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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제보합니다. 조심하세요.[길냥이아빠]

사기꾼제보(121.185) 2013.11.23 13:25:27
조회 2604 추천 4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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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글이 좀 길어질 수 있겠습니다만 즁요한 정보전달차원에서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제목의 길냥이아빠라는 토이갤에서 요즘 활동중인 고정닉에 대해서
그가 사기꾼전적이 있는-그것도 한 두번이 아닌- 허언증 환자임을 밝힙니다.

먼저 사전에 알고 가실 것부터 깔고 갑니다.
아래에서 언급되는 닉네임들이 한 사람입니다.
세츠코런던=19곰탱이=우울한외침(antiwwe)=스케베바카(crashwwe)=론글로스:루리웹에서 쓰던 닉네임
섹시코만도=바보가지베할=마법소녀가좋아:이토렌트(http://wwww.etorrent.co.kr)에서 사용한 닉네임. 현재는 마법소녀가좋아를 사용중입니다.

일단 루리웹 깔고 갑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237/read?articleId=16341097&objCate1=&bbsId=G005&itemGroupId=&itemId=79&platformId=&pageIndex=1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7/read?bbsId=G005&articleId=15227902&itemId=79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7/read?bbsId=G005&articleId=15441012&itemId=79
올해 1월 글입니다.사기꾼에 대한 정보글입니다. 위에서 언급되는 닉네임들이 한 사람이라는 증거를 나열해놨습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7/read?bbsId=G005&articleId=19194031&itemId=79
그 중 세츠코런던에 대한 글입니다.
내용의 링크가 디시인사이드 링크네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oy&no=210356&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길냥이아빠
글쓴이는 길냥이아빠입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13957130&bbsId=G005&itemId=143&pageIndex=2
이글을 보면 제일 처음 사기꾼으로 언급되었던 세츠코런던이 자기가 겪은 일이라며 루리웹에 썼던 글의 스샷내용이 나옵니다.
디시에 길냥이아빠가 쓴 글과 같은 내용입니다.길냥이아빠가 디시에 쓸때는 실제로 루리웹에서 있었던 일이라는 말과 K(당연히 세츠코런던)라는 호칭을 사용했으며
자기가 세츠코런던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여기까지 보면 길냥이아빠랑 세츠코런던이라는 사기꾼과 무슨 상관이 있냐, 그냥 길냥이아빠가 루리웹의 사건을 보고
남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할 수 있습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08/list?bbsId=G005&sortKey=depth&itemId=&itemGroupId=25&platformId=&objCate1=&searchKey=daumname&searchValue=세츠코런던
여길 보시면 세츠코런던으로 반려동물갤러리에 쓴 글들이 많습니다.
https://gallog.dcinside.com/catciti1975
이게 길냥이아빠의 갤로그인데 글들을 보면 세츠코런던이 올린 글의 장소와 같은 장소가 많습니다. 같은 사람이니까요.
위 링크의 글들을 디시나 루리웹이 아닌 다른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바로 이토렌트입니다.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animal&sca=&sfl=mb_id,1&stx=majosonyu
위 링크의 글쓴이를 보면 마법소녀가좋아라는 닉네임을 사용합니다.

이쯤에서 이토렌트에서의 길냥이아빠의 행적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그를 처음 만난건 2010년 여름쯤이었던거 같습니다.
일단 보시죠. 길냥이아빠가 섹시코만도와는 어찌 이어지는지 아래에서 또 언급하겠습니다.

[이토에서의 섹시코만도의 역사]
섹시코만도 = 초반 스펙타클한 사연으로 인기를 날림
이토의 눈팅유저들에 의해 그동안 인기많았던 소설들의 허구성이 점점 들통나자
영국장기출장이란 명목으로 이토에서 잠수탐
 
[섹시코만도 잠수 후 바보가지베할로 재등장하기전-거의 1년이상의 공백이 있었음,몰라서 그렇지 그동안 다른 아이디로 활동했을수도 있지만 이때까지는 사용한 아이디가 같음]
딱히 이토에서의 활동은 없음
바보가지베할로 다시 나타난 후 간간히 영국에 가 있느라 못 왔다는 말을 함
그러나 루리웹과의 연동확인결과
그 당시에도 서울시 양천구 집에서 프라모델로 사기를 치고 다님
그 기간에 작성된 루리웹의 글들이 증거-이 기간이 2010년 가을쯤부터 2012년 겨울쯤, 거의 2년. 세츠코런던이 루리웹에서 사기치고 다니던 기간과 정확히 일치
 
[바보가지베할로 이토 재등장]
재등장이후 큰 임팩트가 필요한 이벤트를 준비하던중
꼭꼭 숨겨두고 감질나게 맛배기로 조금씩 꺼내보이던
여친을 들먹이며 대망의 2013년 4월 26일 8년?간 사귄 여친과의 결혼 이벤트
물론 구라
여친도 없을거라는게 이토 및 루리웹 유저들의 공통의견
그러나 섹시코만도당시의 아이디 antiron-루리웹에서 antiwwe란 아이디를 본 기억이?-을 그냥 사용하던 참이라
여러가지로 난관에 부딪힘-나같은 제보자들이 하나둘씩 나타남.
결국 바보가지베할 즉 몇년간 잘 써먹은 antiron아이디를 버리기로 함
2013년 7월 22일 그는 탈퇴함
 
