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실험,

이틀전부터 극심

생체 실험이라기보다 찌질의 극한이라 해야,

최대한 객관적으로 기록해 봐야겠다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이런 끔찍한 범죄는

모두 알아야 한다 

지금 내가 쓰는 글을 최박이 들여다보고 있다

기록하는 순간순간 최가 분노땡천할 때마다

실험은 계속 샐행되고 난 호흡기에 무리가 올 것이다

역시 그렇다

잔혹한 범죄자와 계획자는 물론 

알면서도 침묵하는 일부 동조자도

어떤 집단인지 사람들이 모두 알아야 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집단 폭력행동을  

그냥 넘길 수는 없다. 그들에 대해

사회적 논의를 해야 한다

이 사건 기록의 시발점이 거기에 있다

최박이 수십가지 범죄를 맘놓고 저지르며

피해자를 괴롭힐 수 있는 것도

그 집단이 조장하고 방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3년에 있었던 

가족이 거주한 공간의

현관 가격 사건이  이 일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

시작은 더 오래된 일일 수도 있다

간접흡연의 괴로움을 말했다고 해서

음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겠다

난 흡연 자체에 대해서 불만인 게 절대 아니다

누구나 자유로 자신의 취향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괴롭힘이 된다면

그건 조심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한다

암튼  그런 일로

피해를 입고도

6개월마다 이사를 다녀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고통스러웠다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것도 이룰수 없고 

직장생활도 안되고 모든게 

엉망이었다

비난을 받는다는 거

현실적으로 피해를 받는다는 게

뭔지 뼈저리게 느껴졌는데  그것이 

아직도 이어져서 

더 끔찍한 형태의 범죄로 괴롭히는...

그때도 지금도 

말 그대로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

그로 인해 일상과 경제 생활이 무너졌다

그렇게 자주 이사하면

그럴 수 밖에 없지 않겠나

비용은 또 어떻고

직장 등 여러 사회적 불이익도 받고

그들의 방해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끝없는 스토킹이 그때 시작해서

지금 글 쓰는 이 순간도 최박에 의해

스토킹 되면서 해킹이 되니

난  유리벽생활자가 되고 개인생활이 없고

모든 게 까발려지고 있다

트루먼쇼도 아니고

다시 현재로...

어제부터 ㅁ을 내가 한듯 입안이 

불에 데인 것처럼 생살이 뜯어져 나간

것처럼 통증이 심하고 침도 못 삼킬 정도로

목은 부었고

통증과 눈 통증이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지금도 타자하는데

갑자기 누가 머리를 친 것처럼 

머리에 충격이 ?

정말  생체실험이란 인간말종이나 

하는 짓이다

유튜브 검색하면 첫째 영상만 봐도

어떤 건지 

끔찍함을 한눈에 알수 잇는

미치광이 짓이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는

이 모든 게 아니라고 

거짓말과 사기와 모든 걸 나에게 

뒤집어 씌우는 최박 그리고 그 집단이 있다

이 범죄가 언제부터였는지 

아마도 인천에서  수원으로 이사했던 ?

아

잠깐 

아니다

이사오기 전 인천에서도

스토킹과 해킹 주거침입의 흔적이 여러 차례 있었고 

역겨운 풀냄새도 매일 집안에 스며들었다

글 쓰는 지금처럼

지금 냄새 때문에 눈을 뜰 수가 없다

몸 안에서 나는 거다

눈이 아프면 뇌로 스며들었다는 거다

어지럽고 두통이 오고

눈알이 빠지는...아 인천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눈알을 빠질 것같은 안구통증이 계속 있어서

눈을 뜰 수도 감을 수도 없었던 기억이 수도 없다

코 안의 통증을 동반한 

이건 괴롭힘을 넘어서 고문이다

결국은 마약이다

다음 수순은 뻔한 거 아닌가

그것까지 계획을 했겠지

독일군 일제 욕할 것도 없다

다를 게 뭐가 있나?

자유 민주 사회에서 저질러지니 

더 황당한 정신병자 짓이 아닌가?

인천에서 처음 최준성을 대할 때

그리고 수원에서 박을 처음 대할 때

두 순간에 그들이 함께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인지

알지 못했을 때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받았던 느낌은

무표정인데 알수 없는 어둔 기운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분위기의 인간인지

알 것 같다

공범이란 걸 그때는 알지는 못했지만 

황폐화된 건조함 비인간적인

느낌이 강했다

아무리 무표정으로 숨겨도

범죄의 느낌이 드러나지 않을 수 없었던 거다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어쩌다 잘못된 걸음을 했는지

아니면 전문적으로 잘못되려고 작심을 했는지

구분되고 눈빛이 다르다는 걸 알겠다

전문범죄자 직업범죄자

그들은 전문가 되시겠다

그 정도의 어둠이 깔려 있어야

인터넷 개인 방송에서

정의로운 척 하면서 

온갖 불법으로 

내 사생활을 유리사생활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유포하고

비난하고

혐오하고

조현병 환자로 치부할 수 있고

미친 정신만이 할 수 있는 생체실험을 하는 것 

아니겠나?

