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그룹 헤일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그룹 헤일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개념글 리스트
1/3
- "관세관련 로이터발 가짜뉴스가 확산되고있다." ㅇㅇ
- 붕스 복귀한 명조 유저 일침….jpg 승갤러
- 외국인들끼리 국가 수도 이름 말해보기 대회 ㄷㄷ 구너
- 싱글벙글 에픽하이의 해체를 막는 방법 니지카엘
- 전공의들 복귀 요구 조건 떴다 ㅇㅇ
- 3분 만에 매진.... 231억 쏟은 서울 '숲캉스' 숙소.... 김제즈
- 실제 인물에서 따온 게임 캐릭터 ㅇㅇ
- 최근 자컨에서 워터밤 의상 관련 얘기하는 권은비 ㅇㅇ
- 제 발로 ‘꽃뱀 소굴’ 들어가 봤다…논란된 中게임 조선인의안락사
- 싱글벙글 유명 만화가의 자전 만화 클빈
- 대구...1000원 짜장면 ㄹㅇ...jpg Adidas
- 폐기 처분된 쥬라기 공원 스톱 모션 테스트.gif 얼탱
- 한국 남자 AV배우의 세계 ㄷㄷ 부갤러
- “치킨 먹으려 마통 뚫은 남편...식탐 때문에 이혼 하고파” ㅇㅇ
- 색깔론 (12장) ㅋㄹㄹㅇㅅ
환자단체 “의주빈 복귀특혜 절대반대” (의톡방 여론조작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94400 환자단체 "스스로 떠난 전공의·의대생에 복귀 특혜 줘선 안돼""복귀 특혜는 먼저 돌아온 전공의·의대생에 대한 정부의 2차 가해"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한 새 정부와 의사 단체 간 대화가 시작된 가운데 환자단체가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복귀를 위한 특혜를 줘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n.news.naver.com가서 댓글목록보면 의주빈들 여론조작하는거 실시간 확인 가능 ㅋㅋ진지하게 의주빈들한테 한무백린탄 투하 찬성하면 개추- 의대생 특혜라고 반응 안좋은 학사유연화 대책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대통령실, 美관세 긴급회의 "국익이 더 중요" 의지 보여
- 관련게시물 : 트럼프 “8월1일까지 한국 상호관세 유예 연장“- 관련게시물 : 트럼프, 李에 '일방 통보'…"8월부터 한국산 25% 관세"조속한 협의보다, 국익이 더 중요 ...... 실용위주의 국익 중심 협상 하겠다........ 더 처 맞고 싶다? [종합]정책실장, 美관세에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8일 미국 상호관계 협상과 관련해n.news.naver.com- 친중은 서로 통한다, 日이시바, 美관세 "안이한 타협 피할 것" 日이시바, 美관세 관세율 24%→25% 상향에 n.news.naver.com 국익이 더 중요하다노 ㅋㅋㅋㅋㅋㅋ- 李대통령, 트럼프 서한에 총력전…7월 한미정상회담 성사 주력협상 실패시 임기초 국정동력 저하 불가피…3주간 '관세율 인하' 진력대책회의 소집하며 발빠른 대응…방미 안보실장·통상본부장 협상 올인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8일 새벽 날아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협상 서한'에 대통령실도 급박하게 움직이며 사활을 건 '관세 인하' 총력전에 임한 모습이다.간밤에 전해진 서한 발송 소식에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곧바로 관계부처 합동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며 상황 파악에 나서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 대통령 앞으로 오는 9일부터 부과할 예정이던 상호관세 25% 적용 시점을 유예해 8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는 서한을 발송했다. 서한에서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부과하겠다고 통보한 관세율은 25%로 이전과 동일했지만 부과 개시 시점은 당초 이번 달 9일에서 다음 달 1일로 늦춰졌다.대통령실과 정부는 SNS를 통해서도 공개된 '청구서'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협상 시간을 3주가량 벌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기회를 살려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우선 대통령실은 트럼프 서한이 공개된 지 5시간가량 지난 이날 오전 7시 55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1시30분 김용번 정책실장 주재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 것"이라고 알렸다. 대책회의에는 대통령실에선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오현주 국가안보실 제3차장 및 윤성혁 산업정책비서관이, 정부에서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기획재정부·외교부 차관이 참석한다.