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나 재수삼수충들. 솔직히 아무것도 모른다.
치과의사 250버는데 의사1000벌기때문에 치과《의과 이런거 믿어버리는게 고3이다.
내가 치대 갈때만해도 지금 연치 그냥 갈 성적으로 지방치 갔지만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해면 요새 입결 높은 의대  절대 안간다.  심지어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예잡충일땐 하도 망했다하길래 대기업>=치과의사인줄 알았어
요새상황을 정확히 알려면 인터넷 찌라시 이딴게 아니라 지금 페이하며 개원준비하거나 개원 2년차쯤 선배들한테 물어보면된다. 요새 치과개원해서 문닫는게 진짜 적자나서 닫는건지, 치과페이가 진짜250인지, 개원 과포화인지, 이런거 다알수있고 인터넷 찌라시와 상당히 차이가 남을 알수가있음. 물어보면 여기 갤러리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달려있는 댓글들이 팩트인걸알수있음.
또 하나말하자면 입결이 생각만큼 의미가 없다. 현재 문과로 갈수있는 한의대성적이 서성한 경영보다 조금 낮다는데 문돌이들 당장 한의대 안가고 머하냐? 서상한경영들어가서 각종스펙쌓고 겨우 ㅎㅌㅊ 대기업 영업직가서 밤새접대하고 일하고 받는 연봉세전 3-4천과 한의사되서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며 쉴때 게임하고 슬렁슬렁일하며 받는 연봉세후1억과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나? 위의 예시는 둘다 내친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