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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랑 하렘물로 리바이 이용하는 엛시발 ㅁㅅ 4 ㄱㅈㅅㅈㅇ

ㄱㅈㅅㅇㄷ(112.153) 2017.11.11 23:41:55
조회 2155 추천 21 댓글 3

보는 사람 없겠지만 망상 폭발로 고자손으로 계속 찌는 ㅁㅅ ㅋㅋㅋ



그럴리는 없지만 앞부분이 궁금란 거붕들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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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는 그 이후로도 변함없이 엘빈의 총애를 받고 있었고, 귀비 사건으로 한동안 어수선 했던 황궁도 서서히 안정을 찾아갔고.

후궁들은 더이상 리바이를 건드리지 않았지,그 총애받던 귀비가 한순간에 몰락하는 것도 눈으로 본데다가 한편으로는 리바이가 의도했든 안했든 자신들을 괴롭히던 귀비를 정리해주었으니까 조금은 우호적으로 변한 사람들도 있었고.

리바이는 가끔 엘빈이 곁에 없고 왠지 모를 우울감에 빠지면 생각이 많아지면서 귀비와의 대화내용이 계속 떠올라 머릿속이 복잡해졌지만 애써 잊으려 했지.

아이를 다시 가지면 좋지 않은 생각들을 하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 아이를 기다렸지만 한번 유산했던적이 있어서 힛싸 주기도 불규칙해지고 아이도 들어서지 않아 리바이는 또다른 우울감에 빠졌고.

엘빈은 리바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기는 하지만 황제니까 늘 같이 붙어 있을 수는 없었고 혹시 자신이 없는 사이에 리바이의 그런 상태가 심각해져 그가 이상한 짓을 할까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지.

하지만 그 문제는 의외로 빨리 해결이 되었어, 리바이의 죽마고우였던 팔런이 궁의가 되서 들어왔고 리바이는 그 소식을 의원이 필요할때마다 팔런을 불러서 그와 추억을 되새기는 등 엘빈이 없을때는 그에게 조금씩 의지했지.

사실 팔런은 리바이가 걱정이 되서 궁의에 지원했던 거였어, 팔런의 어머니는 케니의 집에서 집안일을 도우던 사람이어서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고 케니가 팔런의 학업을 지원해줘서 그들 집안에 감사함을 느꼈으니까.

케니는 크셸때문에 혼인이라는 것에 데일대로 데인 남자여서 아커만가 당주의 자리가 자신의 직계가족이 아니라 다른곳으로 넘어가도 좋으니 리바이가 결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었어.

하지만 팔런을 오랫동안 보면서 그를 신뢰했기에 만약 리바이가 혼인을 한다면  그 상대로 너는 괜찮을것 같다고 리바이를 잘 부탁한다고 팔런에게 따로 얘기하기까지 했지.

팔런도 사실 어느순간부터 리바이를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리바이는 그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리바이가 최전방으로 갈때도 군의관으로 지원해서 같이 가겠다는 팔런에게 리바이는 쓸데없는 소리 말고 고향에 남아서 기다리라고 얘기하고 가버리기도 했고.

팔런은 고향에서 의사를 하면서 리바이가 살아남기를 기도하면서 지냈지, 리바이가 전장에 있어서 케니의 임종을 못지켰을때도 팔런이 옆에 대신 있어주었고 그의 장례나 유품정리도 대신 해주었어.

그렇게 리바이가 고향에 올때마다 가끔 시간을 보내면서 그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있었지만 어느날 리바이가 후궁에 되서 황궁으로 갔다는 이야기에 망연자실 하다가 케니의 뜻대로 리바이를 곁에서 도와주고 싶어서 궁의로 지원한거고.

팔런은 리바이가 궁에서 나가고 싶다 하면 목숨걸고 둘이 야반도주까지 할 의향도 있었지만 리바이가 일단은 엘빈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씁쓸하지만 그의 곁에서 친구이자 주치의로 돕기로 결심했지.

엘빈은 팔런이 리바이의 소꿉친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경계했지만 둘 사이의 특별한 기류는 안보이고 팔런이 온 이후로 리바이의 우울증 증세같은것도 많이 호전 되니까 그냥 팔런을 그 자리에 놔두기로 했고.

여름이 되자 엘빈은 리바이와 다른 후궁들 몇명과 그들이 낳은 황손들을 데리고 황실 별장으로 쓰이는 수도에서 떨어진 한적한 별궁으로 갔어.

리바이는 무사히 아이를 낳은 그들이 부럽다는 듯이 약간 슬픈 미소를 지으며 쳐다보았지만 이내 잊으려 애쓰면서 잘 가꾼 궁의 모습을 감상했어.

엘빈은 별궁에 와서도 리바이와 시간을 주로 보냈지, 정사도 신하들에게 잠시 맡기고 왔으니까 그의 옆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냈어, 낮에는 같이 산책을 하거나 차를 마시고 밤에는 격렬하게 몸을 맞댔고.

