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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퍼온 타지리의 일기

ㅇㅇ(211.234) 2023.05.26 01:54:02
조회 6977 추천 90 댓글 29

*엄청 옛날에 번역된 글(한 2000년대 초중반)이라 약간 오글거리는 표현이 있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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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릭플레어 편

여태까지 일본,멕시코,미국에서 레슬링을 해왔지만 가장 훌륭한 레슬러를 뽑으라고 한다면 단연 "릭 플레어"다.
나 따위가 최고라 말해도 별로 효과가 없겠지만 그 밖에 다른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럼 무엇이 최고냐...

먼저 낙법...
일반적으로 낙법이 '좋다...'이런 차원이 아니다.
플레어의 낙법은 어느 상황에서도 그 독자적으로 완성된 낙법으로 관중을 "플레어 월드"로 끌어들인다.

아마도 100번을 해도 똑같은 폼으로 낙법을 해낼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아마 어떤 최악의 상황이라도 똑같을 것이다.

다음은 시합에서 쓰는 기술의 적음...
내 경험으론 서툰 레슬러일수록 시합에서 쓸데없이 쓰는 기술이 많다.
나도 머리회전이 되지 않을때는 그런 경기를 하는데,(물론 많은 기술로 경기를 해내는 예외)미국에선 특히 "템포"와 "흐름의 간격", "관객의 심리를 읽는 시합진행"이 중요하다.

즉, 미국에선 "기술에서 기술로"연결되는 플레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며 "템포"와 "흐름의 간격"이 레슬러에게 중요한 기술이다.
플레어의 경기는 챱공격으로 편성되어 있다. 하우스쇼에서의 언더테이커 대 릭플레어 경기에서 릭플레어가 쓴기술은
챱, 킥, 피겨 포 레그락의 단3가지...
하지만 경기는 20분을 넘겼고, 관객모두가 이 경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그리고 플레어가 경기할때면 커트 앵글,크리스 제리코,케인등 많은 레슬러들이 숨을죽이고 경기를 지켜보며 플레어의 플레이를 배우는데 여념이없다.
이 경기는 플레어도 플레어지만 언더테이커도 엄청났다. 이 경기는 일본의 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언제 투어할 기회가 생기면 플레어 대 언더테이커가 편성되기를 바란다.
나 역시 플레어를 보고 많이 공부를 해보지만 나같은건 아직도 플레어를 따라가려면 멀었다고나 할까....

이야기를 돌려 플레어는 대식가다.
일본투어 당시 플레어가 늦게 들어오자 무얼 했느냐고 물었더니 "텐류 겐이치로와 만나 4시까지 먹었다"라고 했다.
그리고는 "많이 먹는 것은 행운의 원천"이란 명언을 남기기도....
그리고 일본에서 싸운 레슬러중 가장 인상깊은 선수가 누구냐는 내 질문엔
"후지나미 타츠미"라고 답했다....


<2>빈스의 농담편

빈스는 때때로 나에게 러프한 농담으로 나를 긴장시킨다.
물론 나라도 다른사람이 농담을 던질때면 농담을 받아칠수 있는 여유를 가질순있지만 빈스에겐 안된다...
빈스는 언제나 농담을 던져놓고, 내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이상한 녀석이군"하는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아마 다른 누구라도 당황할것 이다.

언젠가 통로를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빈스가 식식대면서 나에게 다가오더니 몹시 화가 난 얼굴로
"타지리! 이 트러블 메이커!! 너 따위는 해고야!!"라고 말해버리는 것이 아닌가!

난 그 순간 숨이 멈추고 피가 역류하는 듯 한 기분을 느꼈다.
이런 기분은 대학때 과테말라로 여행갔을때 산에 올라갔다가 "표범에 주의"란 표지판을 봤을때 이후론 처음이였다.

하지만 가만히 살펴보니 빈스가 왠지 농담을 하고 있는 느낌...
그래서 필사적으로 말을 생각해냈다...
그래서
"그렇다면 ECW를 부활시켜 주세요!!" 하고 애원조로 말하자
빈스가 크게 웃으며
"그정도면 합격이야 타지리!"
하며 웃으며 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정말이지 농담하나로도 사람을 죽일수 있을것 같다.
농담하나로도 사람을 공포에 떨게 할수 있는 힘..
그것또한 빈스의 특기다..-_-


<3>리코의 과거편

이번주는 사정이 있어서 리코의 차를 타게 되었다..
언제나 웃음이 끊어 지지 않는 리코....언제나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맞는다..
벌써 41세인 리코...(놀랬음)하지만 프로레슬러로서의 나이는 2살반이다...
하지만 8경기만에 WWE로 부터 스카웃을 받았으니 그의 재능은 정말 뛰어나다 할 수있다.

