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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서우진부장님도 모르는 서우진부장님 마음... 2편

ㅇㅇ(211.116) 2017.05.01 20:16:15
조회 1135 추천 26 댓글 10

자, 시작해 볼까~  근데 길어...  그래도 그냥 봐... ㅋㅋ

 

우리는 다 아는데, 허동구 과장님도 아는데

부장님만 모르는 부장님 마음???  바보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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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대리와 우리만 알고 있는 은호원과  서우진의 한 몸 설...   

한 몸이이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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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라인 신입사원 은호원 축하한다.

또 나는 퇴깽이가 됩니다.

그녀가 드디어 정규직이 되었습니다.

한 순간 그녀와 나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가 파도처럼 밀렸다 나갔니다.

100번 떨어지면 병신이라는 그 말이 비수처럼 돌아옵니다.

왜 그때 그런 병신같은 말을 했는지...  그녀가 기억할까요?!

음~ 선물을 준비해야 겠네요.

나를?!  예쁘게 포장을 좀 할까요?!  ^^  (19금 이상은 못 가겠네  ㅋㅋ)

어 근데 기분이 좀 그러네...   이것들을 그냥...

이용재 이새끼 빵점을 줘!!!   더 빡치는건

서현이가 점수를 많이 주었습니다. 

요거 처음부터 맘에 안들더니...

야 떨어져!!!  호워니는 내꺼야...

이 녀석 아니 이 새끼...  강태양같은 새끼...  (오해하지마,  나 이현우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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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에게 귀여운 퇴깽이 앞니를 보여 주시는 서부장님

"하우라인 신입사원 은호원 축하한다."

나는 그녀 앞에만 서면 무장해제가 됩니다.

나는 그녀가 앞에 없어도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무장해제가 됩니다.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기억도 가물 가물합니다.

내가 퇴깽이가 되어 있는지도 나는 모릅니다.

퇴깽이가 다람쥐를 잡아 먹나?! 

아하  퇴깽이는 채식주의자 입니다.  ㅋㅋㅋㅋ

전에 호워니 어머니께서 주신 콩자반이 생각납니다.

집에 가서 콩자반에 밥 먹어야지!!!

콩자반이 아직 있냐고요? 

천천히 먹어도 된다고 메모 되어 있어 아껴서 천천히 먹고 있답니다.

나는 미래 장모님 말씀을 잘 듣는 멋진 남자이니까~

장모님, 부끄럽습니다.  

부적주시면 베개속이나 팬티안에 넣어 둘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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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살포시 감아주는 부장님   ( 요 컷을 얻기 위해 중요한 전화도 안 받음)

그녀에게만 보이고 싶은데...   헉 요상한 사람에게 이 컷을 걸리다니...

그런데 언제쯤 그녀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도 될까요?!

혹 그녀가 놀라지는 않을지...

그녀는 쓸개빠진 X 이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껍니다.  특별한 간을 가졌으니까요...

옛날에 동네에 꽃 꽂고 다니는 동네 광년누나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쓸개빠진 X이라고도 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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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기다리는 부장님

Ac 언제 오는 겁니까? 

보고 싶습니다.

또 보고 싶습니다.

봐도 봐도 보고 싶습니다.

아까 봤는데도 보고 싶습니다.

집에 가도 또 보고 싶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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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 일하는 부장님 등판

아니 회식 끝난지가 언제인데, 이제 옵니다.

눈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혹 오다 강태양 오빠를 만난게 아닌지...

그 녀석, 무스은 그 새끼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맘에 안듭니다.

어디서 손을 쪼물딱 거려... 

나도 아직 꽉 잡아본것 밖에 없는데...  그것도 딱 한번...

나는 두 손 다 쪼물딱 거려야지...  곧...

걸리면 아작을 내 버릴테야...

나 넓은 등판을 가진 멋지 남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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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왔다고 뻣대는 부장님

"회식끝나고 집으로 바로 오는거 아니었어요."

짜증납니다.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얼마나 선물 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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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고 좋아하는 호워니

선물은 그녀를 춤추게 합니다.

저번에도 복직이라는 선물을 주었더니 멋드러지게 춤을 춰 주더군요.

그녀는 춤을 잘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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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 춤추는 호워니

그녀는 이렇게 춤을 잘 춥니다.

내 눈에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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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중인 호워니...

그녀의 그림자까지 춤을 잘 춥니다.

내 눈에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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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결정하고 고민해 주세요.

그녀에게 축하한다며 볼펜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사서 주면 좀 저렴하게 살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리니...

오늘 주고 싶어 급하게 구입했습니다.

나는 멋진 남자니까...

그녀에게 말 하고 싶습니다.  오늘 주고 싶어 돈 더 주고 매장에서 샀다.

"싸인할 때 신중하게 결정하고 고민해 주세요."

했지만 사실 다른 목적어가 빠져 있었습니다.

"나를  나를  나를!!!"

아 부끄럽다. 눈치 채지는 않았겠지... 

사실 안 들킬라고 차 안에서 연습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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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이었다 둘러대는 부장님

그녀는 예리합니다. 

가다 멈추었냐, 내일 주면 되지 않냐 하며 두 눈을 똥그랗게 뜨고 바라 봅니다.

콱!!!   이걸...  잡아먹어 버릴까...  어떻게???

이건 그냥 혼자만의 상상입니다.  요즘 음란마귀들per_01.gif?v=2과 친구합니다.

지네 집에도 안가고 침대 밑에 옷장 안에 숨어 심심하며 놀자 합니다.

순진, 순수하게 그녀와 나를 상상해 보지만,

야들이 놀자며 나오면 이거 복잡해집니다.