리바이는 엘빈에게 더 적극적으로 매달렸지, 밤새 ㅅㅅ를 하며 할때마다 안에다가 ㅅㅈ해달라고 엘빈에게 강조했어, 다른 황손들을 가까이서 보게 되니 아이에 대한 그리움이 더커져서 빨리 임신을 다시 하고 싶다 생각했던거지, 엘빈이 그 아이를 죽인 범인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한 채.

엘빈은 적극적인 리바이의 모습을 즐기면서도 임신을 원하며 아이를 그리워하는 리바이의 모습에 조금은 마음이 불편했지만 곧 잊고 격렬하게 추삽질을 하면서 리바이의 요구대로 안에 몇번이나 사정했지.

엘빈은 관계중에 몇번이나 입 밖으로 크셸의 이름을 내뱉을 뻔 했지만 전과는 다르게 밤새 버티면서 관계를 계속 요구하는 리바이 때문에 속으로 삭히는 수 밖에 없었지.

어느날 리바이는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별궁 연못쪽을 산책하기로 하고 시녀들도 없이 혼자 길을 나섰어, 엘빈은 저녁에 갑자기 중요한 방문객이 찾아왔다고 해서 리바이의 처소로 오지 않은 날이었지.

꽤 어두운 길이었지만 리바이는 밤 공기와 코끝에 퍼져오는 풀냄새가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걸었지, 그러다 인기척을 느끼고 주위를 둘러보았어.

주변엔 커다란 연못과 풀 숲 뿐, 아무것도 없었어, 처음에 리바이는 밤중에 정원사가 근처에서 일을 하고 있나 하며 신경쓰지 않았지만 풀숲 쪽에서 들려오는 발걸음이 점점 자신쪽으로 온다는 생각을 하며 경계했지.

감각을 곤두세우고 주위를 둘러보는 도중 리바이는 자신이 서있던 곳 바로 옆  풀숲에서 무언가 튀어 나와 자신을 덮치는 것을 느꼈어.

커다란 무언가는 리바이의 몸을 덮으면서 쓰러졌고 리바이도 바닥에 쓰러졌지, 그는 자신의 몸을 더듬는 그것을 순식간에 발로 차서 떼어놓으며 제압하고 구타했지, 그 무언가는 신음소리를 내며 리바이를 막으려 했지만 불쾌감에 이성을 잃은 리바이 앞에선 역부족이었어.

그때 누군가가 '군왕 전하!' 라고 부르면서 달려오는 소리를 듣고 리바이는 멈칫했어, 그리고 호위기사 한명과 시종들 몇이 그들에게 왔지.

그들이 들고 있는 등불 덕분에 리바이는 자신이 때리고 있던 자를 볼 수 있었어, 키는 컸지만 얼굴은 앳되보이는 소년이 약간 붉어진 얼굴로 술냄새를 풍기면서 리바이를 보고 있었지.

그의 호위무사로 보이는 여자는 살기어린 눈으로 리바이를 바라보고 있었지, 시종들이 '군왕', '엘런'이라고 부르면서 남자를 일으켰어.

당황해 하는 리바이에게 호위무사와 시종들은 군왕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고 따졌지만 엘런이라고 불린 남자는 당장이라도 칼을 뽑아들것 같은 여자에게 '미카사'라고 이름을 부르며 진정시켰고  딴 시종들을 말리면서 말했지.

자신이 술에 취해서 길을 잃었다가 술기운에 리바이에게 먼저 추태를 부리면서 실례를 범했다고 먼저 리바이에게 사과했어, 리바이도 고개를 숙이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무례를 범했다고 용서를 구했고.

다음날 리바이는 황제가 주최한 연회에서 그의 얼굴을 자세히 볼수 있었지, 황제 엘빈의 어린 사촌동생으로 군왕의 지위를 가진 엘런 예거.

선황의 막내 여동생 카를라가 그리샤 집안에 시집을 가서 낳은 아이였고 계승 서열과는 거리가 멀었기에 지금은 그저 여러나라를 떠돌아다니면서 여행을 즐기는 삶을 살고 있었어.

엘빈은 형제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대하는 편이었고 엘런에게도 마찬가지였지, 그래서 엘런이 오랜만에 귀국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별궁으로 와서 얼굴이나 좀 보자고 하면서 부른 거였어.

성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아직 소년의 모습을 완전히 벗지 못한 모습이었지, 엘런은 리바이를 보고 묘한 미소를 지으면서 처음보는 형수님인데 매력적이시라고 칭찬하지, 그리고 무관 출신이라고 들었다고 겉모습과는 다르게 힘이 매우 셀거 같다고 강조하면서 이야기하자 리바이는 애써 태연한 척 하려 애쓰고.

엘런이 입단속을 시켜서 엘빈은 전날 밤늦게 있었던 일을 모르니까 오랜만에 보는 엘런과 자신 옆에 앉은 리바이를 그저 웃으면서 바라보겠지.

다음날 엘빈은 급한 일이 생겨 별궁까지 찾아온 신하들과 상소문을 상대한다고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지 않았지, 사안이 꽤 심각했는지 예정된 휴가기간이 조금 남았지만 곧 환궁해야 될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왔고.

