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사실상 없음에 가까운데 굳....이? 따지면 307~310 이 끝
시즌4에서는... 거의 무결점같다.
룰
즌1에서는 큰 활약상보단 자잘한 활약상 위주였는데
대신 정말 생각해봐도 기복이 거의 없음.. 돌이켜 생각
해보니 놀라움.. 다른 탑4들은 크고작은 기복들이 있었음.
즌2에서는 무결점에 가장 가까운 우승이였고
즌4에서는.. 계획을 실행할 파트너를 잘못고른게 유일한 기복이였다고 생각함... 든든한 동맹이였던 오현민or김경란하고 했으면 아주 무난하게 우승해주고 생징 건네받았을텐데..
콩
즌1에서 가장 감동적인 서사로 우승을 차지한 그 이지만
시즌1 탑4중 가장 심각한 기복 역시도 보유했음.
2화,5화,6화,8화,9화,10화.... 사실상 우승한 회차를 빼면
나머지 회차들은 거의 모두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음..
오히려 중도 탈락한 즌2에서 초중반까지는 완벽에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고, 205이후로 고립되다가 207에서
장렬하게 전사했음.
즌4는.... 걍 401.403.406.408.409빼면(이중에서 잘햇다할수잇는건 408.409뿐) 살아있는 거의 모든회차가 뒤에서 1~2위를 달려주시는 활약(?)을 해서... 개인적으로 그파에서 즌1출신 멤버중 가장 실망했던 멤버였음.
오
즌3에서는 거의 기복이 없었음. 솔직히 즌3에서의
메인매치 기량은 장이 아닌 오가 탑이라고 생각함.
즌4에서는 404,411 정도는 좀 기복있었다고 봄.
확실히 준우승자임에도 우승자들하고 비교될 수 있는
유일한 강자이니만큼 기복도 적긴했네..
란
즌1에서는 10회전이 거의 유일한 기복이였음..
그마저도 캐리의신 경헌갓의 가호덕에....
즌1란은 즌3 오와 함께 역대 가장 기량이 뛰어났던
준우승자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활약을 보였음.
즌4에서는.. 405.407.408 에서 기복이 심한 편이였음.
이상민 조기탈락 이후 사실상 정치력으로 판을 장악해가던
장동민을 견제할 수 있는 마지막 참가자였는데 즌1때의
장악력이 많이 죽어버린 김경란으로써는 불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