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 -> 기분만 좋고 실상 변화된건 없음

무슨 말만 하면 내 말이 맞다식이긴한데 그닥 맞는지 모르겠음

을목 -> 너무 잘맞아서 눈 떠보면 같이 추락해 있음. 인성 받쳐주는 을목이면 배울거 많고 좋은듯 

병화 -> 신강병화 아니면 다 오지랖 넓어서 개불편함 

근데 식상다자들 ㅈㄴ좋음 더 말할것도 없누

정화 -> 가스라이팅 하다가 불편하니까 선지켜 달라고 하자마자 벌벌떨면서 기던데 중간이 없음 

무토 -> 아무 느낌 없음 ㅋㅋ 그래서 ㄱㅊ한듯?

기토 -> 갑목이랑 비슷한느낌…? 자의식 과잉 천지라서 대화는 길게 안하고 싶음 ㅋㅋㅋ

경금 -> 무토랑 비슷한듯 ㄱㅊ함

신금 -> ㅋㅋ 놀라울 정도로 속좁고 수동적이라 잘 안맞음

임수 -> 좋음 내가 뭘 하던 지밖에 모르는애라 나한테 관심 안줘서 개편함 통넓고 이해력 넓고 아주 굿

계수 -> 사고방식 이해해주고 싶지 않음 사회성 부족인건지 정신질환인건지 모르겠는데 아 그냥 좀 아니던데