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스를 스타로 만들어주었지. 실드에서 나올걸 권유했고 그놈 옆에서 전폭적인 지원으로 WWE의 얼굴이자 WWE챔피언으로 만들어줬어"

"그가 원하는 모든걸 난 해줬고 그는 스포츠 비지니스에서 원하던 모든걸 이루었다. 근데 그새끼는 날 만족시키지 못했어."

"그 녀석은 지가 부상당해있는동안 세상이 안변하길 간절히 바랬지만 세상은 변했고 내가 없는 세스롤린스는 실패자야."

"애초에 지 스스로 부상당해서 내 기대를 져버린건 그 새끼야. 부상 복귀후 타이틀전에 도전했다 타이틀 뺐긴것도 그 새끼고 (머인뱅 애기인듯)"

"근데 그놈은 왜 자꾸 나에게 책임을 전가해? 난 그 놈한테 모든걸 줬는데, 그놈은 은혜도 모르고 침을 뱉었어"

"나는 더 이상 폭발하지 않기위해 아내에게 부탁해 대신이야기를 하자했지. 근데 그놈이 가족을 건드리더라."

"난 예전의 그런 새끼가 아니야. 커리어 박살내고,애들을 부상입히고,꿈을 짓밟는 새끼가 아니라고"

"매일 양복을 입고 우스꽝스러운 넥타이를 메고 사무실로 출근하지. 모두를 위해서 말이다."

"제2의 세스롤린스 같은 스타를 만들기위한 창조자로 살고 있다고 씨발!"

"근데 이젠 아니야. 이리 나와라 세스! 자 빨리 나와서 너를 창조하고 너를 파괴할 자랑 마주해라!"

※의역 개많음

이 시발 새끼 진짜 나오기만하면 삼좆에서 갓치로 변해서 애증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