동시에 이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DC에 급파한 위성락 안보실장으로부터 현지 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긴밀히 보고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시점 이 대통령의 최우선 목표는 관세 부과 일까지 남은 24일간 최대한 관세율 인하를 끌어내는 것이며, 동시에 이런 협상을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타결시키기 위해 한미정상회담을 조기 개최하는 것으로 요약된다.미국이 약 3주의 시간을 추가로 제시한 것은 그만큼 협상 의지가 강하다는 뜻으로도 읽히는 만큼 대통령실과 정부는 협상에 박차를 가해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특히 통상 협상 실패는 곧 임기 초 국정 동력 약화를 불러오는 등 이 대통령으로서도 일정 부분 타격이 불가피한 만큼 공식 채널뿐 아니라 비공식 채널까지 동원하는 '올코트 프레싱'에 나서 협상에 임하는 모습이다.'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천명한 이 대통령은 취임 당일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통상 당국으로부터 한미 간 협상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을 정도로 통상 문제 해결에 공을 들여왔다.상호 관세가 그대로 부과된다면 우리 경제가 막대한 영향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고, 이 대통령이 줄곧 강조해 온 '경제 성장' 기조에도 악재가 될 수밖에 없다.국가안보실장 및 안보실 1∼3차장 중 2명을 모두 외교관 출신으로 채운 것 자체가 통상문제 해결에 대한 이 대통령의 절박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미국과의 통상 협상 상황이 또다시 유동적으로 변할 가능성까지도 염두에 두고서 총력 대비를 하며 협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대통령실은 이와 함께 최대한 이른 타이밍에, 가능하면 이번 달 중 한미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양국 간 조율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관세 부과 시점 이전에 양국 정상이 만난다면 실무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세 협상이 일괄 타결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이와 관련, 위 실장은 전날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조속한 시일 내에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통해 모든 현안에서 상호호혜적 결과를 진전시켜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고, 미국 측은 이에 공감을 표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50708083700001 李대통령, 트럼프 서한에 총력전…7월 한미정상회담 성사 주력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8일 새벽 날아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협상 서한'에 대통령실도 급박하게 움...www.yna.co.kr실베NONO
작성자 : ㅇㅇ고정닉
산천렵의 설렘과 공포 가득 홋카이도 계류낚시 원정기 -3-
- 관련게시물 : 산천렵의 설렘과 공포 가득 홋카이도 계류낚시 원정기 -1-- 관련게시물 : 산천렵의 설렘과 공포 가득 홋카이도 계류낚시 원정기 -2-산천렵의 설렘과 공포가득 홋카이도 계류낚시 원정기 마지막 3편! 제대로 조져진(개씨발~) 홋카이도에서의 마지막 낚스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ㄱㄱ링~ ------------------------------------------------------------------------ 07.03 오늘은 엔가루조의 <유베츠카와>, 소윤쿄의 <니세이챠로맛푸카와>, 가미카와조의 <루베시베카와> 총 3곳의 포인트를 갈 예정임. 원래 낚스를 4일 하려했는데 3일밖에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우겨넣었음 ㅋㅋ 유베츠카와는 니세이카우슛페산에서 발원해서 오호츠크해까지 이어지는 강임메인 어종은 무송이지만 다른 어종들도 있다고 한다. 아침일찍 유베츠카와에 도착했음역시나 폭죽과 전자호루라기로 곰 형님들에게 사람이 있음을 알1리며 입계함. 계상은 소가 발달한 지형은 아니었고 여울이 길게 이어진 구간이 많았다 얼마 안가서 응애 무송이 나왔음.확실히 어제 누카난카와에서 만났던 무송들이 진짜 예뻣다.나도 이제 응애 무송 그만잡고 빅 무송 잡고싶은데... 그래도 나와줬으니 고마웠음 다른 응애 무송 자동 방생도 시켜주고쭉 올라가면서 캐스팅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 도착함 ㅋ.. 