendous excitement)을 감출 수 없음에 동의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전반적인 WWE프랜차이즈 및 경영진의 끊임없는 성공에 대해 고무적인 상황이며 귀하의 지지가 이 성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As you know, it is our fiduciary to continue to act in a way we believe is in the best interests of the Company and its shareholders. We have always taken that responsibility very seriously and all of our decisions are guided by this duty.
아시다시피 회사와 주주분들의 최선의 이익이 되리라 믿는 우리들만의 방식을 이어나가는 것은 저희의 신탁 의무입니다. 저희는 그 책임을 매우 진중하게 이행해왔으며 저희의 모든 결정은 이 의무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With respect to your suggestion regarding a process to evaluate strategic alternatives, and your role in that process, we are prepared to initiate such a process and are happy to work with you to ensure that it is the best process for the Company and all of its shareholders. Indeed, we would welcome you and your advisors playing an important role in that process, including working together to identify the full range of potential alternatives and counterparties. To that end, we suggest that your bankers and lawyers meet with our bankers and lawyers in the first week of January to discuss how to best move forward together with this process.
귀하의 전략적 대안 평가 프로세스, 그리고 그 프로세스에 대한 귀하의 역할에 대한 제안을 존중하는 바, 저희는 그러한 프로세스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이것이 회사와 모든 주주분들을 위한 최선의 프로세스임을 보장하기 위해 귀하와 협력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희는 잠재적인 대안 및 거래 대상자들(Counterparties)의 모든 범위를 정의(identify)내리는 과정을 포함, 귀하와 귀하의 고문께서 수행하실 중요한 역할에 진정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와 저희와 귀하의 재무담당(Banker) 및 담당 변호사의 만남을 제안 드리며 이 프로세스에서 어떻게 최선의 방법으로 함께할 수 있을지 논의하고자 합니다.


Although We welcome your participation in the launch of a strategic alternatives review process, it is also our unanimous view that your return to the Company at this time, while ogvernment investigations into your conduct by the U.S. Attorney's Office and SEC are still pending, would not be prudent from a shareholder value perspective. This determination is based on a variety of factors, including non-public information the Board has become aware of and the risks to the Company and its ahreholders of placing a greater spotlight on these issues.
다만 저희는 귀하의 전략적 대안 검토 과정에 합류를 환영함에도 불구하고, 귀하의 행동에 대한 미 법무부(U.S. Attorney's Office) 및 SEC의 정부 조사가 여전히 계류 중인 현 시점에서, 귀하의 복귀는 주주 가치 관점으로 보았을 때 신중치 못한 결정이 될 것이라는데 만장일치의 의견이 있습니다. 본 결정은 이사회가 알게 된 비공개 정보와 이러한 이슈에 이목이 집중되었을 때의 리스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들을 바탕으로 도출된 결론입니다.


The attached draft letter agreement provides that the Board will not agree to the shareholder demand that the Company file suit against you, on the conditions that you confirm your commitment to repay all of the investigation-related expenses incurred by the Company and that you agree not to serve as an officer, director or employee of the Company during the pendency of the government investigations. Those conditions and the draft letter agreement reflecting such conditions were unanimously subsequent to that date.
첨부드린 서면 합의 초안서(Draft letter agreement)를 보시면, 정부 조사가 진행되는 기간 중, 이사회가 회사에 의해 발생한 모든 조사 관련 비용을 상환하겠다는 약속이 담겨져 있으며 회사의 임원, 이사 또는 직원으로 근무하지 않기로 동의하는 조건으로 회사가 귀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라는 주주들의 요구에 이사회가 동의하지 않을 것임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조건 및 합의서는 12월20일 귀하의 서신을 받기 전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합의된 조건이며 그 이후에도 만장일치로 재확인된 사항입니다.


