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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0152 송승헌 신세경이 딴 배우랑 연기하면 계속비교하게 될듯 [6] ㅁㅁ(211.207) 13.06.21 1349 24
20151 근디 갑자기 어디서 이리 우르르튀어 나왔데?신기한갤일세 [1] ㅁㅁ(211.207) 13.06.21 682 16
20150 헤어지고 나서 죽자고 후회할거 왜 헤어진거양? [7] ㅁㅁ(211.207) 13.06.21 1024 19
20149 태상인 자기가 감히 미도를 욕심낼수 없다고 생각했겠지 ... [5] ㅁㅁ(211.207) 13.06.21 811 16
20148 다시 봐도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뛰어효 넘 멋져효 [7] ㅁㅁ(211.207) 13.06.21 1087 25
20147 너란남좌 미도하나 얻어보겠다고 39생에 넘의집서 설거지도 해봤거늘 [5] ㅁㅁ(211.207) 13.06.21 662 15
20146 난 미도가 태상이 품안에 편안히 안주 하길 바랬어...... [5] ㅁㅁ(211.207) 13.06.21 761 15
20144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 태상 [4] ㅁㅁ(211.207) 13.06.21 865 15
20143 니들은 치명적이니꽈 치맥을 좋아 하겠뇌? [6] ㅁㅁ(211.207) 13.06.21 712 15
20142 그누구도 길들일수 없는 야생마같은 태상이를 미도만이 조련가능 [6] ㅁㅁ(211.207) 13.06.21 753 15
20141 시봉 지금 어떤 드라마를봐도 이때느낌을 주는게없어 넘사벽이야 [8] ㅁㅁ(211.207) 13.06.21 857 21
20140 케미신과 신의 만남 ..그조화는 드라마의 폭발로 이어지노니 [8] ㅁㅁ(211.207) 13.06.21 836 18
20138 어제 올린 움짤 다시 한 번 - don't go, by pia - [7]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20 779 16
20136 태상이가 행복하고 싶다고 말하잖니? 미도야 [9] ㅁㅁ(211.207) 13.06.20 879 16
20135 한태상이란 사람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니까 [5] ㅁㅁ(211.207) 13.06.20 807 19
20134 미도를 사랑해서 슬픈 태상이 ............ [10] ㅁㅁ(211.207) 13.06.20 1014 16
20133 메인컵흘을 그리 아작 내놨으니 누가 달리고 잡것어 ....... [6] ㅁㅁ(211.207) 13.06.20 834 19
20132 어쩌자고 미도한테 홀딱 반해 부러 가지고 [8] ㅁㅁ(211.207) 13.06.20 854 15
20131 젊은날에 철없던 우린 사랑을 알지 못했네 [6] ㅁㅁ(211.207) 13.06.20 727 16
20130 모두가 떠난 이 야밤에 나홀로 칼을 갈죠 ..태미는아름다워 [8] ㅁㅁ(211.207) 13.06.20 746 17
20129 드갤이 이렇게 금새 망하기도 드물고 드라마가 [7] ㅁㅁ(211.207) 13.06.20 723 15
20123 움짤) 결혼식장의 태상미도 [10]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9 1080 17
20121 갤이 너무 심하게 죽어 부렀다 ........ [9] ㅁㅁ(211.207) 13.06.19 1006 15
20113 신세경인텁추가) 사람 대 사람으로 마주볼 수 있는 결말을 원했다. [8]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8 1589 27
20109 어리석음으로 사랑을 잃고 아파하는 늬들 ... [5] ㅁㅁ(211.207) 13.06.18 1072 20
20108 헤어지는 장면이 헤어지기 싫어 하는것처럼 보이늬? [8] ㅁㅁ(211.207) 13.06.18 1000 24
20107 눈팅족들아........... [20] ㅁㅁ(211.207) 13.06.18 1202 28
20106 태상이는 언제나 같은마음으로 책방에서미도를 기다렸을꺼야 ... [5] ㅁㅁ(211.207) 13.06.18 796 17
20105 한군의 생애 최초 과감한 스킨쉽 [6] ㅁㅁ(211.207) 13.06.18 969 22
20104 그녀의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보며그는 얼마나 햅뽁았던가 [8] ㅁㅁ(211.207) 13.06.18 840 17
20103 태상이의 떨림이 여기까지도 느껴졌었던 그장면 [8] ㅁㅁ(211.207) 13.06.18 1005 20
20102 태상아 이젠 거침없는 애정표현을 하도록 그동안 넘 몸사렸어 ... [8] ㅁㅁ(211.207) 13.06.18 1099 16
20100 발로 만든 움짤 [11]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8 1098 22
20099 반했네 반했어 태상이 나쁜싸뢈이야 ............ [12] ㅁㅁ(211.207) 13.06.18 970 17
20098 정작 살인청부는 작가가 태미빠들에게했구먼 아직죽지않고살고있는 태미빠들 [8] ㅁㅁ(211.207) 13.06.18 665 18
20097 좋지 못했던 니들의 과거는 지우고 다쉬 쉬작하는고야 ... [8] ㅁㅁ(211.207) 13.06.18 752 16
20096 태상이가 너무 많이 미도를 사랑해서 상처받은거야조금만 사랑했으면 [10] ㅁㅁ(211.207) 13.06.17 811 17
20095 미도야 이젠 꿈결에서나 말고 태상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9] ㅁㅁ(211.207) 13.06.17 932 18
20090 남사갤 글리젠 기둥을 세우기 위해 [11]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837 15
20089 "다시 마주하게 된 태상과 미도는 어떤 결말을 맺었을까" [8]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921 15
20086 치명적 사랑, 격정 베드신, 신경전 연적, 그리고 연예인 이상형 [8]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1540 22
20084 신배우에게 남사의 매력은 [4]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644 23
20079 신배우도 보살등극 [4]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722 24
20077 참 좋은 배우야 [15]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1489 46
20074 7년의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몰랐겠지 이땐 [3] ㅁㅁ(211.207) 13.06.17 728 17
20073 행복했던 시간이 너무 짧소 ... [4] ㅁㅁ(211.207) 13.06.17 641 18
20072 책방안에만 가둬 둬야해 니들의 공간이야 책방은 [4] ㅁㅁ(211.207) 13.06.17 709 23
20071 왜 사랑하지 않았니? 가 아니라 사랑했지만 몰랐다 이렇게 갔어야지 [7] ㅁㅁ(211.207) 13.06.17 756 17
20070 미도를 온몸으로 막으면서 지킨순간 미도는태상이의 모든게 되었다.... [3] ㅁㅁ(211.207) 13.06.17 743 18
20069 서로를 생각하는 태미 .......... [4] ㅁㅁ(211.207) 13.06.17 78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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