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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현역으로 군대 안 간게 의아한 스타는? 운영자 25/06/30 - -
AD 여름맞이 샌들 세일 중~! 운영자 25/07/04 - -
4487277 오늘은 제법 덥네요 [1] 천의무봉(121.158) 06.12 35 0
4487276 저는 adhd소견은 있는데 고요의바다(118.235) 06.12 34 0
4487275 집중력이 20분쯤이상 안간단말입니다 고요의바다(118.235) 06.12 27 0
4487274 부모님 말씀을 잘들으셨나요 그것도 재능인듯 [3] 천의무봉(121.158) 06.12 33 0
4487273 부모님이 피아노학원보내신거 고요의바다(118.235) 06.12 26 0
4487272 하기사 싸ㅇㅣ코, 사기꾼, 와일드걸 이 고요의바다(118.235) 06.12 30 0
4487271 똑똑하세요 [1] 천의무봉(121.158) 06.12 33 0
4487270 내가 할줄아는게 많나요? 고요의바다(118.235) 06.12 29 0
4487269 일단 제가 이건 아니지않나 싶을때 고요의바다(118.235) 06.12 33 0
4487268 신화 어떤곡이 제일 좋으세요 [1] 천의무봉(121.158) 06.12 24 0
4487267 그대곁에 정의라는 모습의 용기를 [1] 천의무봉(121.158) 06.12 43 0
4487266 제 자신감이 재수는없을겁니다 고요의바다(118.235) 06.12 27 0
4487265 제가 블루투스 이어폰이 2층에서 떨어지는 그찰나에 잡았쥬 고요의바다(118.235) 06.12 21 0
4487264 저의 강점은 고요의바다(118.235) 06.12 30 0
4487263 운이 없나보다 해야죠 [1] 천의무봉(121.158) 06.12 33 0
4487262 오 춤도추세요 [1] 천의무봉(121.158) 06.12 25 0
4487261 맨날 우시던 역사를 잊으셨는지 [1] 고요의바다(118.235) 06.12 37 0
4487260 삶이 재밌을정도의 지식과 뭔가 만들능력과 고요의바다(118.235) 06.12 37 0
4487259 하. 운동못해 춤못춰 동체시력엉망... [1] 고요의바다(118.235) 06.12 40 0
4487258 어릴때 피아노 학원다니면서 [1] 고요의바다(118.235) 06.12 32 0
4487257 곡을 분석하기엔 [1] 고요의바다(118.235) 06.12 43 0
4487256 지금 정도면 딱 적절한 난이도의 인생같단말이죠 고요의바다(118.235) 06.12 42 0
4487255 그분이 천의무봉(121.158) 06.11 70 0
4487251 아 역시. 나는 안되는구나 싶은게 고요의바다(222.119) 06.11 52 0
4487244 스스로를 잊지않으면 고요의바다(222.119) 06.11 59 0
4487242 감당할 시간에 고요의바다(222.119) 06.11 63 0
4487237 감당해보려해요 [1] 천의무봉(121.158) 06.11 80 0
4487235 감사합니다. 고요의바다(222.119) 06.10 49 0
4487233 세상 모든 바윗돌들이 나에게 쏟아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요의바다(222.119) 06.10 61 1
4487232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 고요의바다(222.119) 06.10 49 0
4487231 기분좋은 상상을 하세요 천의무봉(121.158) 06.10 51 0
4487230 저주에선 벗어났죠 고요의바다(222.119) 06.10 45 0
4487229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고요의바다(222.119) 06.10 39 0
4487228 저주에서 벗어난것같다고 말씀하셨었죠 천의무봉(121.158) 06.10 56 0
4487225 제가 너무 의심을 많이해요 고요의바다(222.119) 06.10 58 1
4487224 들인 공도 사실상 없고 고요의바다(222.119) 06.10 50 0
4487223 좀처럼 멈춰있지 않은 성격이시군요 천의무봉(121.158) 06.10 41 0
4487222 매몰비용 신경 안씁니다 고요의바다(222.119) 06.10 43 0
4487221 끝낸다고 말할겁니다. 그사람은 날 붙잡지않을거 알고있고요 고요의바다(222.119) 06.10 48 0
4487218 이해를 바라지않아요 고요의바다(222.119) 06.10 46 0
4487215 그 사람을 의심하는게 힘들고, 다 힘들어요 고요의바다(222.119) 06.10 44 0
4487214 그냥 제가 다 잘못했고 진실이 아닌걸로 긁어서 미안하다고 고요의바다(222.119) 06.10 46 0
4487213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천의무봉(121.158) 06.10 42 0
4487212 낭비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고요의바다(222.119) 06.10 39 0
4487211 안필요하죠 고요의바다(222.119) 06.10 38 0
4487210 사람을 긁는거요 천의무봉(121.158) 06.10 38 0
4487209 이제는 사실 그냥 떠나려구요 고요의바다(222.119) 06.10 35 0
4487207 저는 크게 다른거 진짜 이젠 안바라고 고요의바다(222.119) 06.10 42 1
4487206 사람이 좋을때는 하늘의 별도 따다줄 기세지만 고요의바다(222.119) 06.10 36 0
4487205 그녀도 고민되서 울때가 있을거예요 천의무봉(121.158) 06.10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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