We are excited about the future of WWE and its continued success, and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you in the exploration of potential strategic alternatives as we continue to try to maximize shareholder value.
저희는 미래의 WWE와 지속적인 성공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는 바이며, 주주분들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며 잠재적인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는데 귀하와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


Sincerly,
The Baord of Directors of WWE

WWE 이사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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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31일 (빈스→이사회)
December 31, 2022
By Email

Board of Directors
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Inc.
1241 East Main Street
Stamford, CT 06902

I appreciate your timely response to my December 20 letter. However, it is surprising that you did not address what I had sought to make clear in my letter - namely that we have a unique but narrow window of opportunity to maximize shareholder value by combining the upcoming media rights negotiations with a strategic review process the Board acknowledges is the right course of action for our shareholders - and that the only way to fully capture that opportunity is by having me - the Company's founder and controlling shareholder - return as Executive Chairman at this critical time so that I can work alongside the management team to unify the decision making related to these two interconnected initiatives.
12월20일에 보내드렸던 서신을 적시에 회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이사회 측에서 제가 서신에 명확하게 하려 했던 부분, 즉 「다가올 미디어 권리에 대한 협상과 이사회가 인정하는 전략적 검토 프로세스를 결합해 주주분들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유일무이한 기회」에 대한 내용, 「그 기회를 완전히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회사 설립자이자 최대 지배주주인 제가 '회장'으로써 복귀하여 경영진과 함께 협업하는 것」, 그리고 「두 가지 상호연결된 계획을 병행적으로 진행하는 것」 등이 회답에 언급되지 않은 것은 유감스러운 일(surprising)입니다.


I would like to be clear that unless I have direct involvement and input as Executive Chairman from the outset, I will not be able to support or apporve any media rights deals or strategic transaction(including any commitments made by or on behalf of the Company regarding a potential transaction or process. This position is not driven by self-interest or a lack of confidence in the Company's management team, but rather by my commitment to doing what is best for WWE and all its shareholders and by my strong belief that maximizing the outcome of these processes will require close coordination and unified and efficient decision making. I sincerely hope we can work together to unlock this tremendous value potential.
전 제가 처음부터 「회장(Executive Chariman)」으로서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미디어 권리 거래 또는 전략적 거래를 지원하거나 승인할 수 없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잠재적인 거래 또는 프로세스와 관련하여 회사에 의해 또는 회사를 대표해 이루어진 모든 약속 포함. 「회장직」은 제 사욕이나 경영진에 대한 자신감 부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WWE와 모든 주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저의 약속, 그리고 이러한 프로세스의 결과를 최대로 도출, 긴밀한 조정 및 통합을 통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함임. 이 엄청난 가치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함께 협업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임.)


There is no rationale for your position that my return to the Company "would not be prudent from a shareholder value perspective." To the contrary, my return in the context of the media rights negotiations and a potential value maximizing strategic transaction is necessary precisely from a shareholder value perspective because it will allow WWE (as well as any transaction counterparties) to engage in these processes knowing they will have the support of the controlling shareholder. Further, the special committee of the Board has concluded its investigation and presumably all of its material findings have been publicly disclosed by the Company, and nothing has been communicated t o me about any matter that would prevent me from returning to the Board. So while I am plased to see that we all agree as to the Board's fiduciary obligations to act in the best interests of WWE and all its shareholders, it remains unclear to me how the Board can discharge these obligations if it does not permit me to be actively involved in helping to lead these two interconnected initiatives from within the boardroom so that I can make a fully informed decision about wheter any potential transaction creates the most value for all shareholders.
제 회장직 복귀가 「주주 가치 관점에서 신중하지 않은 일」이라는 이사회 측의 입장은 근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미디어 권리 협상 및 잠재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거래라는 맥락을 보았을 때 저의 회장직 복귀는 주주분들의 가치 측면에서 명백히도 필요한 프로세스입니다. 이 프로세스로 하여금 WWE(거래 대상자들(Counterparties) 포함)는 지배주주(Controlling shareholder)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지는 일임을 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사회의 특별 위원회의 조사는 종료된데다, 추측컨대(presumably) 모든 중요한 조사 결과는 회사에 의해 공개되었고, 제가 이사회 복귀에 장애물이 되는 문제에 대해선 제게 전달된 사항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와 이사회 여러분들께서 「신탁 의무(fiduciary obligations)」를 이행해야함에 동의한다는 점은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만 본인이 이 프로세스를 지휘하는 것함으로써 모든 잠재적인 거래가 모든 주주분들을 위해 가장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복귀 안건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이사회 측에서 말씀하신 이 '의무'를 이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I also feel that it is necessary to clearly state my position that, in light of the fundamental nature of WWE's media rights to the core value proposition and purpose of WWE, it would be improper for the Company or Baord to take material steps towards any media rights deal without WWE shareholder support(particularly considering that a very clear majority of the voting power explicitly opposes the Company taking these steps without shareholder support).
또한 전 WWE의 핵심 가치 제안 및 목적에 대한 사측의 미디어 권리의 근본적인 특성을 고려했을 때, 회사나 이사회가 WWE의 주주의 지원 없이 미디어 권리 거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제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특히 의결권이 매우 분명한 대다수(즉, 현 이사회 멤버들)가 주주의 지원 없이 회사가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반대한다는 점을 고려.)


