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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2 연재]HPM 다뉴브 공화국 63.유럽의 지배자-러시아스페인연합

SeaRoad(222.112) 2018.10.28 23:16:39
조회 1057 추천 4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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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던 와중에 알제리가 혁명 성공으로 인해 다뉴브의 세력권에서 이탈한다. 


다뉴브 함대가 즉시 지중해로 이동하며 알제리 굴복전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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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굴복전쟁이 거의 끝난 1935년 5월 스페인이 갑작스럽게 다뉴브 봉쇄전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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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와의 전쟁을 마무리한 뒤 즉시 마그레브의 병력을 스페인으로 실어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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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날조가 끝난 1935년 8월 스페인의 세력권 이탈을 목적으로 러시아에 전쟁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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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야에서 대기하던 30만 가량의 병력이 즉시 노브고로드로 진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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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동시에 카스티아-레온에도 30만의 다뉴브 병력이 상륙한다.


이정도면 스페인을 충분히 끝내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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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함대는 북독일에서 본토 병력을 충원해 잉그리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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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론자를 그렇게 숙청했는데도 국민들의 여론은 전쟁에 부정적이다.


다뉴브 공화국의 전쟁피로도가 치솟고 있는 탓이다.


하긴 죽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발터가 보는 서류에 '1'로 기록되어 있는 숫자는 


어떤 부모의 아들이고, 누군가의 형제이며, 한 여자가 사랑하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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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공화국이 군사강국이라 그나마 이들의 희생이 덜한 것인지


아니면 다뉴브인이 아니었다면 이들이 전쟁터에 끌려나올 일도 없었을 것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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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것은 이 모든게 발터에게는 별 의미 없는 논쟁이다.


다뉴브 공화국이 러시아와의 전쟁목표에 파시스트 정권설립을 추가한다.


이 전쟁이 승리로 끝난다면 이제 유럽 대륙에서 다뉴브에 적대적인 열강은 단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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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와 노브고로드에서 대승을 거두며 승기가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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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잉그리야 다뉴브군에게 급보가 날아온다.


발터 총통이 위독한 상황이니 최대한 빠르게 전쟁을 끝내라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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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야 다뉴브군은 러시아의 항복을 빠르게 받아내기 위해 모스크바로 진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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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되지 않아 모스크바가 함락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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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12월 18일 스페인과 러시아는 다뉴브와 평화협정을 맺는다.


스페인은 다뉴브의 세력권에 편입되고, 러시아에는 파시스트 정권이 들어선다.


이로서 유럽 대륙에 다뉴브를 위협하는 열강은 단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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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 정권이 들어서고 변화한 러시아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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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기 얼마 전인 1935년 12월 15일 


거의 모든 병력이 스페인과 러시아로 빠져나간 틈을 타 북독일에서 분리주의 독립봉기가 발생한다.


총병력 약 50만에 달하는 대규모 반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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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독일연방과 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저지대 속국들이 진압을 도우며 이들이 승리하기란 꽤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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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끝낸 잉그리야 다뉴브군이 탱크를 몰고 북독일로 진군한다.


저 반란군은 금세 진압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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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발터는 반란군의 진압을 보지 못한다.


러시아-스페인 연합과의 전쟁이 끝나고 한 달도 되지않아 전세계 수천만, 수억에 달하는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던 발터는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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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공화국은 국장으로 그의 장례를 치른다.


더러는 그의 죽음을 몹시 슬퍼하는 이도 있었지만


많은 다뉴브 국민들이 겉으로는 슬퍼했지만 얼마 안있어 돌아올 이들을 생각하며 설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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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뉴브를 위해 스스로 생각한 최선을 행했지만


이는 전세계를 지옥으로 몰아넣었으며 다뉴브인들 또한 그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았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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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의 아버지 프란츠 페르디난트가 


다뉴브를 전세계와 전쟁을 벌여도 이겨낼 강국으로 물려주지 않았다면 조금 더 평화롭게 국가를 운영했을까?


오히려 강성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더더욱 불나방처럼 전쟁에 뛰어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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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의 할아버지 프란츠 1세가 브란덴부르크에서 저격당하지 않고


대독일을 온전하게 통일했다면 


프란츠 페르디난트가 다뉴브 연방을 만들며 꿈꾸었던 것처럼 독일에 의한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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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니면, 오스트리아를 떠돌던 레오폴트가 빈으로 향하기 전에 성병이나 술독으로 인해 사망했다면


오스트리아가 과연 분리되지도, 나누어지지도 않고(Indivisibiliter ac Inseparabiliter)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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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알 수 없는 일이다.


이 모든 질문의 해답을 아는 듯 모르는 듯


광활한 우주 속 창백한 푸른 점은 그저 돌고, 돌고, 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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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2 3.04HPM


난이도 매우 어려움


연재목표:유럽에서 최대한의 영토 획득




원래 오늘 안에 다 끝내버리려 했는데

에필로그는 내일 써야겠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네

다음 연재는 좀 더 치밀하게 짜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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