리코에게 레슬러이전엔 무엇을 했느냐고 묻자..보디가드라고 답했다..
그것도 세계의 유명인사들의 보디가드...어떤 세계적인 가수의 이름을 대며 그의 공연으로인해 일본도 2번갔다 왔다고 말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세계각국의 나라들의 이름...전부 보디가드임무로 갔다왔다고 한다. 특히 인도공연에서 3만명의 관중이 난동에 맞딱들인일...,
요인의 식사에서 독이 발견된일등 전부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뿐이다.
지금까진 그의 얼굴을 봐선 평탄하고 즐거운 일을 해오며 살았을것 같은데 이런 과거를 가지고 있다니...
그에 비하면 난 너무 편한 삶을 살아온것 같다...


<4>크리스찬편

최근 악역으로 전환했을때 크리스찬의 경기를 많이 참고하고 조언을 받았다.
악역으로서의 크리스찬의 경기가 훌륭하다고 말하자 어린애같이 기뻐하는 그의 모습은 정말 귀여움 그 자체다...

어느날인가 딘말렝코 사부가 나에게
"이 도시에서 초밥집을 발견했어"하고 위치를 알려주었다.
그래서 푸나키씨와 함께 가서 먹고 왔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런데 다음날 크리스챤으로 부터 전화가 오더니 다짜고짜
"왜 나에게 알려주지 않은거야!!"라고 소리친다
크 "내가 초밥을 아주 좋아한다는 걸 알면서!"
타 "미안미안...그 곳의 초밥은 정말 맛있었어 다음엔 전화하는걸 생각해보지"
크 "너 혹시 내가 싫은거냐?"
타 "농담이야 다음엔 꼭 전화할께"
크 "약속한거야!"

며칠후 또 딘 말렝코사부가 초밥집을 발견해 알려주었다.
이번엔 바로 크리스챤에게 전화를 걸어 알려준다.
"고마워! 그럼 이따가 만나도록 하지! SEE YOU SUSHIOKU!(초밥집의 일본어)"
시합후 푸나키씨와 함께 초밥집에 가자 크리스챤이 와 있었다.
"자!~ 뭘 먹을까나"
외국인 답게 켈리포니아 풍의 서양식 초밥만을 시켜 먹는 크리스챤
"우와~ 이건 내가 태어나서 먹은 초밥중에 가장 맛있어!"
라고 하며 꾸역꾸역 초밥을 먹는 크리스챤
"다음에 일본투어를 가면 맛있는 초밥집을 소개해줘"
라고 아직도 초밥을 입에서 떼지 않은체 말하는 크리스챤이였다...
마지막은 일본식 차로 마무리 지었다
"자~알 먹었다. 이 차도 맛있군"
하고 식사를 끝냈다...

왠지 요즘의 크리스챤은 이유없이 귀엽기만 하다...

5. 딘 말렝코

난 말렝코를 부를때 언제나 이름끝에 "센세이"(선생님, 사부)을 붙인다.
말렝코역시 "센세이"의 말뜻이 무엇인지는 이해한다.

말렝코사부가 WWE크루져 전임으로 취임한 이후, 그에겐 매일매일 수업을받고 있다.
정말로 나의 레슬링 사부다. 사부는 밝은 성격으로 가르쳐주는 기술도 코믹컬한 기술이 많다.
WWE링위에선 쓸수 없는 기술뿐이지만...

언젠가 하우스쇼에서 사부에게 전수받은 기술을 연발하자 또 다른 에이저트인 블랙 잭 란쟈가 화를 냈다. 그래서 이 기술들은 모두 봉인..
언젠가 일본의 링위에 오르면 분위기를 봐서 쓰리라...


하지만 이런 사부도 녹화가 가까워 지면 나에게 슈퍼테크닉을 가르쳐준다.
아마 사부는 나와 키드먼을 크루져를 이끌 중심인물로 생각하는듯 하다.
나에게 새로운 기술을 가르쳐주면 키드먼에겐 그 기술의 방어법을 가르친다.

사부는 지나칠때면 언제나 장난을 건다. 내가 사부가 오는걸 알아채고 있던 모르고 있던 관계없이...무차별이다...

사부는 여자 레슬러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언제나 스테이시, 토리등이 사부를 둘러싸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 한다.
아...참고로 사모님은 배우출신의 미인이다..(바람필염려는 없다는 뜻인듯^^)

정말로 강하면서도 재미있는 남자다..


6. 크리스찬편2
어느날 하우스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차로 향하는 나를
크리스챤이 불러 세운다

"타지리! 기다려봐!"
"왜?"
"사실은...들어줬으면 하는 애기가 있어서"
"뭔데?"