Regarding the shareholder demand letter, I am gald to learn that following a review of the shareholder demand, the Board has determined that the demand does not warrant any further legal action. However, it is unfortunate that the Board would seek to use this conclusion to attempt to extract an agreement from me not to return to the Company. And construct along these lines is entirely unacceptable, especially in light of the critical inflection points now facing the Company.
주주 요구서(Shareholder demand letter)에 대해 짚고 넘어가지면 주주분들의 제 법적 조치에 대한 요구를 이사회 선에서 거절, 더 이상 법적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고 결정한 사실에 대해선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사회가 이 결론을 이용해 저로 하여금 회사로 복귀하지 않겠다는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시도는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특히나 현재 회사가 굉장히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직면하고 있는 시점을 고려했을 때 이런 식의 판짜기(Construct)는 전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I would also like to clarify that my intention is to avoid the creation of any conflict of interest related to the special committee's investigation or related matters because of my return to the Board. As Executive Chairman, and consistent with my prior actions, I would not interfere with any government investigations or the special committee's and independent directors' process in cooperating with those or related investigations and would fully support appropriate and tailored governance measures to insulate me from those matters, as well as any improvements to the Company's internal controls determined to be appropriate by the independent directors. As I have previously conveyed, I also remain willing to continue working to finalize my reimbursement of the Company for its reasonable expenses incurred related to the investigation by and findings of the special committee to the extent not covered by insurance.
본인의 이사회 복귀로 하여금 특별 위원회의 조사 및 관련 사안과 관련해 어떤 이해관계도 상충되지 않도록 할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저는 「회장(Executive Chairman)」으로서, 그리고 이전에 표명한 입장들의 연속으로, 전 어떠한 정부의 조사 과정이나 특별 위원회 및 관련 조사에 협력하는 것에 개입(방해)하지 않을 것이며(would not interfere), 독립 이사(Independent directors)가 적절하다고 판단한 회사의 내부 컨트롤 개선을 포함, 이러한 문제들로부터 저를 보호하기 위한 적절하고 맞춤화된 통치 수단(Governance measures)을 전적으로 지지할 것입니다. 앞서 전달드린 바와 같이, 저는 보험(insurance)이 적용되지 않는 범위에 한해 특별 위원회의 조사 및 조사 결과와 관련하여 발생한 합리적인 비용에 대해 회사에 대한 상환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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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빈스가 이사회에 보낸 편지 요약
- 존나 부드러운 어조로 편지를 보냈음
- 나는 WWE유니버스와 회사, 그리고 주주들의 최대 이익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래서 은퇴까지 때렸던 것이다.
- 특별 위원회의 조사도 마무리 된 현 시점, 마침 WWE의 가치가 개떡상할 시점에 놓여있다. 수많은 미디어 그룹들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
- 이런저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협상테이블 자리에 내가 참여해야한다. 왜냐면 내가 지배주주(Controlling shareholder)이기 때문이다 (즉, 내가 주식 존나 많이 가지고 있으니 매각 협상할 때 내가 없으면 안될 것)
- 지금 현 WWE 경영진들은 존나 잘하고 있다는거 인정하며 이 경영진들이 하는 일들을 전폭으로 지지할 것이다.
- 회사와 매각 협상을 할 당사자들 역시 최대주주인 내가 이 협상에 참여할지 안할지를 눈여겨 볼 것이다.
- 이 시점에서 내가 회장으로 복귀한다고 하면 아주 자연스럽게도 "빈스가 복귀한다고? WWE 팔리겠네! 주식 떡상 가즈ㅏㅏㅏㅏㅏㅏ"모드가 될 것이다.
- 2023년 1월3일까지 회답 바란다.
- 또한 이렇게 우리끼리 편지 주고 받는거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면 한다.
- 참고로 나 Kirkland & Ellis LLP라는 기업 고문도 끼고 편지 보내는거다 (개인적인 입장으로 보내는 편지가 아니라는 점을 짚음)




