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에서 백신은 자신의꼬리를 삼키는 행위라고 저자는 말하였다.

그 다음 말로는 백신으로 이득을 보고있는 의사들은 결국 자신의 꼬리를 삼키는 것이라고 하였지만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백신은 '자신의 꼬리'를 삼키는 행위라는 말은 사실 접종자들에게 지칭 했었으면 문장이 더 매끄럽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조그만한 유리공간에 갇힌 뱀이나 야생 뱀들은 가끔 자신의 꼬리를 삼키는 행위를 하곤 하는데 이러한 뱀들은 스트레스 혹은 배가 고파 자신의 꼬리를 문다고 한다. 코로나 백신 접종자도 자신의 꼬리를 무는 뱀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꼬리를 무는 뱀은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가해하고 자학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코로나 백신 시대 이전의 나온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백신에 대한 날카로운 경고를 하곤한다. 신 코로나 시대에서 기존 백신과 다른 MRNA 유전자변형 백신은 얼마나 위험할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생각하지 않고 전적인 정부에 대한 신뢰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는 코로나 백신 성인 접종률 96%라는 놀라운 수치를 달성했다.

필자도 비슷한 말을 했었다. 생각하지 않고 전적인 엘리트들에 대한 신뢰와 주체적인 사고 생각을 못하고 좀비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은 순한 양 떼 들만도 못한 것 이다. 양도 주인에게 반항하고 대들기도한다. 양들은 물리적으로 데미지는 매우 적은 순항 동물이지만 주인에게 박치기 모션을 취하는 등 그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어필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근데 짐승보다 뛰어난 인간들이 이러한 모습을 보이고 이러한 양 떼 같은 사람들을 통치하는 양치기(정부)는 실로 행복하고 편안할 것 이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은 얼마나 불쌍한가? 언제부턴가 조금씩 청소년으로 자랄 때 까지 불주사의 개수가 늘어났다. 무지한 부모들의 현대의학의 전적인 신뢰는 아이를 망치는 길임을 알길 바라며

1등말고는 모르는 현 세태 속에서 부정적인 쪽으로 까지 1등을 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신기하기까지 할 정도다.

'한국'과 '인구감소'라는 키워드에 주목하길 바라며

'권위에 지나치게 복종하는 특유한 한국문화' - 세월호의 교훈

'학생들 대다수가 객실에서 기다리라는 방송을 그대로 따랐다가 희생됐다'

'위계적인 한국사회에서 자란 학생들이 복종의 대가로 희생됬다'

복종을 요구하는 한국문화 때문에 '코로나 백신'으로 엄청난 피해가 일어나도 백신을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맞고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머리로 판단하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행동할 줄 알아야'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코로나 백신 접종 유도

직장상사가 부하들을 상대로 코로나 백신 접종 유도

부모가 자식을 상대로 코로나 백신 접종 유도

자식이 부모를 상대로 코로나 백신 접종 유도

친구가 친구를 상대로 코로나 백신 접종 유도

행사나 문화생활 출입을 하려한다면 코로나 백신 접종 후에 들어올 수 있다 라는 허황된 말로 코로나 백신 접종 유도

동호회나 사적인 모임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안부인사 처럼 물었던 '코로나 백신 접종' '몇차까지 맞았어?'

한국문화의 깊이 뿌리박은 '권위' '복종' '희생' '나이 문화'

때로는 반골기질도 필요하다

최근 포스팅한 자폐드라마와 2023 자폐검사에 대한 칼럼도 검색해서 읽어보시길 바라며

대한민국 코로나 백신 시대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렇게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96%를 육박한 이유에 대하여 고찰

1. 공동체를 배려한다는 명목으로 서로가 서로를 눈치보고 좋은게 좋은거지 라며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해 맞은 사람들

2. 이 백신 안에 무엇이 들어있으며 맞으면 무엇이 이득이며 부작용이 일어났을때 정부에서 어떠한 방향성으로 대처와 보상을 해주는지에 대한 고찰 부족

3. 뿌리 깊이 박은 권위주의로 인한 수직적인 피라미드 구조에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백신 접종 압박 유도 - 생계와 직결되게 끔

4. 유행에 민감하고 유행을 따르는 민족 , 개성의 말살> 대한민국 청소년 노스페이스 패딩, 포켓몬 빵, 허니버터칩 대란 등등

5. 실체가 없고 존재하지 않는 전염병에 대한 공포감에 대한 이해 부족 - 보이는 현상에만 집착함

6. 언론에 대한 전적인 신뢰

7. 인지도 있는 유튜버들을 동원해 접종 전에 코로나 백신에 대한 음모론자들의 망상과 발언들이라는 제목과 내용들로 대다수 군중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은자들 안맞으려고 하는 자들에 대한 무의식적인 음모론자로 주입하고 미친 자들이라고 생각하게끔 잠재의식에 세뇌 - 이러한 내용을 본 젊은 사람들은 스스로 에라 ~ 모르겠다 접종하는게 맞나보다라고 인식하게끔 최종적인 마무리까지 - 유튜브 댓글창에서 허구안날 부모의 안부를 묻고 싸우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민족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끊임없이 물어보고 궁금해하는 대다수 한국인들에게는 이 만한 매체가 없음을

이 밖에도 너무나 많은 접종한 이유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불타오르고 쉽게 꺼지는 이 나라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어떠한 선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고찰하고 사색하는 것은 필수 요소이다.

부모의 말,전문가의 말,친구의 말에 속아 접종하고 속아 넘어간 많은 사람들이 도처에 많이 보인다.

끊임 없이 의심하고 직관하여 매 순간 순간 올바른 판단을 하길 바란다.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