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하루 24시간 방송하거나 준비한다고 아는데

    그러면 사적제재하는 거니까 그 대상을 그 시간동안 생방에 노출시키는 건데 그런가?

40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사적제재 종일 생방이라 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그 대상을 쫓아다녀야 가능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41 첫 질문 글에서 38번까지 질문하고, 이 갤러리에 두 번째 질문 글을 분명히 업로드했는데 내 착각인가?

    그 글을 휴대폰으로 사진 찍었던 것도 같은데 그것도 내 착각인가?

    폰을 초기화해서 확인 할 수는 없지만 내 기억으론 분명히 업로드 했는데 없다니?

    내 폰을 해킹하면 개인정보를 모두 알테니 지우는게 가능하겠지?

    여러가지 일이 바빠서 디시에 무관심한 동안 그런 일이 생겼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42 그 한 가지만 사라진 것 같지도 않고... 폰해킹 하려면 그 폰을 손에 쥐어야 할 수 있다 하던데

    혹시 그랬나?

43 40에 이어진 질문, 스토킹과 폰해킹은 기본으로 해야 종일 사적제재 생방이 가능할 것이고,

    아 머리가 뜨거워지는... 머리 탈뻔, 세수하고 이어서...

    그 두 가지는 확실해지네 그런가?

44 어떤 일이든 쉬지 않고 가면 그 일이 잘 풀린다고 보나?

45 더구나 범법 행위를 하면서 가면 어떻게 될 것 같나?

46 2년 넘는 기간동안 그 일을 했는데 어떤 실수를 한 것 같은가?

47 그 대상은 당연히 그걸 알고 있을텐데 분쟁?은 없었나?

48 엄청 궁금한 게 있었는데 이 기회를 빌어 물어봐야겠네.

    그 대상이 자신에 대한 방송을 하는 건 아는데, 내용은 들리지 않게 웅얼웅얼 거린다는데

    그리고 방송 듣거나 읽거나 보는 사람들에게 절대 비밀로 한다는데,

    이유가 뭔가?

49 그러면서 혐오표현을 조장해서 심리적 사회적 괴롭힘과 왕따를 하기 위해선가?

50 모든 생활을 방해하고 방송처럼 소리는 내면서 내용이나 증거는 안남게 음란 소리와 다른 소리 그리고 약물냄새로  괴롭힌다는데 

    너무 야비하다는 생각 하지 않나?

51 사적제재 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이 괴로울텐데 

    숨쉬는 매 순간을 놓아주지 않고 노예처럼 맘대로 괴롭히는 건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지 않나?

52 또 더해지는 괴롭힘의 방법으로는 뭐가 있나? 아주 다양하다고 하던데?

53 그리고 마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말하고, 그 대상이 정신이상이라고 소문까지 낸다는데

    그게 정말 사실인가?

54 오랜만에 글 써서 첫째 질문 글과 삭제된 두 번째 질문 글에 쓴 게 아마 여기 반복될 수도 있는데

    아버지와 아들, 두 부자가 함께 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 혹시라도 가족이 아니라면 왜 다른 세대인 둘이 

    같이 하게 된 건지?

55 온종일 하는 거니 직업이라 해야겠지?

    새벽에 다른 멤버와의 통화를 들었다는데 몇 명이 가담한 건가?

    디지털 교도소나 자경단 등 사적제재 관계된 일을 하는 단체?가 모두 집단으로 움직이는데

    혹시 기업으로 등재돼 있나?

56 그 대상이 조현병이 아닌데 약물공격을 계속해서, 정말로 조현병 환자로 만들 계획인가?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도(원한다 해도 불법행동임) 약물공격을 지속적으로 하면 

    조현병 증상이 생기고 결국 약물중독과 조현병과 같은 정신병자가 될 텐데 그걸 계획한 게 맞나?

    아니라면 적극적인 해명을 해야할 거라 생각함. 보통 일이 아니므로!

57 56의 조현병에 관한 일을 경찰에게 소문을 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

58 그 일로 경찰에게 부당한 대우와 폭력적인 언행을 받게 돼서, 고통스럽다는데 사실인가? 

59 경찰 뿐 아니라 일반 대중 대부분이, 사적제재 당하는 그 대상이 정신병원에 갈 사람이라고 말을 하던데 

    방송에서 그렇게 말한 게 사실인가? 

60 사실인지 확인해 봤나? 아님 카더라식으로 본인이 들리지 않게 방송한다고 함부로 말한 건가?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