ㅎㅎㅎㅎ 하고 웃는 크리스챤

"사실 어젯밤에 초밥집에 또 갔었어...^^V"
"또냐!!?"
(여러분 매번 크리스챤의 초밥이야기 뿐이라 죄송합니다...-타지리-)

크 "뭘 먹었는지 가르쳐줄까?"
타 "됐어~"
크 "들어! 켈리포니아롤에 스파이시한롤 그리고 쉐림프롤에 그리고 그리고........................마지막엔 오징어 까지 먹었어"
타 "좋겠네-_-"
크 "대단하지?"
타 "너 도대체 몇번을 먹는거냐? 매번 초밥만..."
크 "난 일주일에 2번은 초밥을 먹으러 가지"
타 "그렇게나 많이?"
크 "넌 일본인이면서 왜 매일 초밥을 먹지 않는거냐!!^^;;"
타 "일본에서 초밥은 고급의 이미지란 말이야! 그런걸 매일먹을수 있냐!!?"
크 "그런가? 별로 비싸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타 "가격문제가 아니라 이미지야 이미지!그리고 그런거 매일먹으면 질려버려"
크 "난 안 질려ㅎㅎ"

정말로 매일 초밥이야기만 하는 녀석이다.


크 "그리고 언제나 내 이야기를 하는 니 홈페이지에 나에 관해 한마디 더해줘"
타 "뭐라고?"
크 "바~보 라고 이야기해라"
타 "그런걸 왜쓰냐? 최근 네 팬도 많아"
크 "그런가? 최근엔 "ME~바보~" 란 매탈이 흘러드는 듯 해서 대(對)일본인 전용 기믹으로 쓰려고 했는데 말야....어제 관중석의 일본인이 나보고 바보라고 외치더군"

크 "그럼 이제부턴 이렇게 써줘..<초밥을 먹으면 멋진 시합을 한다.그것이 크리스찬이다!>라고!"

이렇게 말했답니다 여러분...;;


7.믿어서는 안돼는 "GOOD MATCH"

시합후 백스테이지에서 다른 레슬러와 지나칠때는 "GOOD MATCH"하고 인사하는게 일방적이지만 이걸 전부 믿어선 안된다.
시합을 전혀 보지도 않고 "GOOD MATCH"하고 말하는 녀석이 있어서이다.

크래쉬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모레슬러가 말하는 굿매치는 믿으면 안된다.
본인 프라이버시때문에 차마 이름은 못밝히겠으나 "알버트"라는 선수다-_-;;

"크래쉬 굿매치"
"고마워 발도"(알버트를 발도라 부르는듯)

이 시점에서 크래쉬는 시합전이였다. 크래쉬는 알버트가 굿매치라고 말하는건 믿지마라고 말해주었다.

더 나쁜 녀석도 있다. 정말 X같은 시합을 한 선수에게 "굿매치"하고 인사하는 녀석이 있다.
비웃는 거다. 나같은 단순한 사람은 그말을 믿고 "고마워"하고 답하지만 그뒤의 그녀석에겐 싸늘한 비웃음이 감돈다.
이것도 프로레슬링의 어려운 현실이다.

보지 않고도 굿매치라고 말하는 녀석은 또 있다. 빌리키드먼이다.
키드먼은 보지도 않았으면서 굿매치 라고 말을 건넨다.
한술더떠서 "그린미스트를 정말 절묘하게 썼어"하고 말한다.
나는 아직 시합전인데...;;

나도 지지않고 녀석의 시합전에 굿매치~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굿매치라고 진짜로 말해도 서로 믿지 믿지 못하게 되어 버렸다..;;;
아마도 우리는 "경기를 통해 더 굳은 결속으로 다져지는 동료.........인것은 아닐까 라고도 생각해본다..끙..-_-"


8.영어는 어려워

1. 어느 날 토리윌슨과의 대화

"토리, 아까 팻 패터슨이 토리를 칭찬해 줬어"
라고 말했지만 팻 패터슨이란 이름을 전할수가 없는 듯 하다
"WHAT?-_-"
"팻 패터슨 말야"
"WHAT?"
"팻 패터슨!"
"누가 게이라고?;;"

으...게이가 아니라고...

"팻! 패!터!슨!"
"아~팻~~"
으...드디어 전했다...;;

2. 어느날 윌리엄 리갈과의 대화

어느날 리갈과 함께 호텔에서 식사를 하는데 어떤 일본요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징어가 들어있는 요리가 들어왔다.
서양인들은 문어같은걸 먹지 않아서 문어로 보이는 오징어를 이상하게 처다보는 리갈..

"타지리군 이건 뭐지?"
음...아무리 생각해도 오징어란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음.....옥토퍼스 프랜드.." ;;
"문어의 친구는 문어아냐?"
;;;

3. 윌리엄 리갈과의 대화 2

식사는 계속되었고 이번엔 카레가 나왔다.

리갈이 "타지리군 난 '플라워'가 들어있는 카레는 질색인데, 이 카레에 '플라워'가 들어있어?"

음..플라워? 꽃? 음...원래 카레란건 향신료였지...
아마도 원래 카레에는 꽃으로 장식을 하나보군...
하지만 지금 이 카레는 그렇게 본격적인 카레는 아니지..

"아마도 들어있지 않은듯 합니다만.."

그때 옆을 지나던 푸나키상이

"타지리군! 플라워는 밀가루를 말하는거야...요리사한테 물어보는게 좋아"

해서 요리사에게 물어봤더니 역시 밀가루가 들어있던 카레..;;

푸나키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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