[마법소녀가좋아의 등장]
2013년 8월 20일경 갑자기 나타난 한 사나이가 있었으니 마법소녀가좋아-이토렌트에서는 가입후 한달간 글작성을 못함. 가입일은 아래참고

****
회원별명 : 마법소녀가좋아
 
보유포인트 : 11,994 점
 
회원가입일 : 2013-07-22 (125 일)
 
최종접속일 : 2013-11-23 00:12:03
****

그러나 개버릇 남 못주는 법
몇몇 사람은 마법소녀가좋아가 바보가지베할임을 알아봄
마음이 급했는지 다른 사람인척 할 소재를 생각하다가 급하게 만들어낸 카드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애 둘가진 애아빠 설정
이러니 나같은 악의적인 감정으로 찾아다니던 사람이 아닌
그의 평소행적을 잘 모르던 순수하게 호의적이었던 사람들도
그에게 의문을 가짐
뭐 결국은 뽀록
 
[현재상황]
몇년전 루리웹에서 사기치며 쓰던 닉네임(세츠코런던)으로 루리웹에 올린 글의 일부를 이용해-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08/list?bbsId=G005&sortKey=depth&itemId=&itemGroupId=25&platformId=&objCate1=&searchKey=daumname&searchValue=세츠코런던
그대로 이토렌트 동물/식물게시판에 올림-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animal&sca=&sfl=mb_id,1&stx=majosonyu
게다가 디시인사이드에 이토에 올린 글과 같은 글을 올리면서
아예 그냥 스스로 본인인증함
마법소녀가좋아가 세츠코런던인것 까진 확인이 되는데 섹시코만도(바보가지베할)까지 연결시키기엔 그저 단순히 아이디가 비슷하다는 정황증거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섹시코만도시절에 쓴 프라모델 글 찾아보면 루리웹에서 똑같은 글을 찾을 수 있겠으나 그럴 필요까지도 없게 만들어주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최초 루리웹의 세츠코런던 글을 보면 그의 실명이 나옵니다.
https://www.facebook.com/people/방홍석/100004418203377
지금은 글을 지워서 찾을 수 없습니다만
이토렌트에서 섹시코만도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위의 사진이 섹시코만도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렸던 본인인증 사진이라는걸 기억할겁니다.
물론 이 글을 길냥이아빠가 보고 난 후엔 위의 사진은 지워지고 없겠죠.
이토렌트에서 얼마전 해당 폭로글이 올라온 후 이토에서는 글을 안쓰고 있으며 위의 최종접속일이 오늘인걸 보면 글은 안쓰고 분위기 잠잠해지길 기다리며 디시인사이드에서 활동중입니다.
디시에서도 얼마전에 폭로글이 올라와 글들을 마구 지우고 잠시 잠수타는가 싶더니 며칠전부터 또 글쓰기 시작했네요.

제가 처음 이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건 글내용속의 사연이 너무 스펙타클해서 과연 이게 사실일까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였습니다.
처음 그를 봤을때 그는 이토렌트에서 인기가 많았던 편입니다.
저도 처음 봤을때 대단한 사람이다 싶었는데 한번 의심의 눈빛을 주기 시작하니 헛점이 너무 많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은근슬쩍 이거 다 거짓말 아니냐고 매장당할 각오하고 글을 썼는데
그제서야 저처럼 그의 이야기를 의심하던 사람들이 하나둘 나타나더군요. 뭐 그때까진 그는 그저 글을 좀 재미있게 쓰고 싶어서 거짓말을 섞어쓰는 사람으로밖엔 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글의 허구성이 너무 심해져 그 후로는 그가 글을 써도 호응은 커녕 거짓말 아니냐 왜 소설쓰느냐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결국은 영국으로 장기출장을 가게 되었다며 잠수를 타게 됩니다.
여기서 마지막 이벤트를 하나 터뜨리는데 영국출장간다며 글을 써놓고 3일 후에 출장가기전 구입한 가전제품때문에 대리점 이벤트에 당첨되어 냉장고를 받으려고
영국에서 다시 귀국했다는 글을 썼다는 사실입니다. 그걸 누가 믿을까요. 비행기티켓 값이 더 나올텐데
그 후로 2년정도 조용하다가 바보가지베할이라는 예전 쓰던 아이디를 그대로 들고 닉네임만 바꾸고 다시 나타난 후 오늘에 이르렀습니다만
몇주전까지는 이토렌트에서 예전에 섹시코만도의 행적밖엔 저도 아는게 없으므로 그에 대해서만 들춰내면서 퇴출시키려고 했는데
그 와중에 저의 이런 행동을 보고 루리웹의 해당사건 정보를 제보해주신 분이 계셨네요.
웃기게도 이토렌트에서 잠수탔던 그 2년간을 루리웹에서 똑같이 거짓사연쓰고 이토렌트에서보다 한발 더 나아가서 사기까지 치고 다녔더군요.
이런 사람이니 이젠 이토렌트나 디시인사이드에서 또 사기치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그냥 아예 퇴출을 시켜야 합니다.
거짓사연으로 남들에게 동정받고 재미로 하는 취미를 하는 사람들에게 그 취미를 이용해 사기를 치는 악질중에 최고악질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 사람을 기억해두세요.
언제 어디서 마주칠지 모르며 그를 제대로 겪어보면 이 글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글이었는지 그제서야 실감하시게 될겁니다.
이상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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