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분기별 투자에 따른 적자폭 확대는 

소속 배우와 가수 그룹에 대한 투자로 보이는데  그걸 일방적 적자로 몰아가면서 대표직을 찬탈 해가네??

중국 자본에서 판타지오에 대한 욕심을 가질 수는 있지만. 너무 무리한 작업인데 ?

가뜩이나 사드 이후 한중 관계 개선으로 인해서 슬슬 한류가 다시 물꼬를 트고.. 중국쪽 사업과 함께 맞물려 들어가면서 

시너지를 내도 모자를 판에. 중국애들 판을 깰려고 하거나 혹은 독점을 하려고 하는 것 보면. 너무 욕심 부리는 냄새가 난다. 

더구나 판타임직원들 파업 하면 그 여파도 만만치 않을텐데 .. 

중국 쪽에서 경영에 대한 간섭을 하기엔 너무 평가 시간이 짧고. 차라리 조금 더 지켜보고 . 가도 될텐데..

아무래도 중간에서 장난 치는 애들이 있나 보다...  그래도  나대표가 소속 연예인들에게 잘 해주는 편인데 

엄한 놈이 들어와서 간섭하면 안될텐데 걱정이네..  JC그룹에 대해서 설득이 좀 들어가야 할텐데. 중국통쪽으로 줄을 대어보고 

회장하고 직접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어 보이는데.. 한국 사무실 쪽에서 장난 치는 거면.. 엄하게 본토쪽하고 판타만 피해 보는 거니깐 

가끔 이렇게 한국사무소들이 중간에서 작당하고 장난쳐서 본사가 파악 잘못하는 경우도 많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