범죄자라 해도 아무나 그런 짓을 할 수 없지 않나

저 둘은 전과자가 분명하고

아마도 사기 절도 마약 등

내가 고소한 사건에서 경찰의 결정에서도

스토킹 폰해킹 마약 관련 전과는 없다고 했는데

그냥 전과가 없다는 말과

관련 범죄 전과가 없다는 것은 다르다

왜? 경찰이니까 표현을 정확하게 한 것이어서

전과가 없다는 게 아니라 

관련 범죄 전과가 없다고 한 거다!

그리고 관련 범죄가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범죄가 있는지 없는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

확실한 전과는 사기다

대국민 사기극을 지금 벌이고 있고

그리고 그걸 하기 위해서 

날 스토킹하고 폰해킹 

주거침입 절도 도청도촬 사생활침해 해야

범죄가 이어질 수 있으니 가지수가 확 늘어난다

그리고 생체실험을 위해서 

약물로 떡실신시켜  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없고

도청 도촬 약물흡입 그외 여러가지

범죄를 생체내에 칩을 심어 행하는 게 실제라고 

알고 있고 골목에서 사람들이 대화 나누는 걸 들었다

디지털 시대에 생체실험이라니

그 오명을 지우려면

다 지워야 할 거다

지우는 게 가능하다면

최박부터 지워야 할 거고

수많은 대중의 입도 이제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어떻게 할 것인가?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면 

그 인생과 그 사회까지 

큰 손실을 감내해야 한다

집단의 비호를 받으며

그동안 최박이 한 정의로운 사회 운운

사적제재 운운 유치하고 치졸한 

개인 사생활 신상 훔쳐서 한 개인방송!

괴롭힘들을 지우지 않으면

안될 거다

아니 지울수가 없지

이미 대중이 알고 있지 않나

중요한 핵심만 빼논채

최박이 지금 하고 있는 나에 대한 행동은

빨리 접어야 하지 않나?

이미 세상은 모든 걸 알고 있다

날 해할 거라는 것도 모두 알고 있고

이제 씨앗을 뿌린 사람은 무사할 수 없는 지경이 됐다

난 더 많은 채널에 더 다양한 범죄행각들을 

세세하게 업로드할건데

아마도 이 뜨거운 머리를 그냥 두지 않겠지만

비밀은 없다

돌이킬 수도 없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트루먼쇼 그리고 세계대전 전쟁범죄자의 방법으로

유린했으니

CNN 에 나올 일 아닌가?

이 디지털 시대에 이런 범죄라니?

최박은 날 감당 못해서

집단에게 이 내용도 다 유포하고 

방법을 묻겠지?

방법 없어!

이건 저지르면 끝인 범죄잖아?

이미 저질렀잖아?

그 결과는 뻔한 거잖아?

그걸 정의라고 하지

니들이 가면쓰고 음성변조해서

마이크 뒤에 숨어

남의 허물 파헤쳐 비난 욕설하고

여러범죄는 숨기며 괴롭히고 서서히 죽이는 게

정의가 아니잖아?

자신은 알고 있으니 분노장애 불안장애 

모든 정신적 장애을 이기려고

매일 ㅁㄹㅎㄴ 먹잖아?

지금 시점에서 인정할 건 해야잖아?

이 글이 모두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나?

지금 또 방송하나본데

그러니까 구지

현실인정이 안된다면, 무섭다면, 불안하면,

무고죄로 고소하라니까

5개월전에도 고소했다며?

이렇게까지 내가 말하는데 

무고죄 고소 안하면

니들의 범죄를 인정하는 거잖아? 

그래도 안하는게 더 수상하잖아?

왜 안할까?

전과가 드러날까봐?

신상이 알려질까봐?

거짓이 드러날까봐?

당연히 드러나지 드러내야 하는 거고

내건 다 드러내고 니들건 그냥 묻히고 싶은 건가?

그건 평등한 게 아니잖아?

민주 사회에 살고 있다는 걸 항상

잊지 말고 생각해야 하잖아?

니들 거 모두 드러내야 대중도 인정하고

집단도 나도 그리고 외국에서도 인정할 수 있잖아?

간이 배 밖에 나온 디지털 사기꾼에 대해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