▶12월27일 WWE이사회 회신 요약
- WWE 현 경영진들 뛰어나다고? 인정. 우리도 안다.
- 참고로 우리회사 주식 작년 대비 40%나 뛰었음.
- 회사와 주주들의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우리만의 방식으로 밀고 나가는 것은 너도 알고 우리도 알다시피 「신탁의무(fiduciary obligations)」임.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결정들은 이 의무에 따라 행동해왔었음.
- 빈스 니가 제안한거 존중하고 매각 업무 함께하고 싶음. 빠른 시일 내에 기업 고문들끼리 만남 주선하고 싶음.
- 근데 문제가 있음. 니가 매각 과정에 합류하는건 환영하긴 하지만 니가 저지른 성추문이 아직도 미 법무부랑 SEC에서 계류 중임.
- 그러다보니 니가 복귀해버리면 주주들의 가치 측면을 고려했을 때 매우 신중하지 못할(would not be prudent) 결정이 될 것으로 보임. 이건 이사회 멤버들이 다같이 모여서 만장일치로 내린 결론임.
- 참고로 이건 회사측에서 너 조사하면서 알게 된 비공개 정보, 그리고 이러한 이슈 때문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생길 리스크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내린거.
- 합의 초안서에 따르면 정부 조사가 진행되는 기간 중엔 회사의 임원, 이사 또는 직원으로 근무하지 않을 것이라는 동의가 담겨져있음.
- 또한 이 조건을 바탕으로 회사로 들어오는 주주들의 소송 요구를 이사회 선에서 모두 거절할 것이라는 내용도 담겨져 있음 (즉, 빈스가 회사 실무를 안한다는 조건으로 주주들의 소송 제기 요구를 이사회 선에서 막아주겠다는 의미)
- 참고로 이 조건이랑 합의서는 니가 메일 보낸 12월20일보다도 이전에 작성된거임. 갑자기 쓴 거 아님
- 뭐 이렇든 저렇든 매각 협상에 참여하는건 환영함




▶12월31일 빈스의 회답
- 야 내가 편지에다가 썼던 내용들은 다 어디갔냐?
- 야 됐고 나 회장직으로서 매각 협상에 참여 시킬거 아니면 아무것도 안해줄꺼임 (빈스가 80%급 의결권을 가진 미친 주주라서(...) 빈스가 아무것도 안하면 말그대로 회사의 중요한 결정은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음)
- 아 참고로 이건 경영진이 못미더워서라던가 내 사리사욕 채우려는건 아니고 '모두'를 위해 그러는거임ㅎ
- 그리고 말이야 니네가 말한 내 회장직 복귀가 '주주 차원에서 신중치 못한 일'이라는 건 근거가 없어
- 하지만 내가 회장직으로 복귀함으로써 회사 매각에 대한 신호를 주는 것은 아주 명백히도 필요한 과정이지
- 그리고 특별 위원회 조사도 마무리되었고 대중들에게 오픈할것도 다 오픈했는데 내 복귀에 뭐 문제가 있나?
- 그리고 니들 「신탁의무(fiduciary obligations)」니 뭐니하는데 내가 회장직으로 복귀함으로써 주주나 인수 후보들한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막는게 의무를 다하는거냐?
- 다시 한번 말하는데 내 지원 없이 회사가 뭘 한다는게 적절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 그리고 주주들의 요구(대충 회사차원에서 빈스한테 소송하라는 요구)에 대해서 말하면 일단 이사회 차원에서 그 요구를 막아주겠다는건 참 고맙게 생각한다
- 근데 이걸 이용해서 내가 내 입으로 복귀 안할게라고 유도하는건 좀 용납이 안되네.
- 계속 말했듯 정부 조사라던가 이런저런 조사에 성실히 임할게. 그리고 회사에 반납할 돈들도 최대한 정리해서 반환하도록 할게.
(회답 내용 보면 뭔가 이런건 예상했다는 듯이 굉장히 공격적이면서 할 말 없게 만들게 써놨음... 약간 formal한 편지인데도 분노가 느껴질 정도. 어디선가 How Dare you!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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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어제자로 스테파니는 회장 및 공동CEO자리까지 내려가면서 회사를 떠나고 휴직을 하게 되었고
빈스가 회장(같은 말이긴 하지만 좀 더 명확히 말하자면 이사회의 최고 자리)으로 복귀하게 되었음.
일단 CEO는 늘 그렇듯 닉칸이 맡게 되었고 아직까지도 WWE공홈에 빈스가 없는 것으로보아
일단은 한동안은 경영쪽과는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것으로 보임.