캐스팅후 입질이 들어와서 훅킹을 했는데, 아니 웬걸 힘 좀 쓰는거 아니겠음?3짜 중반은 넘겠다 싶어서 신나가지고 훅킹을 한번 더했는데; 훅킹하는 순간 실수로 썸바를 눌러버림(개씨발병신새끼) 일단 건져 올려야되니까 감고 유튭에서 보고 요긴하게 쓰던 빽 푸는 방법이 있어서 그거 하려했음드랙 꽉 잠구고 스풀 꾹 누르면서 감은 후 드랙 풀고 다시 슬슬 풀어주는거 ㅇㅇ 근데 이미 썸바 눌려서 라인 텐션이 다 풀려버렸는데 얘가 가만히 있어주겠음?당연히 털고 가버렸고, 나는 그저 단말마 개씨발을 외치며 빽 푸는거 외에는 할수있는게 없었다... 보통 한번 해주면 바로 풀리는데 안풀리길래 한번 더 하던중끝에서 두번째 가이드링에 라인이 엉켜있는걸 못본채 그냥 어거지로 감아버렸고 초리 뽀각 엔딩을 맞이함....눈물을 광광 흘리며 차로 돌아가서 예비로 챙겨간 서피닝 태클을 맞추고 다음 포인트인 니세이챠로맛푸카와로 이동하는데 차 지붕에서 소리나면서 뒤로 뭐가 떨어지는거임 ㅋㅋ 아뿔싸, 차 지붕에 얹어둔 헌츠맨 흑콩이었음 ㅋㅋㅋㅋ 엎친데 덮친격으로 마침 뒤에서 차가 한 대 오고있었고 2번절이 야무지게 밟혔다.주워서 차로 와보니 헌츠맨이랑 흑콩이 걸레짝이 되버린거 아잉교 ㅅㅂ...ㅋㅋㅋㅋㅋ 그렇게 줄담배를 피우면서 ‘보증수리 받으면 된다‘ 정신승리와 함께 니세이챠로맛푸카와로 운전대를 돌렸음... 니세이챠로맛푸카와는 이시카리카와(파란색)의 지류임합류지점에는 작은 댐과 주차장이 있고 댐 위부터가 니세이챠로맛푸카와주 어종은 오쇼로코마와 이와나라고 함근데 사전조사할 때 못 본 특이사항이 있었는데 불곰출몰주의 표지판이 걸려있었다. 도착해서 봤음; 아니 어쩐지 오는길에 우연히 만난 계류맨한테 니세이챠로맛푸 갈건데 괜찮으면 같이 가지않겠냐 물어보니, 자긴 안간다고 조심하라 그러드만 가뜩이나 로드랑 릴도 해먹고 이거보니까 괜히 오늘 뭔 날인가 싶어서 존나 찝찝했음..근데 이미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는 좀 그렇고, 1편 시호로카와에서의 치고빠지기 전략을 감행하기로 함 ㅋㅋ 계상이야 뭐 당연히 아름다웠다. 무서운게 문제였지.. 여기선 사진도 몇장 못찍음 ㅋㅋ 식은땀 휘날리며 빠르게 슥슥삭 탐색하던 중 무조건 한 마리는 들어있을거같은 포인트를 봐서 얼른 떤져봤음 2짜 좀 넘어보이는 허여멀건 녀석이었는데 후킹을 늦게해서 털렸다 ㅅㄱ몇번 더 캐스팅 해봤는데 반응은 없고, 딱 한마리만 잡고 빠지고 싶었는데 걍 오늘 좀 찝찝해서 탈주함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댐아래로 입계하기도 굉장히 편하게 계단이 만들어져있어서 잠깐 해보려고 가봤음작은 소 포인트가 몇 개 있었는데. 대충봐도 걍 소 하나당 한마리는 무조건 들어있는 자리임 못 들어가게 문이 닫혀있었다. 이것도 사전조사할 때 못봄 ㅅㅂ 구글링했을땐 여기서도 낚시 하던데 ㅠㅠ오쇼로든 이와나든 무족건 나오게생긴 소들이었는데 민폐 캉코쿠진되서 한국인 홋카이도 낚금 될까봐 아쉬움을 머금고 루베시베카와로 향했음... 대충 이시카리카와의 지류라는 뜻도착했을 때 철수하던 계류맨을 만났는데 주 어종은 무송이고 오쇼로도 가끔 나온다고 알랴주고 갔음.특이한건 계류 옆으로 기차길이 있고 낚시하다보면 지나가는거 볼수있었다 ㅋㅋ 낭만 ㅆㅅㅌㅊ 계상이 탁 트인게 원정낚스 처음으로 마음이 놓였음 ㅋㅋ 방금 전 철수한 계류맨이 있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긴 어려웠지만, 홋카이도 계류낚스 마지막 날인데 응애 무송 한 마리로 마무리할 순 없었기 때문에 여기서 빡겜하고 가기로 마음먹었다 조금 올라가니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포인트가 나와서 이건 못참지~ 바로 캐스팅 방금 선객 치고 간거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어자원 수준 ㅆㅅㅌㅊ;;;이 포인트에서만 얘네 말고도 몇 번을 더 걸었는데 나머진 다 털림 ㅋㅋWILD TROUT 사장님이 드라이 시즌이라고 말해줬던게 생각나서 D3 PHAR LAP 2.5g 텐션만 유지해주며 업>다운으로 수류에 흘리듯 던졌는데 반응이 좋았음 그렇게 개신나 있었는데... 개신나 있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함... 억까 지리노 ㅅㅂ... 유속이 엄청 빨라서 도강이 꽤 힘들었기 때문에 물 불어나면 다시 못건너올까봐 ㄹㅇ 전광석화로 튐넘 아쉽고 가기 싫어서 바로 옆에 이름없는 지류로 들어가서 초입 살짝 위까지만 탐색 조금 해봤음지류에선 뭔진 모르겠지만 바위 아래에서 쏜살같이 튀어나온 녀석들이 3마리 있었는데(오쇼로 아니면 이와나였을듯)바이트로 이어지진 않아서 결국 잡진 못하고 아쉽게 철수를 했음그렇게 홋카이도에서의 원정 낚스는 아쉬운 마무리를 맺게 되었다. ------------------------------------------------------------------------ 원정의 느낀점을 말해보자면과연 홋카이도는 트라우트들의 천국이었다. 계류맨들도 한국에 비하면 엄청 많지만, 압도적인 필드수와 어자원... 한 포인트에 이렇게 많은 고기가 있다고?? 이게 진짜 신기했음 ㄹㅇ 여튼 목표는 이루지 못한 아쉬운 원정이었지만 아쉬움이 남았다는 건? 다시 도전하러 갈 명분도 남아있다는 거~ 다음 원정을 기약하며 홋카이도야 안녕~ (동출자 구함)산천렵의 설렘과 공포 가득 홋카이도 계류낚시 원정기 - 끝 -
작성자 : 산천렵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