리바이는 별궁이 마음에 들어서 좀더 있고 싶었는데 하는 아쉬움에 마지막으로 별궁 주변을 구석구석 돌아다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

그래서 리바이는 오랜만에 혼자 말을 타고 별궁 부지를 돌아다니기 시작했지, 그런데 평소에 걸을 때와는 달리 말을 타니까 생각보다 더 먼곳까지 가게 되었어, 리바이는 자신도 모르게 별궁 부지를 넘어 근처 산 쪽으로 까지 갔지.

산 속으로 어느정도 들어가자 리바이는 멀찍이 허름하지만 꽤 커보이는 건물이 눈에 들어왔어, 하지만 그보다 더 눈에 띠는 것은 그 건물의 대문 밖

멀찍이, 그러니까 리바이의 말 근처의 바닥에 가만히 초점없는 눈으로 앉아있는 한 노파였지.

리바이는 자신도 모르게 말에서 내려 노파에게 다가갔지, 그는 노파가 어디 아픈가 싶어서 부축해야 되려나 싶어 그녀에게 괜찮냐고 물었어.

노파는 리바이의 목소리에 그를 바라보았지, 순간 초점 없던 그녀의 눈에 갑자기 빛이 들어오며 리바이 앞에 무릎을 꿇고 그의 손을 덥썩 잡았어.

리바이는 당황했지만 노파는 흥분하여 혼자 횡설수설 거렸지,'크셸님'이라고 반복하며 말했어.

노파는 무사하셔서 다행이다를 시작으로 '불쌍한 크셸님... 아이도 떠나보내고...' 하면서 알아듣지 못할 말을 하면서 혼자 울기 시작했지. 

리바이는 가만히 그자리에 서 있을 수 밖에 없었지, 그때 뒤쪽에서 말이 여러마리 달려오는 소리와 함께 엘런의 목소리도 들렸지.

엘런은 리바이에게 다들 찾고 있다고 혼자 멀리까지 오면 안된다고 말했어, 여전히 리바이의 손을 잡으며 중얼 거리는 노파들은 엘런이 데려온 시종들의 손에 일으켜져서 눈앞의 건물 부지로 들어갔지.

엘런과 같이 말머리를 나란히 하고 오면서 대화를 하며 리바이는 그 건물이 궁에는 남아있을 수 없는 몸상태지만 갈곳 없는 궁녀들을 모아놓는 곳이라는 걸 알았지, 엘런은 병들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궁녀들이 대다수이기에 가까이 가지 않는게 좋다고 하고.

리바이는 그 노파가 중얼거리던 말을 생각하며 사연많은 궁녀일 거라고 생각했지, 자신의 어머니인 크셸을 모시던 궁녀라는 생각까진 당연히 못했지만.

별궁에 돌아오자 엘빈이 초조하게 리바이를 기다리고 있었어, 그는 리바이를 보자마자 끌어안으며 걱정했다고, 왜 혼자 그렇게 멀리까지 갔냐고 말했고 리바이도 사과하면서 오랜만에 말을 타니 자신도 모르게 멀리 달렸다고 말했지.

아무일 없었냐는 엘빈의 질문에 엘런이 이상한 노파를 만났지만 별일 없었다고 대신 말했지, 정신이 온전치 못한 궁녀였는데 자신이 모시던 주인을 못 잊었는지 리바이에게 크셸이라는 이름을 부르면서 붙잡았다고.

리바이는 엘빈의 표정이 순간 무언가 서늘해지는 것 같았지만 엘빈은 리바이를 따뜻하게 감싸안으며 별일 없어서 다행이라고 말했어.

다음날 엘런은 리바이와 엘빈에게 조만간 다시 궁으로 인사를 하러 가겠다는 짧은 인사와 함께 자신의 영지로 돌아갔고 엘빈도 리바이를 비롯한 후궁들과 함께 환궁했지.

리바이는 자신을 붙잡으며 크셸이라고 부르던 노파와 그 이름을 들었을때의 엘빈의 서늘한 표정이 마음에 걸렸지, 하지만 곧 그것은 기억속에 묻어버리게 되었어.

황궁으로 돌아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이상해 팔런에게 진료를 받아본 결과 리바이의 뱃속에 엘빈의 아이가 또 들어섰다는 걸 알았지.

리바이는 별궁에서의 일은 잊고 뱃속아이에게 모든 관심을 쏟아부었지, 이번엔 제발 무사히 태어나기를 빌며 아이에게 모든 것을 집중했어.

엘빈도 이번에는 아이를 낳게 할 생각이었으니까 리바이에게 온 정성을 쏟아부었고 리바이는 오랜만에 활짝 웃으면서 지낼 수 있었지, 엘빈도 그것에 크게 만족하며 리바이의 옆에서 평온한 날을 보내고 있었어.

한편 별궁 옆 궁녀들의 수용시설에서는 의문스럽게 죽은 노파의 시체를 은밀히 태우고 있었지만 그것을 리바이가 알리가 없었지.





갑자기 사람들 새로 많이 나오고 뒤죽박죽이다....

고자손으로 써갈기고 있지만 무언가 한참 남은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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