아무튼 메일 전문을 읽어보면 참 빈스다운(...)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보통 주주들에게 소송당하는건 보통 주식이 대폭락한다던가해서, 즉, 회사에 큰 손실을 끼침으로인해 주주들도 손실을 입을 때 소송을 당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건 '매각'을 위해 빈스가 회장직에 복귀함으로서 WWE주식이 떡상해버린 케이스임
즉, 합의안에 쓴 '경영 복귀 안함'항목을 ㅈ까 시전할 수 있을정도로 복귀 자체가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버리는 바람에
빈스 입장에서는 적어도 꿀리지는 않는 상황이 왔다고 봄.


이게 또 삼치가 빈스 없는동안 잘해버리는 바람에 섬머슬램이 끝난 비수기에도 WWE주식과 시청률은 오히려 상승 해버리는 결과까지 낳아버려가지고
아이러니하게도 빈스 복귀에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게 아닌가 싶음(...)
(물론 어차피 삼치기간 아니었어도 매각 소식에 주식이 떡상한 것이기 때문에 이러나저러나 빈스 복귀는 사실상 정해져있었다고 봐야할듯...)




다만 Bloomberg Law의 소식통에 따르면 WWE주주들로부터 소송이 접수되었다고 하는데
대충 소송 내용을 요약하자면


- 본 소송은 WWE주주 중 한명인 Scott A.Fellows가 델라웨어 법원에 제기함.
- 빈스 복귀 명분은 '본인의 회장직 복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매각협상에 있어서 그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을 것'이었는데
- 이런 식으로 기업의 모든 주요 결정을 81%나 되는 의결권을 악용해 개인적인 통제 하에 두는 것은 델라에워주의 법을 위반하는 것
- 또한 빈스는 성추문과 관련되어 조사를 하며 딴지를 걸었던 이사회 멤버들을 축출해낸 뒤 본인과 본인의 심복들(Cronies)과 함께 복귀한 것에 대해서도 비난하였음 (안그래도 의결권이 매우 강력한데 본인들 오른팔 왼팔까지 같이 데려왔기 때문)
- 또한 최초의 이사회의 회답에 따르면 빈스의 회장직 복귀는 만장일치 반대였음에도 결국 회장직 복귀가 성사되었음도 지적
- 즉, 빈스는 본인의 막강한 의결권을 악용해 '빈스의 복귀 자체가 주주들의 이득에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원천봉쇄했음 역시 지적
- 또한 합의서에 반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신탁의무 역시 위반했음을 지적.
- 이에 주주 승인 수정안이 무효이며 유효하지 않음을 선언
(https://www.wrestlinginc.com/1164256/potential-class-action-lawsuit-filed-following-vince-mcmahons-wwe-return/?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twtr_wrestlinginc)




현재 빈스 및 WWE는 이에 아무런 반응을 취하지 않는 중이고
이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이를 집단 소송으로 크게 키우려 한다고 함.



소송 게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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