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핫바리 앞 퉁이에 환기통도 없는 개 핫바리 마스크 던저주는거 쓰고

90년대 건물이라 석면이랑 그라스울 휘날리는 밀폐된 공간에서

철거 할때마다 기어 들어가서 손으로 마데에 퍼담았어.

그개새키들 고정새키들 있는데 존나 야지주고 꼽주고 무시하고 개새키들

보니깐 고정으로 야간 맨날 돌아가는 새키들 있던대 그새키들은 양중하거나

먼지먹는 일해도 제단가 받고 하고.

씨발새키들 끝까지 무시하고 같은 잡부면서 잡부 취급함 개새키들이 지들 야간하면서 돈좀 번다고 좆같은 새키들.

거기인력 고시원살면서 고정으로 다니는 병신새키 있는데

몇번 봤다고 반말하길래 반말하지 말라고하니깐 에이 이제부터 하면되겠네 이지랄하길래

그건 아니지 했더니 다음날부터 쌩깜 씨벌새키가.

반말하면서 여기 한 5년 다니면 고정시켜 준다면서 이빨 존나 터는대.

씨발새키가 내가 말수가 없으니깐 하자로 보고 개새키가.

내가 그래서 아 오년동안 인력 다녔으면 야간 고정 하셔야죠 했더니

아니 아니 버벅 거리면서 1년만 해도 너는 시켜줄꺼야 이지랄.

씨발새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