계속 그녀가 눈 감고 나를 바라보던 모습이 떠 오릅니다.

이런 젠장!!!  그때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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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저 눈 감고 있어요.  바보 부장님

그녀가 내 앞에서 눈을 감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거 물어보고 해야 하는지...

우빈이처럼 검지로 수지 턱을 잡고...

우빈이처럼 손가락 세 개로 수지 턱을 잡고...

우빈이처럼 수지 목덜미를 낚아 채 잡고...

아 생각만 하다, 결국 그녀가 눈을 뜹니다.

음 기회는 또 있겠죠...  

* 작가님 사람들이 제가 키스장인이라고 합니다. 

이 기술을 썩히는 것은 이 드라마를 사랑해 마지않은 많은 여인네들을 기만하는 겁니다.

그네들의 간절한 바램을 제발 짓밟지 마십시요.  혹 ㄱㅇㅅ 도 기다리며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신있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시켜만 주십시요!!!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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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굴리는 부장님

아 뭐라하지...

그녀는 참 궁금한게 많습니다.  절대 한 마디를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제가 그녀를...

아 눈 아프다. 눈 알이 오른쪽으로 돌아가 버릴것 같습니다.

그녀랑 마주하면 짱구 굴릴 일이 참 많습니다.

그녀는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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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퇴깽이가 되어 버린 부장님

왜 그녀 앞에만 서면 난 퇴깽이가 되어 버리는지...

그녀가 웃습니다. 

혹시 그녀도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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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이에게 "나 간다"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반 말이 나옵니다. 

나도 모르게 심장이 먼저 나댑니다. 

빨리 집에 가야 하겠습니다.

왜 이러는지 요즘 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쿨 해 보이려 했습니다.   

"나 간다"

강태양이 도기택이,  이 두 새끼들이 그녀에게 오빠라는 소리를 듣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진짜 오빠는 여기 나인데...

나도 듣고 싶은데... 오빠~  해줘

그녀는 침대체질인가 봅니다.  그때 2번이나 불러 주었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 앞에서...

부끄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얼마나 천연덕스럽던지...

그때 정말 카드 긁고 나올뻔 했습니다.

침대위에서...  헤헤

음란마귀들per_01.gif?v=2이 또 들러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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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주고 가는 부장님

그녀는 눈치가 없습니다.

잡아라 잡아...  나를 좀 잡아라...

나 집에 가기 싫습니다.

집에 가서 딱히 할 일도 없습니다.

그렇게 병실에서도 눈치를 주었건만...

놀이터에서 그네 탈때도 그랬건만...

그녀는 그녀는 참, 그래서 그녀가 좋습니다.


"너랑 있고 싶다,

이미 내 맘속에 같이 있지만

더 격렬하게 같이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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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귀에 걸린 호워니

다 보입니다. 룸 밀러로...

그녀가 좋아합니다.

그녀가 웃습니다.

나도 좋습니다.

나도 웃습니다.

혹시 그녀도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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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도 요래 해 보고, 몸 꼬기 준비 중인 호워니

너무 좋아요.  부장님이 축하한다며 선물을 주고 가네요.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서 몸이 베베 꼬여 꽈배기가 될 것 같아요.

부장님의 마음은 뭘까요?! 

나의 심장은 매일 주책없이 널뛰어요.

생각만 해도 미친X 널뛰듯이...

오늘 저녁도 다 잤어요.  잠이 올까요?!

혹시 부장님도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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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주신 볼펜으로 싸인을 해 보는 호워니...

저 볼펜으로 이름 궁합 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그녀도 불 끄고 이불 속에 들어가 해 봤을지도 모릅니다.

왜 불 끄고 이불 속에서 하냐구요?!  부끄러우니까...

헤헤...  부끄럽습니다. 


자, 황금모자를 써보자, 그래서 그녀를 움직이게 할 수 있다면.

높이 뛸 수만 있다면 그녀를 위하여 뛰어올라 보자.

호원이가 이렇게 소리칠 때까지.

"황금모자가 멋져요. 높이뛰기도 멋지구요. 사랑하는 이여, 오빠는 내 사랑이에요!"

- 서우진 (토마스 파크 당빌리에)


화투판으로 3편으로 돌아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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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미운짓 골라서 하는데, 이럴 때 보면.. (feat. 영업부) [9] ㅇㅇ(112.170) 17.04.25 996 17
662 13회 예고 대박이야ㅠ [23] ㅇㅇ(114.129) 17.04.25 1876 35
659 얘네 빨리 연애시켜줘 [5] ㅇㅇ(118.223) 17.04.24 114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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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있잖아 [5] ㅇㅇ(220.124) 17.04.23 894 13
649 나 중증인거같아 [5] ㅇㅇ(121.179) 17.04.23 725 15
648 내 맘은 갈대와도 같구나 [9] ㅇㅇ(220.124) 17.04.23 821 10
646 오늘 재방본 지나가는 개로리임 [8] ㅇㅇ(222.238) 17.04.23 883 27
643 ㅅㅍ주의) 서부장갤 펌 [12] ㅇㅇ(222.99) 17.04.23 1668 21
636 그러니까 한본 사건은 [9] ㅇㅇ(100.35) 17.04.21 12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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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사무실에 느네만 있는거 아니다 [5] ㅇㅇ(100.35) 17.04.21 1185 21
628 호우 비하인드컷 (공홈) [4] ㅇㅇ(39.7) 17.04.21 1107 20
620 메이킹 떴어 [6] ㅇㅇ(114.129) 17.04.21 125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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