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조성진 또모의 심각한 문제점 (음악계 갉아먹는 공공의적)

임윤찬 조성진 또모의 심각한 문제점 (음악계 갉아먹는 공공의적)

정확하게 말하면

- 조성진 기획사

- 임윤찬 기획사

얘들이 사실 문제다.

18살 2004년생 최이삭, 임윤찬 같은 애들이 지금 뭘 알겠냐.

운전면허도 아직 없는 애들이 말이야.

서울예고 3학년 아직 순수하다.

애들은 그래.

그런데 주변에서 순수함을 훼손해 버리지.

가격을 폭리처럼 올려놔서

암표가 20만원 하는 현실

그런데 정작

- 조성진 뉴욕 독주회 최저가 24불

- 임윤찬 도쿄 산토리 독주회 4500엔~3000엔 (3만원 수준)

이건 대체 무얼 말할까?

콩쿨 우승 직전에 2~3만원 (학생 50% 할인)

할때는 뭐하다가

이제와서 개돼지 처럼

7000명 몰아넣기 하는 연세대 노천극장 연주회를

개돼지 벌떼 처럼 다니는 거냐?

폴란드 바르샤뱌 쇼팽홀 실제 크기

인춘아트홀보다 작은 사이즈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콩쿨 결승 협주곡 연주회 크기

1069석 = IBK챔버홀 사이즈

실제 쇼팽 콩쿨 구현한 파이널 연주장이

고작 챔버홀 사이즈 라는 거 너희들은 대체 알고

3000석 콘서트홀

7000석 노천극장에 개돼지 처럼 들어가는 거냐?

클래식은 엠프가 없고

마이크 증폭기를 사용을 안해

그래서 연주장에 커지고

하늘이 없으면 소리가 다 날아가서 청음감이 안 생겨요.

이 개돼지 들아.

폴란드 바르샤바

- 콘서트홀 1069 석 = 서울 챔버홀 사이즈

- 챔버홀 378석 = 서울 리싸이틀 독주회 사이즈

이렇게 되는 거야.

너희들은 그동안

거대 가짜 여론 가짜 바이럴로 만들어진

가짜 클래식 음악 여론에 속은거고

속아서 개돼지 처럼 15만원~20만원 폭리 1인 독주회

개돼지 처럼 속아서 계속 들어가고 있었던 거야.

이거는 논리 과학이고 국제 룰에 의한 상대 비교를 해도 똑같아.

12월 케이트류 챔버홀 5~6만원

11월 아이미 고바야시 도쿄 산토리 전석 6000엔 (6만원)

그런데

또모 1인 피아노 독주회 7만원

진짜 얘들 보면 한심하더라.

구독자 모아서

국제 콩쿨 파이널 리스트 보다

가격을 더 올려 처 받는 쓰레기 구조

그게 지금 또모 라는 유튜브 채널이 하는 짓이다.

우리는 학교 다닐 때

자동차 산업, 항공 산업에 대해 배운다.

자동차가 1대 팔리면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고

- 정비 산업

- 타이어 산업

- 렌트 산업

부수적인 노동이 엄청나게 창출이 되는 구조다.

같은 논리로

비싼 독주회 20만원 1번 갈 때

일본 처럼 4~5번 또는 10번 간다면

음악계 전체적으로 퍼지는 낙수 효과는 10배 승수

그 몇 배의 수요가 창출이 된다.

이걸 알기 때문에

아이미 고바야시 일본 도쿄 최고 인기 피아니스트의

독주회 전석 가격이 고작 6000엔 밖에 안 받는 것이다.

(자주 찾아 오라고 유도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클래식 기획사들 진짜 정신 차려야 된다.

언제까지 국민 개돼지 취급하면서

안 그래도 없는 시장에서 

"혼자 독식해서 처먹을래요." 

하고 있을래?

임윤찬 갤러리의 패악질

- "성진" 언급 금지

- 김성진 피아노, 이성진 피아노, 박성진 피아노 나오면

-> 임윤찬 갤러리에서는 글 업로드 자체가 불가능

임윤찬이 얼마나 패악질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

임윤찬 본인이 아니라,

임윤찬 주변 사람들이 임윤찬을 망가뜨리고 있다.

조성진 뉴욕 카네기홀 독주회

브람스 헨델 변주곡 Op.24 연주

이거 연주하면 그때부터 개돼지들은 또 브람스 헨델 변주곡 연습하겠지?

그래서 그냥 조선 민중들은 개돼지 그 자체라는 거야.

본인이

스스로 음악회를 선택해서 들어가서 탐구하려고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어디서 우승하고

언론에서 떠들기 시작해야

20만원 주고 들어가는 한심한 개돼지 청중 보유국

너무 자랑스러운 국가야.

나중에 결혼하고 가족이 생기고

4인 가족 되면 음악회 못 다닐껄?

한번에 100만원 지출되서 연봉 1억도 감당 못할 정도야.

이 개돼지 들아

제발 정신들 좀 차리세요.

내가 아니라

10년 전 서울대 음대 출신

기획사 사장님께서 직접 폭로한 글이야.

10년 동안 뭐 바뀐거 있나?

응~ 없어~ 이 개돼지 들아~

평생 피싼 표에 피 빨리며 노예처럼 살아~

나는 돈 모아서 100만원 4박 5일 도쿄 음악여행 그냥 다닐래~

뭐하러 서울에서

암표 20만원 피빨리면서 

개돼지 처럼 

음악회 가냐고~

이게 더 합리적인거 아니겠음?

^^

언제까지 개돼지로 살게 할꺼야~

언제까지 우리는 개돼지 짓을 할꺼야~

답답하고 한심한 개돼지 보유국 = 헬조선 대한민국 ㅊㅊ

예당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